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빨리는 영화

세자매 조회수 : 3,775
작성일 : 2026-04-27 23:41:03

어제 새벽에 쇼츠에 이끌려 세자매 영화를 봤어요

괜히 봤어요.

마지막에 세자매가 아무리 환하게 웃으면 사진을 찍어본들

불편하면서도 해결되지 앙금이 잔뜩 껴있고  가라 앉아 있는 기분.

막무가내 계산되지 않은 힘잔뜩 들어간 장윤주 연기도

너무 잘해서 그러다 보니 넘쳐서  불편함이 느껴지는 김선영 연기도

숨이 턱턱 막혔어요.

문소리 연기 그다지였는데 캐릭터가 현실적이어서 그런지 찰떡같이 잘하더군요.

보고나니 상당히 지치더군요.

제가 모자무싸 구교환이나 여기 장윤주 캐릭터를 견디기 힘들어 한다는 사실도 알았어요.

기빨렸던 영화나 드라마 있으신가? 

 

 

IP : 221.153.xxx.1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7 11:43 PM (121.168.xxx.172)

    저도 이 영화 인상적
    장윤주땜에 진짜 돌아버릴 것 같은데..
    문소리가 그 전화 다 받아주는 거 .
    전화기 뺏어서 끊어버리고 싶더라구요.

    그래도..문소리가 남편 내연녀 자근자근 밟아주는 연기는 너무 잘하더라구요.

  • 2. 00
    '26.4.28 12:23 AM (211.234.xxx.82)

    저는 너무 좋았어요. 연기도 좋고요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해요

  • 3. ....
    '26.4.28 12:31 AM (182.211.xxx.235)

    저도 그 영화 좋다고 해서 봤는데
    장윤주 연기는 좋았지만
    기빨렸어요. 다시 보기 싫은...
    김선영 불쌍한데 고구마 천개먹은 느낌.

  • 4. 친구가
    '26.4.28 2:09 AM (121.166.xxx.251)

    수작이라며 너무 좋다고 예매해줘서 얼결에 봤다가 보름동안 우울했던 영화예요ㅠㅠ
    장윤주 캐릭터는 ㄸㄹㅇ 김선영은 너무 처참해서 이중적인 문소리가 제일 이해가 되는?

  • 5. 세자매 만든
    '26.4.28 4:37 AM (125.189.xxx.91)

    감독의 다른 영화 ‘해피 뻐스 데이’라고 있는데
    여기도 김선영 배우 나오고 막장 가족 이야기예요.
    이건 정말 기빨리고 보기가 힘겨운
    기괴한 가족들이 등장하는데
    배우들 연기가 진짜 미쳤어요.
    감독 본인이 잠깐 조연으로 나오기도 하는데
    기빨리면서도 재밌게 봤어요

    세자매도 뱌우들 연기가 너무 기가 막혀서 저는 잘 봤네요.
    특히 김선영 딸로 나온 배우는 연기 완전 ㄷㄷ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978 친정엄마 치매같아요 ㅜㅜ 7 00 2026/04/28 4,036
1805977 어제 유미의 세포 보신분 계실까요 얘기좀 나눌분(스포) 12 ^^ 2026/04/28 1,780
1805976 란 12.3보고 계속 남는장면 13 ㄴㅅ 2026/04/28 1,938
1805975 홈쇼핑에서 그 놈의 본사 컨펌을 받았습니다! 12 그만하자 2026/04/28 3,324
1805974 20대여자 결혼정보업체,지인 통해 만난 남자들에게 모텔살인의 약.. 4 수면제범죄 2026/04/28 1,631
1805973 보험을 전반적으로 손보고 싶은데 5 ... 2026/04/28 955
1805972 만날때마다 무례한 친구 42 ㅇㅇ 2026/04/28 6,697
1805971 김용남이나 이언주나 30 끼리끼리 2026/04/28 1,913
1805970 결혼상대 고를때 중요한3가지 11 결혼 2026/04/28 4,551
1805969 실손 단독 가입 3 .. 2026/04/28 1,262
1805968 어떻게 배가 안고플수 있죠 8 Kamala.. 2026/04/28 2,762
1805967 정청래 사퇴할 때까지..시민연대 9일째 장외투쟁 24 ㅇㅇ 2026/04/28 2,361
1805966 코스피 주요종목 최근1년 상승률 6 네이버… 2026/04/28 2,370
1805965 2등으로 느껴지는 음식들 12 예민 2026/04/28 4,524
1805964 서울 빌라 전월세도 조금씩 오르네요. 13 ... 2026/04/28 1,899
1805963 이태원 참사 회의중에도 코인거래하던 김남국 13 .. 2026/04/28 2,804
1805962 곧 50인 남동생 보기 싫어서 친정도 못가겠어요 17 어휴 2026/04/28 13,802
1805961 집값ᆢ이제 알겠네요. 52 2026/04/28 17,827
1805960 왜 제 친정엄마는 저럴까요? 7 ㅇㅇ 2026/04/28 3,713
1805959 김정관, ‘45조 달라’ 노조에…“삼성전자 이익, 현세대 전유물.. 1 ㅇㅇ 2026/04/28 2,469
1805958 지금 전화하시는 친정엄마는... 4 당아님 2026/04/28 3,333
1805957 밤 11시전에 잠자지 말아야 하나봐요 14 그래 2026/04/28 17,893
1805956 부대원에 "너 이재명 찍었지"…방첩사 간부의 .. 9 ㅇㅇ 2026/04/28 1,640
1805955 이 정도면 '자국민 학살'‥이란 강경파의 공포 정치, 협상도 흔.. 3 ㅇㅇ 2026/04/28 1,506
1805954 퇴직하면 요양보호사 해보려고 했어요 15 ... 2026/04/28 4,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