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밤 11시전에 잠자지 말아야 하나봐요

그래 조회수 : 18,425
작성일 : 2026-04-28 04:11:33

주말동안 버스타고 이동하고? 

푹 쉰게 아니라서 

11시전에 10시반쯤 잠자리 들어서 바로 짔나봐요. 

그런데 새벽2시 좀 넘어 깨서는 

잠을 못자고 있네요ㅠ 

3시간잤으면 괜찮나요? 

평소는  밤 12시즘 자면 6시넘아 일어나긴 했는데요. 

갱년기증상인지 잠도 줄고 푹 못자네요ㅠ 

2-30대는 일하다 쉬는 주말에는 10시간도 내리잤는데 잠 잘지던게 그리워요. 

다른 4-50대 이상분들은 잘 주무시나요? 
이렇게 자다깨면 잠잘드는지요? 

새벽 4시반 지금이라도 폰복지말고 잠저려 노력해야겠죠?

IP : 116.42.xxx.1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6.4.28 4:26 AM (114.108.xxx.45)

    저도 요즘 계속 그래요
    새벽에 한번깨면 다시 잠들기힘들어요
    이것저것 다해봐도 ㅜㅜ 넘힘들어요

  • 2. ㅇㅇ
    '26.4.28 4:37 A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갱년기 증상보다는 본인에게 맞는 수면 시간대가 있는 거 같아요
    저도 12시 넘어 자면 8시간 숙면 거뜬히 하는데요
    11시 전에 자면 3시 전후로 깰 때가 많아요
    잠도 쉽게 안 들고 겨우 들어도 설잠 상태

    10시-2시 수면이 좋다는 것도 사람마다 다르다네요
    저는 4시-6시 수면 질이 더 중요한 사람 같아요

  • 3. ..
    '26.4.28 4:55 AM (180.68.xxx.12)

    저도 깨서 못자고있어요ㅜ
    낮잠으로 채워서 자고있어요
    갱년기라 이렇게라도 잠을 보충해야 되요ㆍ
    낮잠안자고 커피안마시고 버텨도 소용이없어요ㅜ

  • 4. ditto
    '26.4.28 5:17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야너두? 야나두 ㅠㅠㅠ
    제 친구들과 요즘 이러고 있어요 각종 갱년기 증상에 새벽에 잗 깨는 증상도 있음 ㅜㅜ 아무리 몸이 피곤해도 꼭 새벽에 깨요

  • 5. ...
    '26.4.28 5:55 AM (218.51.xxx.95)

    증상이 비슷해서 웃퍼요.
    저도 너무 졸려서 0시 되기 전에 잤더니 3시간쯤 자고 깨서
    (이 세시간도 자다 깨다)
    일 잠깐 했는데 다시 졸립긴 해요.
    아침 6시 넘어 자면 그나마 대여섯시간 자긴 합니다.
    그것도 자다 깨다 하지만 ㅠ

  • 6. 빗소리
    '26.4.28 6:52 AM (211.194.xxx.189)

    저도 자다깨다 했는데 빗소리 유튜브 찾아서 들어요.
    8시간짜리라서 들으면서 잠들고 푹 자네요.
    빗소리 유튜브 찾아서 들어보세요. 자기에게 맞는 평안한 소리 찾으세요.

  • 7. 흠..
    '26.4.28 8:36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전 사십대
    자기전에 물한컵 마시고 자서 새벽세시쯤 화장실 가느라 항상 깨는데
    다녀왔다가 그냥 다시 눈감고 자요.

    깨면 핸드폰 보지 말고, 다시 눈감고 자도록 노력해보세요.
    폰보면 당연히 잠이 안오죠.

  • 8. 모든 노력
    '26.4.28 9:27 AM (116.46.xxx.144) - 삭제된댓글

    잠을 못자면 다음날 컨디션이 바닥이라
    잠을 잘 자기 위해 노력해요
    1. 커피를 거의 안 마셔요. 12시 지나 마시는 커피는 거의 불면의 가장 큰 요소. 특히 2샷은 불면의 특급열차.
    2. 낮잠 자야하면 10분이나 15분 알람 맞춰놓고 자요. 더 이상 자면 밤 수면에 영향을 줌.
    3. 11시 반 까지 안 자려 노력해요. 너무 일찍 자면 중간에 깨서 가능하면 늦게 자려 하고 12시 넘어 잠들면 아침 6시 반 이나 7시까지는 깨지 않고 잘 수 있어요.
    4. 자기 전에 물 안 마셔요. 거의 밤 9시 부터는 물 안 마셔요. 자다가 화장실 가게 되는 거 싫어서.

  • 9. ..
    '26.4.28 3:34 PM (183.107.xxx.49)

    아침 일찍부터 바깥활동하면서 해를 보면 잠이 잘 옵니다. 일찍부터 졸려요.

  • 10. 그래서 저도
    '26.4.28 3:39 PM (175.123.xxx.145)

    늦게 잡듭니다
    일찍 잠들면 새벽에 일찍 깨서 더이상 못자겠어요ㅠ

  • 11. ...
    '26.4.28 3:55 PM (222.237.xxx.194)

    잠도 체력입니다
    체력이 있어야 풀로 잘잔답니다

  • 12. 망할갱년기
    '26.4.28 5:12 P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저 50중반인데
    쭉 이어서 못잔지 5년넘은거 같아요.
    밤에 누웠다 일어나면 아침이었음 좋겠어요.
    잠자리 들면
    그냥 계속 자다깨다 자다깨다의 연속이예요.ㅜㅜ
    깊은잠 못자고 그러다보니 소변도 마려워서 중간에 화장실도 한번 다녀와야하고.
    갱년기 전에도 너무 일찍 자면 새벽 2~3시쯤 깨서 말똥말똥해져서 일부러 일찍 안잤었네요.
    근데
    부모님 수면장애로 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받으러 다니셔서 모시고 갈때 여쭤보니 쪽잠이라도 자는건 자는거래요.

  • 13. ㅇㅇ
    '26.4.28 5:20 PM (61.80.xxx.232)

    저도 11시쯤자서 꼭 새벽 2~3시쯤 깨요 새벽에 깨서 다시 잠들기 힘들어요

  • 14. 추천.
    '26.4.28 5:28 PM (112.144.xxx.78)

    멜라토닌 드세요. 5mg으로 여러 식물에서 추출한 걸로 드셔보세요. 싼 걸로 골라 사 먹었는데 전 효과 봤네요.

  • 15. 전..
    '26.4.28 9:07 PM (39.7.xxx.9) - 삭제된댓글

    전 잠에 있어서는 운이 좋은가봐요.
    잠을 충분히 못자면 낮에 자거나 저녁에라도 보충안하면 넘나 피곤해서 못 참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녁 설거지 하다가도 가서 30분 쓰러져 자거나 아예 11시까지 자고 일어나 설거지 마무리하고 주방정리 쓰레기도 버리고 와서 새벽 1시 다 되어 세수하고 다시 아침까지 잡니다. 심지어 밤 9시에 커피 마셔도 12시에 잘 자요. ㅠ
    요새 우엉차가 구수하고 맛있어서 밤에 좀 마셨더니 새벽 4시 40분에 꼭 깨서 화장실 가네요. 다녀와서 바로 자긴 하는데 숙면은 못하는 느낌이라 저도 밤에 물 자제하고 있어요.ㅡㅡ

  • 16. ....
    '26.4.28 10:01 PM (118.219.xxx.136)

    저 불면증인데
    이해가 가네요

  • 17.
    '26.4.28 11:45 PM (14.53.xxx.61)

    유튜브 설정에서 타이머 맞춰놓고 재미없는
    거 틀어서 듣고있다보면 자고있어요. 역사 철학 공자 맹자 등등
    잠을부르는 목소리 찾아서 들어요. 중간에 깨면 다시 타이머 맞춰놓고 들으면 금방 잠들어요.

  • 18. wii
    '26.4.29 4:23 A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전에는 일찍 자면 2-3시간 자고 새벽에 깨 있다가 다시 자고 했는데, 지금은 몇 시에 자든 7-8시간 이상 푹 자요. 어제 오후 6시 30분쯤부터 졸려서 자고 새벽 2시 반에 눈 떠서 시계 확인 좀 있다가 3시 좀 넘어 일어났어요. 충분히 잤다 싶어서 일어났고요.
    오후 1시 까지는 일반 커피 마셔요. 디카페인 마실 땐 낮잠 자면 오히려 밤잠을 못 자서 일반 커피로 커피로 바꿨고요. 초반엔 마그네슘 먹었고. 지금은 안 먹고 오전에 햇빛 봐요. 운동도 이틀마다 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39 주식 미래에셋증권이요 4 회색하늘 2026/04/28 2,945
1803838 여쭈다 4 .. 2026/04/28 1,003
1803837 박중훈 배우 근황.JPG 5 란12.3 2026/04/28 6,049
1803836 하이닉스는 어제도 오르고 오늘도 오르네요 1 .. 2026/04/28 2,020
1803835 공부로 분류하는 4가지 부류의 아이들 7 ... 2026/04/28 2,769
1803834 어버이날에 용돈 얼마씩 주세요? 16 ... 2026/04/28 4,392
1803833 재미있는 테니스운동, 추천해요 3 테니스 2026/04/28 1,293
1803832 아침마다 전화오는 남자가 있어요 4 ㄱㄱ 2026/04/28 3,301
1803831 남편이란....?? 20 못된마음 2026/04/28 3,856
1803830 (구로구근처나 어디든)허리통증으로 10일째 못일어나시는데 병원추.. 2 80세 어머.. 2026/04/28 1,130
1803829 '47세' 한다감, 임신 '시험관 단 1번 만에 성공' 9 축하축하 2026/04/28 5,286
1803828 1 2 3 4 5 일 뭐 하세요? 6 긴연휴 2026/04/28 2,340
1803827 서울에서 이팝나무 많은곳 알려주세요 8 ㄱㄴ 2026/04/28 1,919
1803826 교수는 자기만 좋고. 의사는 부인만 좋다 27 . . 2026/04/28 4,688
1803825 오늘은 밧데리들 가는 날인가.... 2 배터리 2026/04/28 2,078
1803824 순대국에 만두 몇 개 띄워보는거 어떨까요 7 순대국 2026/04/28 1,410
1803823 아침마당에 김대호가 나왔는데요 5 현소 2026/04/28 5,855
1803822 1일에 안쉰다더니 쉰대요 3 ........ 2026/04/28 3,535
1803821 하정우 나이가 많네요 9 나이 2026/04/28 4,015
1803820 BNK투자증권 하이닉스 투자의견 하향  5 ........ 2026/04/28 2,162
1803819 건강검진 하며 목걸이 두고 온듯.ㅠ 20 ㅁㅁ 2026/04/28 4,806
1803818 친정엄마 치매같아요 ㅜㅜ 7 00 2026/04/28 4,670
1803817 어제 유미의 세포 보신분 계실까요 얘기좀 나눌분(스포) 12 ^^ 2026/04/28 2,300
1803816 란 12.3보고 계속 남는장면 13 ㄴㅅ 2026/04/28 2,440
1803815 홈쇼핑에서 그 놈의 본사 컨펌을 받았습니다! 11 그만하자 2026/04/28 3,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