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요가할 때 등뒤로 팔 돌려서 양손잡는 자세가 있었는데 오른손 위로 하고 왼손 아래로 돌려서는 잘 잡아졌어요.
허나 왼손 위 오른손 아래는 절대 안되어서 포기했거든요.
수건으로 해봤지만 팔아프고 몸이 쑤셔서 관뒀어요.
근데 올초부터 샤워하고 나서 등에 로션 바를때 이 자세를 계속 하니 왼손 위 오른손 아래 사이의 거리가 상당히 좁아져서 여름전? 에는 양손 만날 것 같아요.
이렇게 꾸준히 하면 되나 봅니다.
하두 몸이 뻣뻣해서 이거라도 하거든요.
유연성 좋거나 요가하시는 분들 진작에 잘 잡으셨죠? ㅎ
꾸준히 해 볼 걸 그랬어요. ㅠㅠ
암튼 거리가 좁아지니 기쁘네요^^
50대분들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