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보면
종종
"이렇게 작은 나라에서 이런 인재들이 나오는지 신기해요"
" 이런 쬐그만 나라에서 ~~" 라고 버릇처럼 쓰는 사람들이 있던데
저는 그런 표현 볼 때마다 솔직히 별로에요.
스스로 우리나라를 옭매는 표현 같아요.
우리나라는 한반도 전체로 보면 영국과 비슷한 크기고
남한으로만 따져도 전 세계 국가들 영토의 평균 수준이에요.
인구로 따지면 절대 작은 나라 아니죠.
아마도 주위에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같은
나라에 둘러쌓여 있고 과거에 시달렸던 기억 때문에
아직도 "이렇게 작은 나라에서...." 라는
표현을 입버릇처럼 쓰는 것 같은데
이건 겸양도 아니고 열등감 발현 같아요
이제는 스스로 자신감 가져도 된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