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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사는 언니가 대장암 4기래요.

ㅇㅇ 조회수 : 6,798
작성일 : 2026-04-28 00:45:11

나이는 이제 겨우 59세

아이들은 아직 결혼전인데

대장암 4기라네요.

 

평생 제대로 된 직장 갖어보지도 않은

바람폈던 형부랑 지금 별거 중인데

그래도 애들이 연락했는지 바로 달려왔데요.

 

언니가 지방에 있어서 자주 보지도 못했는데

지금도 바로 갈 상황이 아닌데

평생 고생만 했던 언니가 이렇게 아프다니

언니도 불쌍하고 

아이들도 불쌍하네요.

IP : 76.219.xxx.1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26.4.28 12:48 AM (210.96.xxx.10)

    어머 어떡해요 ㅠㅠ
    최대한 빨리 수술하고 항암으로 나을 수 있으면 너무 좋겠네요 ㅠ
    전이가 많이 된게 아니길 바랄게요 ㅠㅜ
    원글님네 가정에 행운이 깃들길 바랄게요

  • 2. 기도
    '26.4.28 1:02 AM (180.229.xxx.164)

    4기라도 요즘 의술이 좋아져서
    완쾌되실수 있어요.
    지인 어머니 대장암 4기로 아산병원에서 수술받으신지
    지금 거의 20년가까이 되가는데 (그때 우리 시아버지도 위암3기)
    너무 건강하고 신나게 잘 사시는중요.
    우리 시아버지도 건강히 잘 지내시구요

    언니분도 수술 잘 받으셔서 완쾌되시길 기원합니다

  • 3.
    '26.4.28 1:38 AM (211.215.xxx.144)

    언니분 치료잘되어 쾌차하시기바랍니다.

  • 4. ...
    '26.4.28 1:58 AM (180.70.xxx.141)

    저 아는분도 대장암4기
    전이 2번되셨는데도 직장다니시고 일상 잘 사세요
    지금 8년차인가? 되셨거든요

  • 5. 0000
    '26.4.28 5:10 AM (58.78.xxx.153)

    4기와 말기는 달리요 잘치료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6.
    '26.4.28 6:40 AM (211.252.xxx.70) - 삭제된댓글

    되실겁니다
    울엄마도 76세에 3.4기였는대
    이겨냈어요
    잘 이겨낼겁니다

  • 7. ....
    '26.4.28 10:08 AM (211.250.xxx.195)

    병원치료 얼른받으셔요
    우리엄마도 72세에 대장암3기셨는데 5년도 지나서 지금 잘지내셔요
    언니분 힘드셨을텐데........
    치료 잘받으시고
    남은시간은 본인위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 8. **
    '26.4.28 10:17 AM (14.55.xxx.141)

    전여옥 전 국회의원도
    대장암 4기
    잘 지내고 있어요
    유튜브도 하구요

  • 9. 기도드립니다
    '26.4.28 8:27 PM (58.236.xxx.146)

    언니분 꼭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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