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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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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릴게요

조회수 : 3,606
작성일 : 2026-04-28 11:44:40

언니가 잘사는게 백번천번 좋죠.

부러움에 그치지 않고

괴롭다면 그게 질투라는 어느 댓글님의 글.

혹시나 뜨끔하네요.

그릇대로 만족하고 살아겠어요ㅠ

 

IP : 58.225.xxx.20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8 11:48 AM (106.101.xxx.72)

    상대적박탈감으로 부러워 배아픈 맘은 심히 이해갑니다만
    무슨 소용있겠어요
    님과 가족들 모든 건강해 학교 잘 다니고 돈 벌수 있음에
    감사하고 살으라는 식상한 말밖에 드릴말씀이 없네요

  • 2. 가진것애
    '26.4.28 11:49 AM (211.234.xxx.222)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죠.
    다 태어난 기질대로 사는 거예요.
    언니 부럽다 차라리 표현을 하세요.

  • 3. 원글
    '26.4.28 11:51 AM (223.38.xxx.116)

    표현해요.
    좋겠네 언니는 돈이 붙는사람인가봐 라 해요.
    그러면 언니는 너도 그러니까 이렇게 해~ 라고 하는데
    저는 돈도 없고 베짱도 없어요 ㅎㅎ

  • 4. ...
    '26.4.28 11:52 AM (121.142.xxx.225)

    저도 원글님같은 성격이라 공격적 투자 못해요.
    그냥 마음의 평화를 사는 댓가라 생각하고 편히 살렵니다.

  • 5. ,,
    '26.4.28 11:56 AM (220.92.xxx.167)

    잘난척만 하고 동생 자존심 뭉개는 경우 아니라면
    언니가 힘들게 사는 것 보단 잘사는 게 정말 좋은 일이에요

  • 6. ...
    '26.4.28 11:56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소심하고 그 언니분은 대범하고.
    그래서 공격적인 투자만큼 리스크도 크고 그걸 감내할만한 멘탈도 되니까 한거예요.
    부러워만 하지 마세요.
    그 언니분 대범한 성격이 부럽네요.

  • 7. 흠..
    '26.4.28 11:57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그냥 그릇이 다른거에요

    그래도 원글님 평탄하게 별일 없이 잘 살면 되는거죠.
    언니분이 못된것도 아닌거 같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비교하지 마세요.

  • 8. ㅇㅇ
    '26.4.28 11:57 AM (220.73.xxx.71)

    언니가 부자인게 좋은거에요
    언니가 어려워서 힘들어보이는 것보다요

    그리고 유학가서 유학생만나 결혼한게 그렇게 잘된거에요? ㅎㅎㅎㅎ
    그게 왜 잘된건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취집했다고 잘된거라는건지
    부자랑 결혼했다는건가요?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어요
    님 자식도 1명은 성공했다면서요 그럼 된거 아닌가요

  • 9. ㅇㅇ
    '26.4.28 11:58 AM (125.240.xxx.146)

    부러움과 마음의 평화가 공존해있네요.
    언니는 하이리스크를 감수했으니깐요.
    그래도 정보 알려주고 그러는게 친형제네요.
    남이면 그냥 자랑만하지 자산 불어나는 영업비밀 알려주지도 않을텐데말이죠.

  • 10. ...
    '26.4.28 11:58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소심하고 언니분은 대범하고.
    그래서 공격적인 투자만큼 리스크도 크고 그걸 감내할만한 멘탈도 되니까 한거예요.
    부러워만 하지 마세요.
    언니분 대범한 성격이 부럽네요.

  • 11. ...
    '26.4.28 12:05 PM (106.101.xxx.72)

    저라면 언니 투자 배워 따라하겠어요
    배울건 배우고..

  • 12. 원글
    '26.4.28 12:06 PM (223.38.xxx.167)

    저 위. 댓글중.
    유학생 만난게 잘풀렸다는 말 아니고요.
    유학시절 만나 결혼해서
    미국에서 정말 좋은직장 잘 다니고 있어요.
    한국에 있었으면 글쎄요.

  • 13. 에고
    '26.4.28 12:07 PM (221.138.xxx.92)

    괴로운 마음은 님 마음속에 있는거죠.
    언니가 잘 한거지
    님이 못한게 아닙니다.
    내 그릇대로 사는거고요.
    인정을 하고 나면 시간시간이 평안하고 즐거운데
    스스로를 지옥에 넣으세요.
    어차피 한번 밖에 못살아요.
    우린 곧 죽고요.

  • 14. ㅎㅎ
    '26.4.28 12:10 PM (223.38.xxx.31) - 삭제된댓글

    저는 투자에 밝은 언니덕에 생각지도 않다가 엉겁결에 강남에 집 샀는데 언니보다 우리집이 더 많이 올라서 지금은 제가 총자산이 더 많아졌어요.
    언니는 공격적으로 끊임없이 투자하고 저는 안전지향 성향이라 예금만 따박따박하다가 또 언니 등쌀에 떠밀려 주식도 시작.. 덕분에 수익이 많이 올랐어요. 공격적 투자자인 언니에 비하면 세발의 피지만..
    소심한 저에겐 투자의 귀재인 언니가 평생 은인입니다.
    아이큐도 매우 높고 공부도 탁월, 특히 숫자에 밝아요. 저는 수포자..ㅎㅎ
    투자에 동물적인 감각이 있는걸보니 돈버는 것도 타고나는 것 같아요.

  • 15. ㅎㅎ
    '26.4.28 12:12 PM (223.38.xxx.166)

    투자 잘하는 언니를 부러워하지 말고, 그런 언니가 내 언니임을 감사히 여기세요.

  • 16. 님은
    '26.4.28 12:16 PM (211.206.xxx.191)

    못하니까 타고난 나를 인정하고 스스로 다독거려아지 스스로 불행해지지 마세요.
    송충이 솔잎 먹고 산다 하고.
    언니가 못 사는 것 보다 잘 사는 게 나아요.

  • 17. ...
    '26.4.28 12:20 PM (222.112.xxx.158)

    자매라도 다 성격다르듯이 결혼하면
    재산도 다르다는걸 인정할수밖에 없어요
    또 님이 나중엔 더잘될수도 있어요
    다 살아봐야 아는거에요

  • 18.
    '26.4.28 12:23 PM (220.94.xxx.134)

    부러운걸로 끝을 내야지 괴롭기까지 하면 그건 질투예요 그릇이달라 길이 달라진건데

  • 19. 인정합시다
    '26.4.28 12:27 PM (221.138.xxx.92)

    성향도 성향이지만 그런것들을 하기위해
    언니가 얼마나 에너지를 쏟았겠어요.
    조카도 유학가서 그나름의 고생을 했겠고요.

    정보없이 용기내는 건 무모함이라잖아요.
    결실을 이뤘다는 건
    노력의 댓가라고 칭찬받을만 합니다.

  • 20. ...
    '26.4.28 12:28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그래서 자매 사이도 비슷한 수준이어야 괜찮은 거 같아요.
    인간인지라 시기하고 질투하고...

  • 21.
    '26.4.28 12:33 PM (106.101.xxx.208)

    친구도 아니고 언니인데도 그런감정이 드는군요
    전 자매없어서 그냥 순수하게 궁금해서..
    친구는 그럴수있다생각했는데 피붙이도 그렇군요

  • 22. 123123
    '26.4.28 12:37 PM (116.32.xxx.226)

    그런 언니가 있는 것에 감사ㅡ 딱 여기까지
    언니가 아예 없거나
    있더라도 형편이 어려워서 원글님이 챙겨야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땡큐이지요

  • 23. ...
    '26.4.28 12:45 P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언니가 돈 있으면서 더 위를 쳐다보며 돈 없다고 징징거리는 것보단 훨씬 나은데요?
    같이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투자하나는 종목도 알려주는데 못받아먹는 본인 탓을 해야죠
    그리고 조카도 완전 똥멍청이는 아니였을거에요
    한국에서 공부 못하던 애가 유학간다고 갑자기 달라지지 않거든요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열망이 큰거 같은데 비교 그만하고 그게 안된다면 언니와 좀 거리두기 하고 본인의 삶을 사세요

  • 24. 근데
    '26.4.28 10:28 PM (106.101.xxx.208)

    동생이 잘난거보단 나아요
    언니가 가르쳐주는거 이끌어주는거 전 너무좋을거같은뎅~~
    친정식구중 누구라도 잘사는게 나에겐 큰힘이에요
    언니 잘살아서 님도 남편앞에선 은근 어깨에 힘들어간적 있었을텐데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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