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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돈이 있어야 자식들한테 큰소리 칠수 있다?

?? 조회수 : 5,308
작성일 : 2026-04-30 07:23:05

정말 이런 생각으로 돈 안쓰고

끝까지 움켜쥐고 있는 부모들 많을까요?

 

IP : 223.38.xxx.12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mm
    '26.4.30 7:24 AM (122.32.xxx.106)

    님도 안절부절 글올리잖아요
    얼마나 탐나요 부모빌딩

  • 2. 사실이잖아요
    '26.4.30 7:26 AM (49.161.xxx.218)

    돈있는 부모한테는 꼼짝못하잖아요

  • 3. ....
    '26.4.30 7:29 AM (202.20.xxx.210)

    돈이 있으면 증여 합니다.
    저희 부모님 건물 가지고 계신데 동생이랑 저한테 상가 사서 증여하고 계세요.
    어차피 미리미리 준비 안 하면 결국 다 세금으로 내야 되고요..

    돈 있는 부모가 문제가 아니고요. 돈이 없어서 자식에게 기대는 부모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돈이 있다고 더 자식이 잘 하는 게 아니고요. 돈이 없어서 도와야 하는 부모가 부담스러운 거에요. 그래서 자꾸 거리 두게 되는 거고요.

  • 4. ...
    '26.4.30 7:31 AM (211.234.xxx.83)

    돈이 힘이긴 하죠
    몇억줘도 월 용돈 20 부모 주기 힘든게 자식이에요
    나 쓸건 있어야죠

  • 5. 움켜쥐고
    '26.4.30 7:35 AM (110.13.xxx.3)

    내돈은 내꺼 부모돈도 내꺼 이런 심뽀네요.

  • 6. 움켜 쥐다니요?
    '26.4.30 7:37 AM (124.54.xxx.122)

    부모 돈은 부모 돈 입니다.
    미리 주시면 감사하지만 안주셔도 그들의 돈입니다.
    요즘 내 친구들을 봐도 그렇고....
    자식을 왜 낳나 싶어요...ㅠㅠ

  • 7. 나이들수록
    '26.4.30 7:38 AM (211.234.xxx.206)

    자식들이 과거와 다르다는걸 실감해요
    기대하지말아야하고
    부자여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없는 부모 보살피는 자식 극극소수
    경제적 여유없으면 자식 낳는것도 사실 모험이고요
    진짜 각오해야합니다
    돈이 아주 많아도 오래오래 사시길 바라는 자식
    글쎄요
    과거가 아니에요

  • 8. 돈은
    '26.4.30 7:38 A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부모돈은 부모돈이지요 그걸로 자식휘두르지 않길바랍니다
    부모돈 부모가 다 쓰고가야 상속이 어떻고 세금이 어떻고가 사라지겠죠

    생각이 바뀌는 세상이 오길 기원합니다

  • 9. ...
    '26.4.30 7:39 AM (61.255.xxx.179)

    저희 시부모요
    증여 관심없는데 자신들 재산을 무기로 자식들을 좌지우지 흔들려하고 형제들 사이를 이간질 시키더군요
    지금은 다들 자신들 부모와 손절상태

  • 10. ..
    '26.4.30 7:40 AM (223.38.xxx.217)

    돈 없는데 돈 벌 생각 없고 돈 술술 쓰고는 싶은 친정
    나랏돈 바라고 자식들 돈 바라는데
    한심하고 추해서
    멀리하고 살아요

  • 11. ..
    '26.4.30 7:44 AM (223.38.xxx.82)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불안해서 그러는게 제일 크겠죠.

  • 12. ㅡㅡ
    '26.4.30 8:02 AM (118.235.xxx.166)

    대부분은 아쉬운 소리 안하기위함이 크지 않을까요?

  • 13.
    '26.4.30 8:07 AM (106.101.xxx.178)

    비싼건 아니지만 본인 집 토지 있는데 매달 생활비 받는 시모도 있어요.
    배우자 사망때도 조금이지만 재산 조의금 가져갔고.
    남편 빚 많다니 네가 갚아야지 않겠냐는데 주택연금 가능하고 팔수있으면 다쓰고 손 벌리지 말것이지 맞벌이집 돈뜯고 자기돈 아껴 다른집 주려는거 같아 인성 별로네요.

  • 14. 부모 돈
    '26.4.30 8:10 AM (112.168.xxx.169)

    바라고 산 적도 없고 받은 적도 없는데 자식 돈이 자기 돈인줄 아는 우리 엄마. 집사면 집산다고 난리, 애들 재수하니 혀를 끌끌 차더니 시간 지나 애들 취업해 돈벌게 되니 뭐 떨어지는거 없나 엄청 바랩니다. 딸 퇴직하니 퇴직금 안 떼어준다고 생떼 부린 친엄마... 부모 복은 없는 팔자인가 봅니다.

  • 15.
    '26.4.30 8:12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돈이 없어서 내돈 쏟아부어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죠.

  • 16.
    '26.4.30 8:13 AM (221.138.xxx.92)

    큰소리는 둘째고 아쉬운 소리는 안 할 수 있잖아요.

  • 17.
    '26.4.30 8:18 AM (1.234.xxx.42)

    나이 들고 그나마 나를 보호해줄게 뭐 있겠어요?
    돈이 힘이라는건 사실이잖아요
    사람노릇이라는게 기본은 다 돈으로 하는거에요

    자식한테 간섭하고 윽박지르는건 돈과 또 다른 문제구요
    큰 소리 치면 돈이 많든 적든 누가 좋아하겠어요

  • 18. ..
    '26.4.30 8:19 AM (223.38.xxx.33) - 삭제된댓글

    돈이 없어서 돈돈돈 하는 것보다는 유리한 포지션이죠

    앞으로는 자식들 살기도 벅차서
    용돈 생활비 한 푼 받기 어려워요

  • 19. ..
    '26.4.30 8:37 AM (117.111.xxx.145)

    돈의 힘
    늙어서 없으면 서럽겠지요
    부모가 주는건 어느 자식이 마다 하겠어요

  • 20. 오만 정
    '26.4.30 8:38 AM (218.234.xxx.124)

    결국 쥐고 있다가 보이스피싱 으로 뜯겨
    제대로 관리못해 세금 으로 다 뜯겨
    속으로 자식에게는 아깝더만 싶더만요

  • 21. 큰소리치는 거
    '26.4.30 8:39 AM (123.212.xxx.231)

    돈 있다고 다 통하지 않아요
    제 시모를 보면 알 수 있음
    돈은 죽을 때까지 움켜쥐고 살아야한다
    큰소리 땅땅 치면서 자식들 이간질 시켰어요
    돈을 주체를 못하면서도 카페가서 라떼 한잔을 못사먹는다네요
    음료 이름을 몰라서 ㅠ
    가진 돈으로 독립적으로 재미나게 사는 것과
    돈으로 자식들 조종하려는 거는 잘 구분하세요

  • 22. 원글이
    '26.4.30 9:00 AM (118.235.xxx.80)

    친정부모가 아니라 시부모가 돈안주겠죠
    시부모 현명하신데요

  • 23. ??
    '26.4.30 9:17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네. 당연하죠. 돈 없으면 자식들이 싫어하잖아요.

    뭐 끝까지 움켜쥐는걸로 뭐라 할건 없죠.
    그걸로 부려먹거나 이간질 시키면 이상한 시모지만
    아예 그돈이 필요없는 자식이라면, 부모가 돈으로 뭘하려하든 당할일도 없죠.

  • 24. ??
    '26.4.30 9:17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네. 당연하죠. 돈 없으면 자식들이 싫어하잖아요.

    뭐 끝까지 움켜쥐는걸로 뭐라 할건 없죠.
    그걸로 부려먹거나 이간질 시키면 이상하지만
    아예 그돈이 필요없는 자식이라면, 부모가 돈으로 뭘하려하든 당할일도 없죠.

  • 25.
    '26.4.30 10:39 AM (125.129.xxx.43)

    돈을 빌미로 자식들에게 꼭 큰소리 치고 싶은가요?
    늙어 돈 없어도, 미리 증여 많이 해주면 고마운 마음에 진심으로 부모 잘 돌보는 사람도 많아요.
    돈이 있느냐가 문제지, 이걸 꼭 쥐고 않아서 자식들에게 큰소리 치려는 마음은 후져요. 요즘은 그런 부모 싫어해요.

  • 26. ㅇㅇ
    '26.4.30 11:01 AM (211.206.xxx.236)

    각자 잘살면 됩니다.
    돈있다고 자식들에게 큰소리 치는 부모나
    돈없다고 부모 무시하는 자식이나
    똑같은거죠

  • 27. 흠.
    '26.4.30 1:56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오늘 아침에 함께 운동하는 아주머니가(50대)
    시부모가 돈을 움켜쥐고 있다고 흉 보더라구요
    얼마나 살려고 그런지 모르겠다구요
    얼마나 공부를? 했는지 증여세 상속세를
    세무사만큼 알아요

  • 28. 흠.
    '26.4.30 1:57 PM (14.55.xxx.141)

    오늘 아침에 함께 운동하는 아주머니가(50대)
    시부모가 돈을 움켜쥐고 있다고 흉 보더라구요
    얼마나 살려고 그런지 모르겠다구요

  • 29. 며느리 어이없네
    '26.4.30 2:06 PM (223.38.xxx.168)

    ㄴ그며느리 어이없네요ㅜ
    지돈을 시부모한테 맡겨놨나요???
    시부모가 자기돈 아껴쓰는건데...
    며느리가 뭔 흉을 보나요ㅠㅠ

  • 30. 원글도 웃기네요
    '26.4.30 2:09 PM (223.38.xxx.103)

    끝까지 움켜쥐고 있는 부모들

    현명한 부모인데요
    돈까지 없어서 자식들한테 돈 달라고 징징대는
    부모들보다는 훨씬 낫네요

  • 31. 자산관리
    '26.4.30 4:13 PM (61.105.xxx.113)

    자산관리 개념이 있으면 본인도 여유 누리고 증여, 상속도 사려깊게 진행할텐데, 고집 세고 의심 많은 노인들은 본인도 힘들고, 자식들도 이간질, 상처 남기고 가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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