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매엄마...물건 매일찾아요 ㅜ

도움좀.. 조회수 : 3,338
작성일 : 2026-04-29 18:35:03

어떻게 해야하나요 등급은 5등급받아 요보사 3월2일부타 오셨어요

너무감사하게도 너무좋으신분을만나 감사하며 다행이라고생각했는데 2달도 채되지않았건만 요보사 첨올때랑 지금이랑 상태가 많이않좋아졌다하고 저희도 그렇게 실저느껴요

요즘 급격히 늘어난증상은 했던말또 하는건 기본이고 매일 뭔가를 잃어버렸다고 세상 좋은물건인데(실제는 뭐...)누가가져가고 잃어버렸다고 난리난리 찾고 찾기르로반복해요

지난주말에도 여행가서 숙소에서 갑자기 가방잃어버렸다고 통장이랑 지갑다있는데 큰일났다고 난리치다 결국 숙소안에서 찾았고 이사하면서 우산이랑 양산이 어믓어졌다 이삿짐사람들이 가져갔나부다 욕을욕을...

오늘은 요보사 분한테 몇십년 쓰던손거울인데 없어졋다고

언니랑같이살고있고 삼남매인데 모두가 일을해서 요보사는 오전 3시간 오세요

언니도 힘들다하고 요보사도 이제좀 지치는것같은데 흔한증상일거는 같은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건가요

요보사분이 매일나가던산책가자해도 기분이안좋아 누워만있고 했나봐요 

치매 힘드네요

다들 어떻게 하세요?

IP : 211.246.xxx.19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순이에요
    '26.4.29 6:38 PM (220.78.xxx.213) - 삭제된댓글

    없어져시다 훔쳐갔다가 시작

  • 2. ㅇㅇ
    '26.4.29 6:43 PM (61.40.xxx.89)

    좋은 요보사 분이 못해먹겠다고 관둔다 얘기할 날이
    머지않아보이네요
    치매노인분들 요보사를 도둑년으로 몰며 못살게구는 케이스 너무 많아요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시설로 가셔야죠뭐

  • 3. ....
    '26.4.29 6:55 PM (218.51.xxx.95)

    없어졌다고 하는 물건이 정해져있으면
    그것과 같은 제품이나 최대한 비슷하게 생긴 걸
    여러 개 사놓고
    물건 없어졌다 할 때 '같이 찾아봐요~' 하면서
    그 새 제품을 발견하시게하는 거죠.

    또 중증이면 금새 잊아버리니
    산책하자 재밌는 놀이하자 해서
    시선을 돌리고요.

  • 4. 그러려니
    '26.4.29 6:56 PM (116.41.xxx.141)

    해요 요조사들 그럼일이 하도 많아
    가족들이 이해하는디 뭐 예민반응할 필요없어요
    요새 홈캠 다 달려있고 뭔 시비는 금방 가려지는거고 ..
    주위에서보면 억울하고 얼척없어도 자신은 진짜 자기기억이 그리 전달되는건데 뭐 어쩌겠나요
    망상 환상이랑 다른거 없다 설득도 필요없다 하고 투명인간 취급해야 마상안입어요
    잔소리 하나도 전달안돠구요

  • 5. 그냥
    '26.4.29 7:09 PM (116.46.xxx.144)

    그 시간이 지나가야 하는 것 같아요.
    주제를 다른 곳으로 돌리기.
    찾았다고 걱정 잠재우기.
    정상적으로 대처하면 싸움만 나고 속만 상하고요, 그냥 아픈 증세라 생각하고 그 순간만 벗어나 보세요. 저희는 한 이년 그러셨다가 그 후로 치매가 더 심해지시니까 그것도 잊으셨어요. 그래도 그 때만 해도 혼자 이도 닦으시고 할수 있는 건 많으셨는데 좀 더 위험했던 것 같네요. 문 열고 나가실수 있어서 길 잃고 다른집 가기도 하시고.
    지금은 혼자서는 거의 아무것도 못 하셔요.

  • 6. ..
    '26.4.29 7:12 PM (112.145.xxx.43)

    요양보호사 공부할때 치매유형이 여러가지라고 배웠어요
    아마 유튜브에 나올테니 그걸 공부하시면 좋아요
    정상적인 소통을 하려고 하시면 안됩니다

    1.계속 돌아다니는 유형 -일정한 구역내 돌아다니도록 하기
    2.물건 잃어버렸다고 하는 유형 - 관심 돌리기나 비슷한걸 챙겨두기등

  • 7.
    '26.4.29 7:41 PM (49.167.xxx.252)

    치매약을 먹는데 증상이 더 안 좋아지나요?
    보통일이 아니네요

  • 8. ..
    '26.4.29 8:20 PM (39.115.xxx.132)

    제일 흔하고 많이 나오는 증상이에요
    요즘 약이 좋아져서 증상마다
    세분화되서 처방이 되는거 같던데
    상담 한번 해보세요

  • 9. ...
    '26.4.29 9:23 PM (118.38.xxx.200)

    통장 도장 현금 집착 심해요.
    그리고 나중엔 자식도 의심해요.
    전화를 수십번하고.
    마음을 단단히 먹으시길요.

  • 10. 경험자
    '26.4.29 9:54 PM (223.48.xxx.145)

    통장 도장 현금 집착 심해요.
    그리고 나중엔 자식도 의심해요.
    전화를 수십번하고.
    마음을 단단히 먹으시길요.22222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337 연휴에 목포 여행 2 ㄹㄹ 2026/04/30 1,283
1806336 장동혁 “미국 측 우려”라더니…‘쿠팡 로비’ 받은 의원들 봤다 4 ㅇㅇ 2026/04/30 3,424
1806335 쿠팡 고객 자료 빼돌린 중국인? 중국이 만든 공작? 14 .... 2026/04/30 2,331
1806334 저희 외가 식구들은 딸을 아껴요 5 ... 2026/04/30 3,983
1806333 일본 미대에 1년 준비해서 갈 수 있나요? 19 잘될 2026/04/30 2,559
1806332 "백악관 보고해야 하니"…정부 압박하는 쿠팡?.. 3 ㅇㅇ 2026/04/30 1,970
1806331 손 관절염 전문치료병원 추천부탁드립니다. 5 sky 2026/04/30 1,296
1806330 탕웨이 최고령 산모인가요 48살 9 .. 2026/04/30 7,272
1806329 고3 아이 17 2026/04/30 3,565
1806328 한옥찻집에서 독서모임 5 궁금 2026/04/30 2,490
1806327 상속 등기 기간이 정해져있나요? 4 벌써 2026/04/30 1,789
1806326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요 21 ㅇㅇ 2026/04/29 9,765
1806325 어도어, 민희진 다니엘모친 부동산 가압류 27 ㅇㅇ 2026/04/29 6,355
1806324 나솔보고있어요ㅋ 19 . . . 2026/04/29 4,689
1806323 윤석열 1심+2년 =7년 아휴 2026/04/29 1,202
1806322 [영화 추천] 빨간 나라를 보았니 3 .... 2026/04/29 1,404
1806321 싸이코패스 폰 충전 이야기 들으셨어요? 40 ㅇㅇ 2026/04/29 15,506
1806320 최욱 웃다가FC 보시며 웃으세요 4 ........ 2026/04/29 1,542
1806319 바이올린 조율을 하고 싶은데 그냥 악기사 가면 될까요? 5 베짱이 2026/04/29 1,026
1806318 오늘 오전 11쯤에 밥먹고 이후로 아무것도 안먹었네요 2 ........ 2026/04/29 2,432
1806317 서울 양천구에 돼지갈비 맛집 없을까요... 10 추천 2026/04/29 1,508
1806316 수학과외 계속 해야할까요.. 6 과외 2026/04/29 1,948
1806315 ‘프렌즈’배우 “매년 재방료 294억 들어와” 18 2026/04/29 13,546
1806314 장례식장 가방 색깔... 27 ..... 2026/04/29 4,155
1806313 혀 깨물어서 아픈건 어떻게 치료하나요? 6 너무 아픔 2026/04/29 1,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