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들도 요즘 인플루언서처럼 활동 안하면 힘든 세상인데 일반 워킹맘이라면 그냥 자아 실현이라고 포장하는거지 먹고 살려고 하는 거죠
물가 올라가는 거 하나만 봐도 알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전문직들도 요즘 인플루언서처럼 활동 안하면 힘든 세상인데 일반 워킹맘이라면 그냥 자아 실현이라고 포장하는거지 먹고 살려고 하는 거죠
물가 올라가는 거 하나만 봐도 알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먹고 살려고 일하는 게 탑티어 아닌가?
멋진데?
그렇게 위로를 해야 덜 힘들죠
돈 있으면
애들 오면 맛있는거 해 놀고 맞이하고
도란도란 이야기 하고 학원 보내고
여유롭게 살지
아침부터 잠 설치고 피곤한 몸으로 나가
사람들과 부딪치고
젖은몸으로 집 오면 집안살림
밥 차려주고 힘들죠
그래도 경제적으로 도움되니 다니는데
군집생활하는 모든 동물은 계급이 있어요.
자아실현도 돈을 받아야 하는거죠
그건 당연한겁니다.
전문직은 자아실현이 전부예요? 돈도 있는거죠
내돈내고 업장 오픈했으니 일반직장인보다 더 절박하고 열심히 홍보하는거죠
대표와 직원의 차이인데 절박함이 너무 다르죠
열심히 홍보하고 sns활동하고 그래야죠
다들 먹고 살려고 일하는거 아닌가요?
뭔 자아실현? ㅋㅋㅋ
전업인 분은 남편한테 물어보세요.
돈 버는 이유가 뭐냐고. ㅎㅎ
뭐 어때서요
당연히 먹고 살라고 일하는 거죠
내 생활비 내가 책임지는게 어른으로서 의미있는거죠.
뭘 등급을 나눠요? 유치하게
전업주부 엄청 부러워하는 워킹맘인데요. 제 노후 생각해서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몸이 아프니 참 힘드네요.
남편들도 99%는 생계형이고 나머지 1%나 혹은 그보다 더 적은 수가 자아실현때문에 다니는 거죠. 왜 등급을 나눕니까?
저는 비혼 급여 월 세후 1000만원, 주식 약간해서 한달 평균 200-300 벌고 아파트 월세 90만원 들어와요. 직장 안다녀도 밥먹고 살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직장 있을때 다녀서 돈을 벌어 두기 위해 오늘도 출근해서 열심히 일합니다.
정말 불로소득이 샘처럼 솟아나지 않는 이상 다들 생계형 이죠.
먹고 살기 위해 일하는 것은
숭고한 일이에요
먹고 살기 위해 직장 다녔어요
남편 주는 돈으로 편히 살 복은 없었지만
내가 번 돈으로
애들 먹이고 입히고 가르쳤어요
그 고단함과 서러움이
시간 지나고 나니 내 자긍심이 되더이다..
가족이 먹고 살기 위해 일하는 것은 자긍할 일이에요
거룩 숭고는 아니더라도
소양이 바닥이면 뇌에서 이런 소리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