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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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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가 부동산 물어본다고 글썼는데요

ㅇㅇ 조회수 : 3,695
작성일 : 2026-04-27 16:08:21

쫌전에 사촌동생이 연락와서 얘기하다가

자기는 가정도 있고 남편도 있어서 엄마 도와드리기 어렵다 이런식으로 계속 얘기하는데

제 자격지심인지 결혼못한 저는 좀 기분이 안좋아요

제가 사촌동생한테 고모 도와드리라도 한것도 전혀 없어요 

그건 자기 선택이지 필수가 아니잖아요

 

제가 아버지한테 도와드린거 없고 이사할때 가전 가구 바꿔드렸거든요 그거 듣고 하는 소리인가 싶은데 

은근 평소에도 언니는 애를 안낳아봐서 모른다 예민해서 결혼 못할까 같다 이런거 웃으면서 농담이라고 하거든요 

그때는 기분이 안좋긴 해도 그런갑따하고 넘기는데

이번엔 좀 기분이 많이 상하네요

말할곳 없어서 여기 얘기해봅니다 ..

IP : 121.146.xxx.22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27 4:12 PM (175.213.xxx.190)

    그집 절대 도와주지마세요 아까 글 읽었는데 사촌이 저렇게 나오는거 보니 싹수가ㅜㅜ

  • 2. ..
    '26.4.27 4:12 PM (14.32.xxx.34)

    친형제도 아니고
    사촌끼리 뭘 그리 자주 통화하십니까?
    남의 집안일에 자꾸 관여되지 마시고
    거리를 두십시오

  • 3. ...
    '26.4.27 4:13 PM (121.142.xxx.225)

    결혼해서 100프로 엄마에게 신경 못 쓰니 하는 말이었을겁니다. 그냥 귓등으로 흘려 들을시고...
    고모의 재산 컨설팅은 절대 하지 말라는 말만 해드립니다.

    농담하는 수준으로 보니 뭐 하나 까닥 잘못하면 죽을때까지 말 들을듯...

  • 4. 뭔가
    '26.4.27 4:15 PM (123.214.xxx.154) - 삭제된댓글

    님이 물렁해서 여지를 주는 듯.
    아무것도 모르는 나한테 자꾸 연락말고 많이 아는 니가 알아서 효도하고 살아라. 끝.

  • 5.
    '26.4.27 4:16 PM (106.101.xxx.254)

    혼자사시 고모 도와주란 말인가요. 말을 굉장히 무례하게 하네요. 결혼 못할거 같다라니 인성 폐급 아닌가요. 뭐 절대 해주지마세요. 요즘 고모 사촌이면 남이죠.

  • 6. ㅇㅇ
    '26.4.27 4:16 PM (121.146.xxx.226)

    고모가 먼저 저한테 전화주셔서 저도 나름 알아보다가 그래도 사촌동생이 더 상황을 잘알꺼 같아서 전화했었거든요 ㅜㅜ

  • 7. ,,
    '26.4.27 4:17 PM (70.106.xxx.210)

    연락을 줄여요. 전화 받지 말거나 문자 받으면 며칠 뒤 답변.
    어차피 도움도 안 되는 분들이네요.

  • 8. 미친냔
    '26.4.27 4:22 PM (121.190.xxx.190) - 삭제된댓글

    누가 궁금하대니 웃기는 사촌이네

  • 9.
    '26.4.27 4:28 PM (106.101.xxx.254)

    딸이 알아봐야되고 딸을 시켜야죠. 딸이 무서워서 못시키나본데. 자기엄마일을 사촌언니한테 미루다니 개념없는 모녀이네요. 대충 대답하고 딸보고 시키라하세요.

  • 10.
    '26.4.27 4:33 PM (211.213.xxx.82)

    고모가 원글님께 전화하신거고
    원글님이 사촌동생분께 전화하신게 맞나요?
    만약 제가 이해한게 맞다면
    고모와 원글님의 일에 사촌동생을 끼운건 원글님이네요...
    그냥 고모분의 말씀을 에둘러 거절하고 끝내셨어야한다고 봅니다

  • 11. ......
    '26.4.27 4:33 PM (211.250.xxx.195)


    읽을수록 이상한 .......

    나는 혼자살아서 더 바빠
    내거 노는거같냐고

  • 12. ..
    '26.4.27 4:35 PM (112.145.xxx.43)

    도와줘도 고맙다 들을 소리가 못되는 집안이네요
    그냥 잘 모른다 하세요
    딸이랑 상의하라 소리도 하지 마세요

  • 13. ...
    '26.4.27 4:38 PM (1.235.xxx.154)

    어휴
    진짜다들 왜그럴까요
    그 어떤 조언도 하지마세요
    말을 해도 저런 식이면 좋은 사람은 아닙니다
    그때랑 지금은 다르다
    내가 뭘 아냐
    이런 말만 하세요

  • 14. ㅇㅇ
    '26.4.27 4:53 PM (211.36.xxx.83)

    농담이라고 사촌언니한테 하는 말을 보면 평상시에도 잘 지낼만한 사이도 아닌데 그런 전화를 왜 하셨어요. 고모 일도 대충 끊으세요. 이런 대접받았다고 아버지 뒤에 숨으시던가.

  • 15. ...
    '26.4.27 5:00 PM (182.211.xxx.204)

    사촌동생도 자격지심에하는 소리일 거예요.
    너무 새겨듣지말고 재정문제는 함부로 조언하기
    힘든 것같다고 하세요. 어떻게 될지 모르고
    잘되면 본전이고 잘못되면 원망만 듣는다고 한다.
    나도 잘 모르고 아무래도 자식이 관여하는게 낫지
    한 다리 건너 관여하는건 아니라고 다들 말린다하세요.

  • 16. 언젠가 아나운서
    '26.4.27 5:26 PM (118.218.xxx.85)

    그것도 남자아나운서가 음악방송이었는데 친척은 많을수록 피곤하다고 얘기하기에 총각이 저런걸 다아네 했는데 얼마후 여자아나운서랑 결혼했는데 정말 잘살고 있더군요
    그때 부러웠는데 늙은 우리집 남편은 아직도 사촌들이랑 여행가서 자고온다는데 안따라나서면 삐지고 그러거나 말거나지만..

  • 17. ....
    '26.4.27 5:32 PM (223.38.xxx.43)

    두 모녀가 원글이 가스라이팅 중이네요.
    이용은 이용대로 당하고 고마운 소리도 못 듣겠어요.

  • 18. 뭐지요?
    '26.4.27 6:42 PM (211.212.xxx.14)

    여차하면 고모님 부양이라도 할 것 같은…

    고모는 고모딸더러 ..원글없이 둘이서 알아서 하라고 넘기세요.
    뭘 그걸 원글님이 고모딸까지 연락하고 그러세요, 그러니 나는 시간없고 바쁘다..소리나 듣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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