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시선집중 김종배 진행자와의 인터뷰 내용
https://youtube.com/shorts/WmvaohkdF_4?si=QdXc-McJMJ-opMyR
진행자-과거 조국 대표 그 검찰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사모펀드 의혹 있지 않습니까?
이게 기소되지 않은 점을 거론하면서 이때 의원님이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를 했다.
그러면 반성문부터 써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주장을 했는데 어떤 답변을 주시겠습니까?
김용남-근데 그거는 조금 사안에 대해서 신장식 의원님이 오해를 하신 것 같아요.
제가 제기한 것은 이른바 조국 펀드에서 코스닥에 등록돼 있는 상장돼 있는 껍데기 회사 WFM이라는 회사로 제가 기억을 하는데. 그걸 인수하고 또 비상장 회사를 인수해서 두 개 회사를 이제 붙이는 소위 우회상장 구도를 만들어 놨다.
결국에 그래서 그게 우회상장이 됐을 때 경제적으로 가장 많은 이득을 가져갈 수 있는 사람들이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일가다, 이 사실을 공개했던 것이고요.
그 팩트에는 뭐 틀림이 없습니다. 다만 이게 우회상장 준비까지는 다 맞춰 놨었는데.
제가 그때 공개한 사실 중에 사실과 다른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진행자-의원님 공천 가능성이 보도를 타자마자 지금 조국 혁신당에서 이 문제를 제기했다라는 사실 그 맥락이 더 중요한 것 같은데요. 이걸 제기한 의도는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김용남-제가 과거에 보수정당에서 활약을 했다, 그 점을 부각시키고 싶은 것 같은데.
뭐 그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데 다만 조국 사모펀드와 관련한 얘기를 다시 환기시키는 게 과연 조국 후보께 유리한 점일까요? 전혀 그렇지 않을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사모펀드 투자와 관련해서도 조국 후보의 5촌 조카라고 하는 아마 조범동 씨인가? 뭐 그렇게 기억하는데. 거기는 유죄를 받았고요. 조국 후보의 배우자분도 일정 부분 유죄가 났었기 때문에 글쎄요.
제가 이걸 일부러 환기시킬 의도는 전혀 없는데 조국 혁신당 쪽에서 그 사실을 다시 소환하는 것은 저는 뭐 글쎄요. 그게 조국 후보께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은데요.
진행자-근데 만약에 이런 분위기가 선거 운동 기간 내내 유지가 된다면 만약에 아까 조금 전에 했던 뭐 단일화 얘기가 나온다 하더라도 정서적으로는 상당한 좀 갈등이나 이런 게 좀 있을 수도 있겠네요, 그러면.
김용남-그러니까 저는 먼저 얘기 꺼내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