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바그만뒀어요

.. 조회수 : 4,616
작성일 : 2026-04-27 20:13:00

2달됬는데 홀에서일하는 언니가 

자기기분대로  변덕부려서 그만뒀는데

씁쓸하네요.

12시간일해서  아침은 집에서먹고

점심은 식당에서 먹고

저녁을 안먹으니 어지럽고 해서

닭가슴살한팩사서 언니들한테말하고

락앤락통에 넣어서  짬짬이 한입씩이라도 먹으니

덜힘들더라고요.

아무말없다가 갑자기 그게신경쓰인다듯이 7.8번 

말하니까 기분상하더라고요

제가 할일다하면서 하는데도요.

본인 컨디션에따라 본인기분에따라 그러니까

예측이안되고 신경쓰이고 눈치보여서 

차라리 그만두자하고  사장님한테 말했어요

개인사정으로 그만둔다고.

사장님은 가게에 안계세요.

사장님 참 좋아보이시던데

환경도깨끗하고 좋랐는데

참그러네요

 

IP : 116.39.xxx.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횡보조릿
    '26.4.27 8:14 PM (122.32.xxx.106)

    조리사 자격증있음 학교 급식실로 들어갈듯요

  • 2. 아이고
    '26.4.27 8:15 PM (223.38.xxx.190)

    고생하셨네요
    일종의 태움이네요
    참 여자들 정말 왜 그러는지
    서로 돕고 살면 좀 좋은가
    남자들 그렇게 욕하면서
    그렇다고 여자들끼리 사이 좋지도 않음

  • 3. 그게 뭐가 신경
    '26.4.27 8:22 PM (114.30.xxx.67)

    쓰인다는 건지
    몰라도 그런 식이면 같이 일하기 힘들죠.
    몸도 힘든데 정신적으로 힘들기까지 한 일을 돈도 많이 안주는 걸
    할 필요는 없어요.
    잘 그만 두셨어요.
    프리랜서의 장점이 뭡니까?
    언제든 얼마든지 관둘 수 있다는거 잖아요.
    한국 사람 일 손 구하는 곳은 많으니 다른 곳 찾아 보세요.
    그리고 12시간 하면 보통 점심, 저녁 2끼 줘요.

  • 4. ...
    '26.4.27 8:23 PM (124.50.xxx.169)

    우리 사업장에도 중년 여자가 30대 일 잘하는 여자 꼴 시러운건지 내내 잔소리해서 사장이 중년여자 그만두라고 했어요...사장에게 얘기하시지..어땋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서 사장님께 얘기해 본다고 해보시지

  • 5.
    '26.4.27 8:3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어디나 저런 빌런들이 있나봐요
    식당 병원 공장 자원봉사 요양원 학교 급식실 청소 등등

  • 6. ..
    '26.4.27 8:35 PM (116.39.xxx.69)

    이언니는 직원이고 저는 주말만하는 알바에요
    저보고 차분하게일잘한다고 주방언니들하고 그러더니
    갑자기저러네요
    밥먹는걸로 막잔소리하니 위축되서 언니 그러면 저밥먹지말까요 체할꺼샅아요 하니
    주방언니들이랑 들리게 뒷담하더라고요
    이언니 원래 돌아서면 뒷담하는 스타일이긴한데
    눈칫껏 밥먹는걸로 그러니까 억울하더라고요
    주방언니들은 나이있으신분인데
    홀언니가 뒷담하니까 본인이 음식나가는 전표 막 쌓라놔놓소는 제탓하며 눈에불을키소혼내서 이사람하고는 말하면안되겠구나하고 듣고 암말안고일했어요. 옆에 설거지언니도 거들어서 정떨어지지만 무ㅛㅣ했어요.
    참고하면 할수있는데 아닌거같아 그만뒀어요.
    사장님한테말해봤자 그언니는 직원이니까

  • 7. ㄷㄱ
    '26.4.27 9:44 PM (58.236.xxx.207)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저 일하는곳은 다 먹고살자고 하는일인데 편히 앉아서 먹으라고들 하는데
    뭐라도 하나 더 챙겨줄려고들해서 오히려 대충 급히 먹는데요
    그것도 권력이라고 꼴값을 떠네요

  • 8. ..
    '26.4.27 10:27 PM (116.39.xxx.69)

    토요일에 그일있고 일요일에 일하면서 말안했더니
    너 나한테삐졌냐 어제저녁부터 말을안해 하더하고요
    암말안하고있으니 담배피러나가더라고요
    그러고는 오후내내 주방언니들하고 스트레스받니
    손님은 없는데 왜케힘들지하면서 들으라는듯 셋이서 내내
    얘기하더라고요
    그러든말든 내일하니까 퇴근전엔 괜히 틱틱 트집잡더니
    퇴근때 머라우물우물 안들리게말하더니 먼저 가더라고요

  • 9. ...
    '26.4.27 10:40 PM (124.50.xxx.169)

    사장한태 상황알리고 나가시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7385 어떤 스타일 남자 좋아하세요? 2 ... 2026/06/16 857
1817384 삼성세탁건조기 콤보 시간이? 세탁기 2026/06/16 963
1817383 친정엄마가.. 4 그놈의돈 2026/06/16 2,336
1817382 용산정비창쪽과 한남4구역쪽 3 신혼집 알아.. 2026/06/16 921
1817381 곽상언,노무현재단 유튜브수익 궁금하다고 43 ㄱㄴ 2026/06/16 3,304
1817380 임플 다른곳에서 각각 하신분이나 치과에서는 그런치아 안해주나요.. 4 ..... 2026/06/16 968
1817379 우루과이하면 젤 먼저 생각나는 것 8 2026/06/16 1,410
1817378 신발을 구매한적이 없는데 신발이 통관되었다는 알림이 왔어요. 9 .. 2026/06/16 2,176
1817377 카레를 상온에 두고 출근을 했는데 상했을까요? 7 ㅇㅇ 2026/06/16 1,754
1817376 엔진오일교환 가격 12 오일교환 2026/06/16 1,827
1817375 강남역에 치폴레 들어와요 21 ㅇㅇ 2026/06/16 5,567
1817374 최정화 교수님 왜 갑자기 돌아가셨나요... 14 ㅠㅠ 2026/06/16 14,922
1817373 어렸을때 어디까지 기억나세요? 10 .. 2026/06/16 1,772
1817372 홍명보 보니 중년남자들 관리해야겠네요 10 . 2026/06/16 6,369
1817371 윤석열 캠프에서 이재명 비리 털기했는데 단돈 일원도 안.. 6 2026/06/16 1,721
1817370 21세기 후반, 전국 대부분 아열대 기후로 바뀐다 1 아열대한국 2026/06/16 829
1817369 노견때문에 너무나 마음이 힘들어요 17 속상맘 2026/06/16 2,731
1817368 김남길 참교육 하질 않길 잘했어요. 99 웃겨 2026/06/16 18,528
1817367 치아 신경치료와 임플 4 .. 2026/06/16 1,017
1817366 ai 생성 이미지...챗지피티 제미나이 답변 복붙...너무 질려.. 2 --- 2026/06/16 989
1817365 필라테스 어제 첨 해보고 7 오늘 2026/06/16 2,247
1817364 나도 모르게 넷플릭스 멤버십이 젤 비싼걸로 바뀌어있어요. 2 아니? 2026/06/16 1,635
1817363 유방암이라네요. 39 뭉게구름 2026/06/16 14,606
1817362 인상 계획 없다던 담뱃값, 선거 끝나니 입장 선회…‘1갑 1만원.. 3 .... 2026/06/16 1,100
1817361 주린이의 소소한 주식생활 이야기 3 2026/06/16 2,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