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쭈다

.. 조회수 : 599
작성일 : 2026-04-28 09:41:19

요즘  그 단어를   반대로 쓰는 경우가  많아요

어제도  두번이나  ..

직원에게 뭘 물어봤는데   오더니.ㅡ아까 제게 여쭤보신거   ~~~   이러네요

제대로 알려주기도  그렇고   참 

무조건  경어를 쓰면 되는줄  알더군요

응하다가   예의가 아니라는 글 보고 빵 터졌는데

우리애는 제대로   하고 다니나 걱정스러워졌어요

IP : 222.255.xxx.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28 9:44 AM (221.146.xxx.177)

    맞아요. 일반적으로 맞게 쓰는 사람이 드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틀리게 사용해요. 다 자기를 높여서 여쭤보세요 라고 ㅋ 방송에서 듣고 있으면 어이없더군요.

  • 2. ...
    '26.4.28 9:45 AM (1.227.xxx.69)

    그게 아니예요????

    어머나 지금까지 그렇게 사용했었는데....

  • 3. ..
    '26.4.28 10:10 AM (110.15.xxx.133)

    이게 어려운가 ?
    틀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전화가 오셨어요. 도 있어요.
    하다하다 전화도 높여요. ㅠㅠ

  • 4. ...
    '26.4.28 10:18 AM (222.255.xxx.27)

    그러게요 무조건 경어로 하면 되는줄 알아요

  • 5. 전더함
    '26.4.28 11:41 AM (23.106.xxx.53) - 삭제된댓글

    제가 남한테 뭘 물어볼 때도, 남이 저한테 뭘 물어볼 때도 '여쭈다'를 썼는데,
    그러다 인터넷에서 옳은 높임말 글을 보니 하나의 용례만 맞더라고요..
    근데 저는 그걸 대충보고(거꾸로 봄)
    이제라도 옳게 쓰려고 하던 때에. 주민센터 전화해서 제가 뭘 물어볼게 있어서
    "여쭤볼게 있는데요 아니아니(성급히 고치려고. 어리버리) 물어볼게 있는데요"
    라고 틀리게 썼음.....
    근데 라디오, 드라마 다... 묻는 사람이 "여쭤볼게요" 라고 해서 이상해서 검색해보니
    제가 또 틀린거였더라고요ㅠㅠ 하필 제대로 알아채지 못한 며칠새에 통화를 ㅜㅜ
    주민센터에 갑질한걸로 들렸을까봐(물론 통화내내 저는 공손했고 통화도 좋았어요..)
    안그래도 가만히 있어도 위축되던 때라 그냥 제가 바보같고 혼자서 마음이 너무 힘들었네요.
    정말로 힘들기까지 했으니, 적고보니 진짜 그때 우울증, 자책이 심했구나 싶긴한데.....

    어쨌든...... 내가 맞게 쓰는지 아닌지는
    대체적으로 다수의 사람들이 어떻게 맞춤법, 높임말을 사용하는지
    나랑 다른 게 느껴질 때ㅡ이때도 꽤 늦은 상황이긴한데..ㅋㅡ 검색해보면 좋더라구요.
    (그럼 슬픈 예감 틀리지 않고,, 내가 틀리 게 쓴 게 맞더라고요)

  • 6. 전더함
    '26.4.28 11:43 AM (23.106.xxx.53) - 삭제된댓글

    제가 남한테 뭘 물어볼 때도, 남이 저한테 뭘 물어볼 때도 '여쭈다'를 썼는데,
    그러다 인터넷에서 옳은 높임말 글을 보니 하나의 용례만 맞더라고요..
    근데 저는 그걸 대충보고(거꾸로 봄)
    이제라도 옳게 쓰려고 하던 때에. 주민센터 전화해서 제가 뭘 물어볼게 있어서
    "여쭤볼게 있는데요 아니아니(성급히 고치려고. 어리버리) 물어볼게 있는데요"
    라고 틀리게 썼음.....
    근데 라디오, 드라마 다... 묻는 사람이 "여쭤볼게요" 라고 해서 이상해서 검색해보니
    제가 또 틀린거였더라고요ㅠㅠ 하필 제대로 알아채지 못한 며칠새에 통화를 ㅜㅜ
    주민센터에 갑질한걸로 들렸을까봐(물론 통화내내 저는 공손했고 통화도 좋았어요..)
    안그래도 가만히 있어도 위축되던 때라 그냥 제가 바보같고 혼자서 마음이 너무 힘들었네요.
    정말로 힘들기까지 했으니, 적고보니 진짜 그때 우울증, 자책이 심했구나 싶긴한데.....

    어쨌든...... 내가 맞게 쓰는지 아닌지는
    대체적으로 다수의 사람들이 어떻게 맞춤법, 높임말을 사용하는지
    나랑 다른 게 느껴질 때ㅡ이때도 꽤 늦은 상황이긴한데..ㅋㅡ 검색해보면 좋더라구요.
    (그럼 슬픈 예감 틀리지 않고,, 내가 틀리게 쓴 게 맞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827 헬리코박터 약을 다 먹었는데요 4 .. 2026/04/28 1,200
1805826 최근에 출생아수가 늘어난 이유가 8 ........ 2026/04/28 3,396
1805825 정청래는 조희대 탄핵안 뭉개지말고 발의해라 5 타이밍 타령.. 2026/04/28 680
1805824 인복 vs 남편, 자식복 6 음.. 2026/04/28 2,508
1805823 "총파업시 '30조 손실' 경고하더니" 삼성전.. 3 ㅇㅇ 2026/04/28 2,926
1805822 경주 맛집 2 경주 2026/04/28 1,307
1805821 24시간 주식거래 어떻게 생각하세요? 10 다들 2026/04/28 1,714
1805820 지금 주식장 하닉 조금씩 빠지는이유가 있을까요 7 기분좋은밤 2026/04/28 3,255
1805819 배우 최민수씨 결혼전에 사고 친적 있나요? 5 .. 2026/04/28 3,530
1805818 이재명 일 잘한다고 하는데 35 근데 2026/04/28 3,391
1805817 고딩 중간고사 점수 12 아ㅠ 2026/04/28 1,903
1805816 파김치에 짜파게티 9 ... 2026/04/28 2,153
1805815 저의 열등감 김밥 19 ㅇㅇ 2026/04/28 5,841
1805814 디저트 멀리하고 싶어요 2 Mm 2026/04/28 1,331
1805813 핸드폰 갤26은 왜이렇게 조용하지요? 4 ~~ 2026/04/28 1,546
1805812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이재명 정부가 탄압한다는데, 대체 .. 2 같이봅시다 .. 2026/04/28 722
1805811 절친 중 남미새들 8 70년대생 .. 2026/04/28 2,282
1805810 노보노디스크에서 먹는 위고비를 출시했네요! 3 hihjjh.. 2026/04/28 2,095
1805809 좋은 건 같이 나눕시다 4 ㅇㅇ 2026/04/28 1,916
1805808 옷 싸게 득템한거 동료가 물어보면 알려주세요? 11 2026/04/28 4,209
1805807 비거주 1주택자인데 대출을 안해준다네요 ㅠㅠ 65 ㅇㅇ 2026/04/28 8,699
1805806 노인 나이 변경? 3 000 2026/04/28 2,079
1805805 어머나~ 이 귀여움이 말이 되나요?(강아지,병아리) 5 ㅡㅡ 2026/04/28 2,264
1805804 퇴사할때 선물하고 가나요 14 ㅇㅇ 2026/04/28 2,233
1805803 저 아귀 샀어요, 지금 도착했다네요 6 두근두근 2026/04/28 1,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