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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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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으로 병원에 두 번이나 입원한 여친

조회수 : 15,904
작성일 : 2026-04-28 19:47:22

아들 여친이 우울증으로 두 번이나 폐쇄병동에 입원했던 경력과 그 엄마도 비슷한 이력이 있고 지금껏 약복용 중이라면

어떠일것 같나요.

아들 여친이라면

딸 남친이라면 

 

IP : 183.99.xxx.230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h
    '26.4.28 7:47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헤어져라 헤어져

  • 2. ㅡㅡ
    '26.4.28 7:48 PM (118.235.xxx.50)

    연예만..결혼 절대 안됨

  • 3. ㅡㅡㅡ
    '26.4.28 7:49 PM (180.224.xxx.197) - 삭제된댓글

    안돼요. 그런데 그런 여친에게 끌리는 아들상태를 점검하는게 더 빠를걸요

  • 4. ..
    '26.4.28 7:49 PM (221.161.xxx.143)

    하루 빨리 헤어져야함

  • 5. 성인인데
    '26.4.28 7:50 PM (221.161.xxx.99)

    본인이 결정할 일이죠.

  • 6. 안되죠
    '26.4.28 7:50 PM (23.137.xxx.248)

    유전적으로 뇌가 우울증에 취약한 뇌가 있어요.
    스트레스 받거나 힘든 일 생겼을 때
    그냥 잘 넘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뇌에 호르몬이 고장나면서 우울증 발병하는 뇌타입인 거죠.
    엄마랑 딸이 그렇다면 유전일 가능성 크고, 자식도 그럴 수 있어서...

  • 7. 안됩니다
    '26.4.28 7:51 PM (223.38.xxx.236) - 삭제된댓글

    남 일이라면 젊을 때 사랑은 용기라고 말할 수 있지만
    내 자식이라면 결사반대입니다.

  • 8. 마음이무겁습니다
    '26.4.28 7:5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저희 막내아들 이번에 사귄 여친이 그래요...
    들어보니 그 여친 아픔도 참 안되었고 마음이 안좋습니다.
    반대하면 더 불붙을 것이 뻔하니까
    일단은 두고 보고 있어요.

    왜 힘든 불구덩이속을 들어가려고 하는지 ㅜㅜ

  • 9. 결사반대
    '26.4.28 7:52 PM (59.7.xxx.113)

    결사반대

  • 10. 유전이네요
    '26.4.28 7:52 PM (14.45.xxx.188)

    절대 안돼요. 유전력 있고 심하네요.
    자식에게도 유전돼요.
    이건 반대해야죠.

  • 11. ..
    '26.4.28 7:52 PM (49.161.xxx.58)

    님 저 우울증때문에 정신과약 몇년 먹었는데 최소용량으로 유지하는 그런거였거든요 근데 정신과에서 바로 긴급입원시키는거면요 자살위험군, 자살시도해서 그래요..... 근데 두번이나 그랬다면 고위험군인거고요. 글고 우울증은 정신적 유전도 되요 엄마도 그랬다면 딸도 그런거고 유전이고 애 낳음 유전되요 그냥 남편이랑 싸우고 자식이 공부안해서 속터지는 그런 수준이랑 비교가 안되요.

  • 12. **
    '26.4.28 7:54 PM (14.138.xxx.155)

    우울증도 유전이라고..

    그 자식도 가능한데.. 그 얘기를 해주세요..

    그리고.. 심한 경우.. ㅈㅅ도 생길 수 있는...

    에효.. 격정 되시겠어요..

  • 13. 저는
    '26.4.28 7:55 PM (106.101.xxx.251)

    결사반대
    왜냐 유전이잖아요
    그리고 같이 사는사람 힘들어요

  • 14. 111
    '26.4.28 7:55 PM (106.101.xxx.93)

    심한편인듯한데 연애도 안된다고 봐요
    시간이 갈수록 우울증인 여친과 헤어질때도 잘못될까봐 겁날거고요

  • 15. ..
    '26.4.28 7:57 PM (1.241.xxx.50)

    청소년때부터 정신병원 입원했던 여자가 결혼했는데
    아이둘 낳고 나서도 계속 병원행 자살시도
    이게 애들한테도 할짓입니까

  • 16. ..
    '26.4.28 7:58 PM (221.162.xxx.158)

    연애도 안되요 매일 여친이 죽을까봐 걱정하면서 살고 싶냐고 하세요

  • 17. ..
    '26.4.28 8:00 PM (221.162.xxx.158)

    샤이니 종현 유서 읽어보라고 하세요
    검색하면 금방 찾아요
    선천적 중증 우울증이 그런 증상입니다

  • 18. 보통
    '26.4.28 8:03 PM (192.42.xxx.21)

    폐쇄병동 입원할 정도면
    자살시도를 했거나 자살충동이 심하게 들거나 해서 입원했을 거예요.
    단순히 병원에서 몇 달 우울증 약 타먹는 거랑은 전혀 다른 거라...

    무엇보다 엄마가 평소 우울증이 계속 발병하고 입원까지 할 정도면
    그 자식은 정서가 안정될 수가 없다고 봐야죠.
    부모의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게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러니 딸이 우울증을 얻게 되었겠죠.
    너무 안타까운 일이지만 제 자식이라면 말리겠어요.
    대를 이어서 계속 반복될 수 있는 일이라....

  • 19. ..
    '26.4.28 8:06 PM (110.9.xxx.182)

    연애도 미쳤다고 합니까??

  • 20. 절대
    '26.4.28 8:09 PM (221.162.xxx.5) - 삭제된댓글

    미리 말했어요
    우울증있음 집안이 다 망가진다고
    절대 안된다고
    인생 망쳐요
    주변인들 다 잡아요

  • 21. 측은지심이
    '26.4.28 8:10 PM (203.128.xxx.74) - 삭제된댓글

    발동하기전에 힘들어도 정리해야죠

  • 22. 얼른
    '26.4.28 8:11 PM (24.34.xxx.110)

    정리해야죠.
    남편 집안이 그런것도 모르고
    애가 태어나니 유전으로 지금 병원 다녀요.

  • 23.
    '26.4.28 8:12 PM (183.99.xxx.230)

    만난지 얼마 안되서 얼마전에 알게 됐다고 하는데
    여친이 밝고 명랑해서 몰랐대요.
    여친네는 보니 신경정신과나 우울증을 진짜 감기로
    생각하는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 하더라는.
    아들도 고민이 많은거 같아요.

  • 24. ㅇㅇ
    '26.4.28 8:14 PM (89.111.xxx.245) - 삭제된댓글

    산후우울증 자살도
    원래 우울함이 없었는데 애낳고 자살하는 경우보다
    원래 우울했는데 애낳고 완전 악화돼서 자살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만성 우울증 겪고 있어서 알지만
    이게 잘 살다 사람 돌아버리게 하는 상황오면
    그땐 더 극심해져요. 잘 이겨내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살다가 힘든 일 생길 때 그때 처음 우울해지는거랑 이미 깊은 우울을 맛본 사람이랑
    넘사 차이라는 것.....
    저도 2년간 완전 가라앉았다가 지금 다시 의욕이 좀 붘어서 올라가려는? 상황이지만
    또 어느정도 회복해서 살다가 나를 무너뜨리는일 오면
    이번보다 더 깊게 가라앉게될거고 정말 죽는거 아닐까 그런 생각하고있어요,,,,

  • 25. ......
    '26.4.28 8:15 PM (162.210.xxx.1) - 삭제된댓글

    산후우울증 자살도
    원래 우울함이 없었는데 애낳고 자살하는 경우보다
    원래 우울했는데 애낳고 완전 악화돼서 자살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만성 우울증 겪고 있어서 알지만
    이게 잘 살다 사람 돌아버리게 하는 상황오면
    그땐 더 극심해져요. 잘 이겨내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살다가 힘든 일 생길 때 그때 처음 우울해지는거랑 이미 깊은 우울을 맛본 사람이랑
    넘사 차이라는 것.....
    저도 2년간 완전 가라앉았다가 지금 다시 의욕이 좀 들어서 올라가려는? 상황이지만
    또 어느정도 회복해서 살다가 나를 무너뜨리는일 오면
    이번보다 더 깊게 가라앉게될거고 그땐 정말 죽는거 아닐까 한편으론 그런 경각심 있음

  • 26. 고민하는데
    '26.4.28 8:19 PM (112.171.xxx.62) - 삭제된댓글

    뭐가 걱정이세요? 문제인 거 안다는 거잖아요.

    넌 어른이고, 네가 ' 잘 알아보고 ' 판단해라. 엄마는 네 편이다.

    이렇게만 말해주세요.

  • 27. 고민하는데
    '26.4.28 8:20 PM (112.171.xxx.62) - 삭제된댓글

    뭐가 걱정이세요? 문제인 거 안다는 거잖아요.

    넌 어른이고, 네가 ' 잘 알아보고 ' 판단해라.

    엄마는 네 행복을 바라고 널 지지한다.

    이렇게만 말해주세요. 의견을 물으면 유전이라 반대한다 하시고요.

  • 28. 고민하는데
    '26.4.28 8:23 PM (112.171.xxx.62)

    뭐가 걱정이세요? 문제인 거 안다는 거잖아요.

    넌 어른이고, 네가 ' 잘 알아보고 ' 판단해라.

    엄마는 네 행복을 바라고 널 지지한다.

    이렇게만 말해주세요. 의견을 물으면 유전이고 절대 가볍지 않은 건데

    그걸 실제로 겪으며 가볍게 말한다는 게 진실돼 보이지 않는다,

    사랑하면 같이 노력해서 이겨낼 수도 있는 거지만, 신뢰가 안 간다.

    이렇게 정리해 주세요. 아직 어려서 정리해주는 것도 필요해요.

  • 29. 절대반대
    '26.4.28 8:26 PM (58.29.xxx.215)

    우울증이나 무속인은 가족력으로 유전되더라고요
    자살, 이혼도 가족성을 강하게 띄어서 위험.

  • 30. Mmm
    '26.4.28 8:38 PM (70.106.xxx.95)

    당연히 싫죠!
    근데 여자가 얼굴 이쁘면 남자들 신경안써요 어쨌든
    겉으로 티나거나 못움직이거나 그런건 아니니까.
    남자들은 성욕이 전부고 생각도 단순해서 우울증 같은건
    병으로도 안칩니다. 그러니 다들 대물림을 하는거.
    반대하면 더 불붙으니 걍 두세요. 결혼이야기 나오면 그때가서 반대하시고

  • 31. 아뇨
    '26.4.28 8:48 PM (175.123.xxx.226)

    연애도 안됩니다. 아들이 황폐해져요. 하루 빨리 헤어지라고 하세요. 여친이 밝다고 했는데 그 모습에 속지 말라고 전해주세요. 이게 고민인가요? 답은 오직 한가지. 이별해야합니다.

  • 32. ...
    '26.4.28 8:59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동생이 우울증 환자예요. 정말 미치고 팔짝 뜁니다.
    결혼 안했는데 결혼했으면 이혼 했을 거같아요.

  • 33. ...
    '26.4.28 9:00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동생이 우울증 환자예요. 정말 미치고 팔짝 뜁니다.
    결혼 안했는데 결혼했으면 이혼 했을 거같아요.
    여친이 밝다면 감정기복이 심할 거예요. 조울증 같네요.

  • 34. 꿀잠
    '26.4.28 9:05 PM (116.46.xxx.210)

    우울증은 완치가 없답니다. 살면서 생겨도 피곤한데 이미 병력이 있는 사람을. 하......... 말리세요 구렁텅이로 손잡고 끌려가기 싫으면...

  • 35. ...
    '26.4.28 9:17 PM (211.178.xxx.17)

    여친이 밝고 명랑해서 몰랐대요.
    =======
    쉽게 재단하기 어렵지만 조우울증일수도
    빨리 헤어지심이
    가족 모두가 피폐해져요.

  • 36. ...
    '26.4.28 9:23 PM (39.117.xxx.84)

    최악!!!

    얼른 내다 버리길~

  • 37. 에고윗님아
    '26.4.28 9:26 PM (221.138.xxx.92)

    우리나라 우울증 1위 나라입니다.
    아무리그래도 남의 자식을 내다 버리라뇨.
    자녀 우울증 있는 부모들 두번 죽이는 댓글 나빠요..

  • 38. 결사반대
    '26.4.28 9:42 PM (58.234.xxx.182)

    결혼까지라면 결사반대합니다.우울증으로
    다니던 회사그만두고,아이는 생겨서 육아
    하는데 육아라는게(아기울음소리 등)우울증
    을 더 건드리는지 더 심해지니,육아도 손놓고.제 사촌동생이 결혼으로 더더 힘들어
    하네요.사랑으로 이겨내겠다.사랑을 완성하겠다 했는데.모두가 더 말렸어야 한다고
    주변에서 자책중입니다.

  • 39.
    '26.4.28 10:45 PM (1.250.xxx.105)

    댓글 보여주며 뜯어말리세요

  • 40. . .
    '26.4.29 12:31 AM (220.118.xxx.179)

    밝고 명랑하다? 조울증의 가능성이 있어요.
    조울증은 우울증보다 훨씬 어려운 병입니다.
    입원을 두번이나 했다면 극조증이 왔을 수 있고 ㅈㅅ 충동이나 사고가 있었을 수 있어요.
    말리셔야합니다.

  • 41. kk 11
    '26.4.29 12:42 AM (222.255.xxx.27)

    왜 사서 고생하나요

  • 42. ㅇㅇ
    '26.4.29 1:15 AM (5.255.xxx.220) - 삭제된댓글

    조울증 .
    대체 조증이 뭔가 했는데 (설명 보면, '뭐든 할 수 있는 거 같은 업된 모습'이라지만 이해가 잘안갔음)
    브리트니스피어스 인스타에 미친듯이 춤추는 영상 보면서 이해했음.....
    '나 너무 쩌는데? 이 환상적인 춤을 봐, 내가 누구야? 나 브리트니야~!
    이 뻑가는 턴으로 누굴 또 죽여줄까?' 뿜뿜.

  • 43. 우울증의
    '26.4.29 6:20 AM (1.235.xxx.138)

    끝은 거의 스스로 생을마감하더라고요
    주위에서 꽤 봤습니다

  • 44.
    '26.4.29 6:45 AM (86.163.xxx.40)

    저도 조울증 의심되네요. 유전도 되는거고 가족들은 피폐해지더라구요. 안타깝지만 아드님 잘 생각해보시라고 하세요

  • 45. 아마도
    '26.4.29 7:20 AM (222.99.xxx.126)

    우울증 아닐꺼예요. 폐쇄병동이면 조울증같은데... 이건 고민할 필요없어요. 절대 안돼는 결혼입니다.

  • 46.
    '26.4.29 7:22 AM (175.127.xxx.213)

    안돼요
    저도 절대반대.
    친구딸 우울증, 병력있는데
    상대남자가 강력히 원해 결혼하더군요.

  • 47. 제 경우
    '26.4.29 7:29 AM (211.243.xxx.141)

    형제가 그런 집과 결혼했는데 그게 그들만의 불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제 혈육들 다 갈라섰어요.

  • 48. ....
    '26.4.29 7:48 AM (140.248.xxx.3)

    아들도 만나지 얼마안돼서
    죽고못사는 사이도 아닌거같고
    고민하는거보니 반쯤 정 떨어진거같은데
    시간을 두고 헤어지라고하세요
    그 얘기 듣자마자 헤어지자고하면
    뭔일을 저지를지모르니..
    끝은 꼭 헤어져야 집안이 평안해질듯요

  • 49. ㅇㅇ
    '26.4.29 8:19 AM (61.40.xxx.89)

    아들도 고민이 많다니 현명한 선택 하길..

  • 50. ㅠㅠ
    '26.4.29 8:36 AM (211.198.xxx.156)

    여친 어렵다는데 떠나는게
    나쁜놈 인것 같아 망설여지겠지만
    만난지 얼마 안됐으면 잠깐 그러다 잊혀지겠지만
    결혼까지 가면 평생 붙잡혀 욕먹고 살아요
    아들아 용기를 내라
    인생은 길고 건강한 사람도 많다ㅠㅠ

  • 51. 절망
    '26.4.29 8:38 AM (1.11.xxx.142)

    여기에 구체적인 내용은 못 쓰지만
    사춘기 아이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데
    남편이 사춘기시절에 했던 행동들이랑 똑같아서..
    소름끼칠정도로요
    그래서 제가 지금 너무 힘들어요

    그 사실을 미리 알았다면 결혼을 안했을거구요
    소중한 내 아이가 그걸 그대로 겪고 있어서
    넘 짠하고 남편에 대해 분노가 치밀어올라요

    절대로 결혼하면 안돼요
    상황봐서 제 아들도 결혼하지 말라고할거예요

  • 52. ..
    '26.4.29 9:11 AM (110.10.xxx.187)

    절대 절대 반대입니다.
    그건 타고난 성향입니다. 고치기 힘들어요

  • 53. ㅇㅇ
    '26.4.29 9:21 AM (61.74.xxx.243)

    그래도 솔찍하게 얘기해줘서 다행이네요. 피해갈수 있으니까..
    아직 만난지 초기라서 여자가 명랑해 보였나보네요. 만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못볼꼴 많이 볼꺼에요. 그때가서 헤어지기 더 힘들어요. 죽네 사네 할테니까..
    애낳고 산후 우울증은 원래 우울증 없던 여자들도 오기 쉬운데.. 원래도 우울증 있었다면 어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정말 어쩌다 그런 여자랑 엮였는지 고민할 시간도 아깝네요. 어떻게 헤어지자고 말할까 멘트 고민하는거라면 모를까.

  • 54. 물어보나 마나
    '26.4.29 9:46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한국인은 반대

    좀 사는나라들은 No problem
    니들 일은 니들이 알아서..

  • 55. 오늘아침에
    '26.4.29 9:55 AM (175.211.xxx.92) - 삭제된댓글

    우울증으로 폐쇄병동 입원이 2회면 적어도 극단적 시도를 2회는 했다는 얘기일 수 있어요.
    아이의 연애는 웬만하면 관여하지 말자는 저도...
    그 감당을 내 아이가 하는 건 아니다 싶네요.

  • 56. 노노
    '26.4.29 9:58 AM (118.235.xxx.55)

    멘탈 흔들리는 시람은 원가족이 챙겨야지요.
    다른건 몰라도 이건 절대 반대

  • 57. .......
    '26.4.29 10:18 AM (119.196.xxx.115)

    조울증같은데

    인스타에 절약하는 인플루언서가 얼마전에 조울증이라고 고백했거든요
    폐쇄병동 여러번 입원했었고 이번에도 입원했다고...
    근데 정말 몰랐어요...작은거에 행복을 느끼는거로 물욕없는거로 포스팅하고 그랬거든요

  • 58. ㅇㅇㅇ
    '26.4.29 10:41 AM (118.235.xxx.163) - 삭제된댓글

    지인의 지인은 사춘기 때부터 우울증이었는데
    어떻게 어떻게 좋은 대학 나오고 예쁘고
    집도 부유해서 전문직 남편과 결혼해서
    애도 낳았는데 결국 자살했습니다…

  • 59. ㅇㅇㅇ
    '26.4.29 10:42 AM (118.235.xxx.163) - 삭제된댓글

    지인의 지인은 사춘기 때부터 우울증이었는데
    어떻게 어떻게 좋은 대학 나오고 예쁘고
    집도 부유해서 전문직 남편과 결혼해서
    애도 낳았는데 결국 자살했습니다…

    행복한 결혼 아니었던 거 같긴한데
    외부 자극에 취약한 게 문제 같아요

  • 60. ㅇㅇㅇ
    '26.4.29 10:45 AM (118.235.xxx.163) - 삭제된댓글

    지인의 지인은 사춘기 때부터 우울증이었는데
    어떻게 어떻게 좋은 대학 나오고 예쁘고
    집도 부유해서 전문직 남편과 결혼해서
    애도 낳았는데 결국 자살했습니다…
    애가 초등 때였나

    행복한 결혼 아니었던 거 같긴한데
    외부 자극에 취약한 게 문제 같아요

  • 61. 노노노
    '26.4.29 11:28 AM (122.41.xxx.15)

    가족,친지 중 우울이나 정신병력이 있는 사람과 결혼한 사람이 둘 있는데
    둘다 너무 후회해요 건강한 본인은 상관이 없을거라 생각하며 극복 가능할거라 장담했지만 그냥 불치병환자가 집안에 있는 것과 같더라구요

  • 62. ...
    '26.4.29 11:36 AM (121.133.xxx.158)

    제가 우울증이에요. 어느 순간 한 없이 굴 파고 들어가요. (약도 소용 없고요.) 가족이 고생합니다. 특히나 남편이 정말 많은 걸 해줘야 되요. 전 산후에 시작되서 의사 말로는 되려 애가 크고 독립하면 사라질 거라고... 그냥 육아가 안 맞고 혼자인 걸 지극히 좋아하는 사람이라 누군가 계속 케어해야 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 거라고 했어요. 저는 저도 우울증인 사람이지만 반대입니다. 옆에 있는 사람이 너무 힘들어요..

  • 63. ....
    '26.4.29 11:40 AM (211.234.xxx.34) - 삭제된댓글

    조울증 있는 지인은 결혼후 병원다니며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척 사는데
    되려 배우자를 가스라이팅하며 너무 힘들게 해서
    그 배우자까지 자살시도 하게 했어요.
    결사 반대입니다. 참고로 우울 핑계도 불륜자도 많아요

    간단한 감기 정도수준 우울 아니고
    만성이거나 원인제거 안되면 뇌가 망가진거예요

  • 64. ....
    '26.4.29 11:41 AM (211.234.xxx.34)

    조울증 있는 지인은 결혼후 병원다니며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척 사는데
    되려 배우자를 가스라이팅하며 너무 힘들게 해서
    그 배우자까지 자살시도 하게 했어요.
    결사 반대입니다. 참고로 우울 핑계로 불륜 저지른자도 많아요

    간단한 감기 정도수준 우울 아니고
    만성이거나 원인제거 안되면 뇌가 망가진거예요

  • 65. 흠..
    '26.4.29 11:56 AM (222.100.xxx.11)

    당연히 반대죠.

    예전에 괜히 집안 본거 아니에요.
    정신병은 유전입니다.

  • 66.
    '26.4.29 12:56 PM (106.101.xxx.106)

    2세를 위해서라도 지옥에서 벗어나야죠.
    연애 길게 하다가 가스롸이팅 당해서 못벗어나면 평생 지옥행

  • 67. 11
    '26.4.29 1:28 PM (112.167.xxx.161)

    업무관계상 그런 사람들 많이 봤어요.

    절대 반대합니다.

    가벼운 연애도
    더군다나 결혼..
    절대 하지마세요.

    정상적인 사람과 인연 맺으세요.

  • 68. 반대반대
    '26.4.29 1:28 PM (106.101.xxx.142)

    그거 옆에 있는사람도 전염되고 힘들어요.
    마음의 병은 잘 안고쳐지더라구요.

  • 69. 반대
    '26.4.29 1:40 PM (210.96.xxx.45)

    저희 엄마가 우울증
    저도 엄마가 심해졌던 40대가 되니 우울증
    환경도 유전도 있어요
    늘 무기력하던 엄마, 살림도 육아도 엉망
    저는 그나마 직장생활 아직해서 좀 낫지만
    어려운일이 생겼을때 해결보다는 도피나 죽음을 늘 생각하고 울고불고
    우울이 늘 있어요
    내 자식이 그런 배우자 만난다면 반대할거예요

  • 70. 제발 안전이별
    '26.4.29 1:43 PM (1.238.xxx.39)

    정말 걱정되네요.
    지금 멀쩡해 보여도 이 관계에 대해 나중에까지 어떻게 해석하고
    무슨짓을 벌일지도 모르는거죠.

  • 71. 아..
    '26.4.29 1:45 PM (106.101.xxx.142)

    그 절약하는 인플루언서
    그분은 자기 그러는걸 알아주길 바라는건지
    자살시도 그와줏에도 사진찍어 인스타에 올리는 관..종.
    ㅜㅜ.
    어릴때부터 폐쇄병동 입원하고 그랬었다고 본인이 써놨던데..

  • 72. ㅇㅇ
    '26.4.29 1:51 PM (112.146.xxx.28) - 삭제된댓글

    절친의 손아래 동서가 애 중학교1학년 때 자살
    미혼 시절부터 우울증 병력이 있었다고 하네요
    그 남편도 성격이 개차반인데 부인 주고 결국 알콜중독자 돼서 폐인으로 살다가 뇌출혈로 사망
    애만 남았어요 비극이죠

  • 73. ㅇㅇ
    '26.4.29 2:04 PM (112.146.xxx.28)

    절친의 손아래 동서가 애 중학교1학년 때 자살
    미혼 시절부터 우울증 병력이 있었다고 하네요
    그 남편도 성격이 개차반인데 부인 죽고 결국 알콜중독자 돼서 폐인으로 살다가 뇌출혈로 사망
    애만 남았어요 비극이죠

  • 74. ㅇㅇ
    '26.4.29 2:33 PM (1.229.xxx.241)

    정신병동에 여러번 입원한 딸을 둔 입장으로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학교폭력으로..마음이 피폐해져서 자퇴하고 그러기전까지 학교에선 극우등생이고 선생님칭찬 많이받고.애교가 가득한 딸이었어요.그런데...지금은....
    저또한 가족력전혀없고 머리쓰는걸 평생 밥벌이하고 살아가고 있죠. 앞으로 제딸이 이 우울증을 이겨내겠지만 여러 편견들을 이겨내고 잘 지낼수있을지 걱정입니다.
    사실 저도 제딸일이 있기전까진 댓글들과 같은 마음이었다는걸 밝히고 싶네요.

  • 75. dd
    '26.4.29 2:45 PM (211.206.xxx.236)

    절대 말려야지요
    정말 같이 있는 사람까지 영혼을 갉아먹어요
    서인영 우울증 심할때 동생이 많이 도와줬는데
    동생도 엄청 힘들었다고 해요
    오죽하면 의사가 언니를 끊으라고 했다죠

  • 76. 음..
    '26.4.29 4:41 PM (1.230.xxx.192)

    저는 여기서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

    아들이 왜 우울증 있는 여친에게 끌렸나?
    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인 듯 합니다.

    아들이
    지금 여친과 헤어지고
    다른 여친을 사귈 때
    또 비슷한 여친 스타일에 끌릴 수도 있잖아요.

    그것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하고 관찰해 봐야지요.

  • 77. ..
    '26.4.29 4:47 PM (221.162.xxx.158)

    조울증이 더 심각해요
    우울증은 0에서 -100으로 추락한다면 조울증은 100에서 -100으로 떨어지는거라 감정이 요동치는 깊이가 두배예요

  • 78. 유전
    '26.4.29 5:42 PM (121.182.xxx.113)

    유전 맞는 듯
    하루에 몇번씩 성질이 널뛰기를 해요
    힘들어요

  • 79.
    '26.4.29 6:09 PM (1.236.xxx.93)

    암걸린 집안이나 우울증 걸린 아이나
    다 똑같아요

    암에 걸린 집안 거르면 결혼할 사람 아무도 없구요
    우울증은 심하면 폐쇄병동 입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울증 좋아집니다

    암도 유전
    우울증도 유전
    치매도 유전

    아들을 지켜봐 주세요
    힘들면 헤어지겠고
    좋으면 사랑으로 우울증 낫을 수 있습니다

  • 80. ....
    '26.4.29 6:39 PM (39.124.xxx.15)

    암걸린 집안이나 우울증 걸린 아이나
    다 똑같아요

    암에 걸린 집안 거르면 결혼할 사람 아무도 없구요
    우울증은 심하면 폐쇄병동 입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울증 좋아집니다

    암도 유전
    우울증도 유전
    치매도 유전

    아들을 지켜봐 주세요
    힘들면 헤어지겠고
    좋으면 사랑으로 우울증 낫을 수 있습니다 22222222222

  • 81. 치매는 유전아님
    '26.4.29 7:16 PM (211.194.xxx.189)

    치매는 유전아닌데요.
    원인은 정확하지 않고 뇌노화죠.
    암 우울증은 유전 소인이 있고요

  • 82. ㅇㅇㅇ
    '26.4.30 2:39 AM (118.235.xxx.171) - 삭제된댓글

    암은 유전보다 대사장애이죠

  • 83. ㅇㅇㅇ
    '26.4.30 1:01 PM (118.235.xxx.179) - 삭제된댓글

    암은 유전보다 대사장애이죠

    식이습관
    스트레스
    환경 등 본인이 살아온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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