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과 다녀왔는데 마취 신기한거 해봤어요

........ 조회수 : 4,462
작성일 : 2026-04-29 11:47:48

치아 ㅅ치료할 게 한두개가 아니라 ㅠ

치과 다니고 있는데

지난주에 마취가 제대로 안됐어요 ㅠ 

마취가 잘 안돼서 마취만 몇번을 헀는데도 완전히 안됨 ㅠㅠ

오늘은 갔더니

의사가

이거 마취 끝판왕이라고...하면서 놔줬는데

 

보통 마취는

주사바늘로 찌를때 아프고, 마취액 들어가면서 아프잖아요

근데 오늘은

의사가 마취합니다~ 하는데 찌르는 느낌 1도 없고

2~3초씩 드르륵~ 드르륵~ 몇번 하더라구요

땅에 구멍 뚫는것처럼요.

진동이나 그런 느낌은 없고 그냥 소리만 들려요

그리구나서 마취액 들어갑니다~ 하는데

역시 아무 느낌 없고

마취액이 좀 오래 들어가더라구요.

그리구나서 치료하는데 이번엔 마취가 잘됐는지 하나도 안아프더라구요 ㅋㅋ

 

저 다음에도 마취 이걸로 해주세요! 하니까

이거 좀 비싸다고 ㅋㅋㅋㅋㅋㅋ

몇번 횟수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다 쓰면 기기를 바꿔야 돼서

전부 다 이걸로 하진 못하고 일반마취 안듣는 환자들은 이걸로 한다고 하네요.

약간 두껍고 큰 펜?? 처럼 생겼더라구요

안에 앰플 마취액은 시중에 파는거랑 똑같은데

작동방식이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좀 더 깊숙히 침투해서 작용한다나?

암튼 신기했어요 ㅋㅋ

 

 

IP : 14.37.xxx.2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29 11:54 AM (222.109.xxx.66)

    오오...앞니 보철 다시 해야 하는데요. 10년 전보다 마취법이 발달되어 덜 아픈 거 없을까 했더니 있긴 있군요!

  • 2. 그게
    '26.4.29 11:57 AM (121.162.xxx.227)

    살갗 안쪽에 마취 하고 신경줄기에 닿아 젖어들게 하는 기존 방식에서
    뼈에 가느다란 드릴링을 해서 뼛속 신경을 마취하는 방법입니다~

  • 3. phrena
    '26.4.29 11:57 AM (175.112.xxx.149)

    요새 사용하는 최신식 무통 마취?
    인 듯 해요

    저도 얼마전 경험해 봤는데 진짜 약간의 따끔!
    말고는 이전 치과ㅡ왕 주사바늘 마취와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둘째 출산시 무통 분만 처음 경험했는데
    그 사르르~~자연스럽고 평화로운 기분과 비슷하더라구요

    치과 마취 자체가 넘 아프고 고통이라
    예전에 아예 수면 마취 선택해서 임플한 적도 있어요ㅠ

  • 4.
    '26.4.29 11:57 AM (14.37.xxx.238)

    아 그리고 또 신기한게
    주사로 놓던 마취는
    마취하고 나면 마취한 부위 주변으로 부으면서 몇시간동안 감각 없어지잖아요? 얼얼한 느낌

    근데 오늘 마취한건
    그런거 하나도 없더라구요 ㅋㅋ

  • 5. .......
    '26.4.29 11:59 AM (61.78.xxx.218)

    그거 속도를 기계가 센서를 통해 천천히 하는 마취기에요.

  • 6. 저도
    '26.4.29 12:02 PM (203.128.xxx.74)

    들어만 봤어요
    그간엔 마취 크림가글주사 이렇게 3단으로 해보고요
    뭐 아무렴 어때요 환자는 안아프면 땡큐죠ㅎㅎ

  • 7. ...
    '26.4.29 12:17 PM (14.37.xxx.238) - 삭제된댓글

    기계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퀵슬리퍼?? 이거인거 같아요 ㅋㅋ
    자세힌 못봤는데 얼핏 본게 비슷해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160 좋은 유치원을 보내야 교육에 성공하나요? (학군지 아님) 36 ... 2026/05/08 2,538
1806159 국내 여행 장소 추천 부탁드려요 12 ... 2026/05/08 2,635
1806158 개헌해서 연임까지 하겠다고요? 진짜 독재가 따로 없네요 35 .. 2026/05/08 3,852
1806157 세탁기 건조기 같이돌리니 갑자기 멈췄어요;;; 11 ㅡㅡ 2026/05/08 2,754
1806156 서울 날씨 너무 좋아서 밖으로 나왔어요 1 날씨 2026/05/08 1,350
1806155 시어머니께 어버이날전화 드려야 하는데 무슨 말을 해야될까요 20 어버이날전화.. 2026/05/08 4,825
1806154 대구 국힘 당원 347명, 김부겸 지지 선언…탈당, 과오 갚는 .. 3 대구인 2026/05/08 1,666
1806153 100프로 피넛버터 샀는데 기름이 출렁출렁..정상인가요 8 궁금 2026/05/08 2,338
1806152 하이닉스 들어올리는 힘이 개미인가요? 9 .... 2026/05/08 4,110
1806151 정성호.. 왜 이러는거죠? 8 .. 2026/05/08 2,557
1806150 모수 와인 바꿔치기 한거, 대단한거 같아요 39 ... 2026/05/08 13,913
1806149 우울에 도움되는 책 있을까요? 11 50대 2026/05/08 2,099
1806148 김신영 경북 사투리 완전 외국어네요 ㅎㅎㅎ 7 ... 2026/05/08 2,738
1806147 맨발걷기 하는분들 아직도 많네요. 5 qqqq 2026/05/08 2,121
1806146 지금 mbc뉴스외전 국힘 패널 누군가요 1 2026/05/08 1,597
1806145 나만의 헤일메리 눈물포인트(강스포) 6 2026/05/08 1,968
1806144 급질 친정아빠 돌아가셨는데 엄마가 아빠통장 인출하면 14 궁금이 2026/05/08 13,914
1806143 저 근데 이수지의 황정자 선생님… 제 말투와도 가끔 비슷해요 27 ㅇㅇ 2026/05/08 4,513
1806142 카톡 친구들 프로필 보니 빼박 어버이 ㅋㅋ 19 그래 나 어.. 2026/05/08 5,712
1806141 쇼핑이나 장보는 거 5 몇번이나 2026/05/08 2,002
1806140 친구 4명 만나는데요... 16 친구4명 2026/05/08 5,619
1806139 지팔지꼰은 이제라도 이민을 가야 할까봐요 35 2026/05/08 5,339
1806138 엘지전자 8 @@ 2026/05/08 2,907
1806137 호르무즈 중국 유조선 피격 7 ... 2026/05/08 4,395
1806136 요즘 주식 안하는 사람 저 뿐인가요? 26 레드향 2026/05/08 7,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