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좋은 봄날 왜이리 싸워요

호잇 조회수 : 3,510
작성일 : 2026-04-27 02:33:44

남을 까내린다고 내가 올라가는게 아니랍니다

당신은 당신대로 가진 문제와 아픔이 있고

나는 나대로 가진게 있는거죠

뭘 서로 인정하지 못해 안달이랍니까

기운도 남아넘치십니다 그려

좋은 온도 좋은 햇빛의 날들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크게 숨 한 번 들이 쉬고 그만 싸우고 나에게 집중해봅시다

오늘 새벽엔 일단 따뜻한 말차라떼를 두 잔 만들어야겠어요 도시락 싸거든요 다이어트해야하니 오이김밥을 싸볼까 궁리하며 잠들겠습니다

모두 잘 자요

IP : 116.121.xxx.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6.4.27 2:50 AM (98.97.xxx.138)

    기회비용 이라고 A를 선택하는 대신 B 는 반드시 포기해야 하는. 그럼에도 A를 선택하는 건 A 의 장점이 더 커서. 그 장점이라는건 개인의 상황과 가치 등에 따라 다 다른 것인데요

    그런데 내가 포기한 B 에 대한 자신감이 없을때, 또는 A가 과연 더 나은 선택이였는지 후회가 될 때 흔들리죠.

    남이 너 A 선택한거 꿀빠는거야 무슨 말을 하건 중요하지 않은데요 이게 상처가 되는게 B 가 나빠서 포기한게 아니고 기회비용이였기에 포기할 수 밖에 없었고 그래서 항상 아쉬움과 미련 및 불확실성이 있는 선택이거든요.

    싸우지 말고 각자 문제와 아픔과 선택이고 222

    선택했으면 고민보다 고!

  • 2. .....
    '26.4.27 10:36 AM (211.218.xxx.194)

    출근했더니
    전업이 훨씬 힘들다 소리나와서
    긁힌 듯.

    저도 출근해서 그소리 들으니 동의하기가 힘드네요. ㅎㅎㅎ.
    출근해서 꿀빠는거 아니잖아요.
    당연히 전업주부도 꿀빠는건 아니에요.
    근데 나이 40,50에 꿀을 빠는 인생이 어디있나요??한창 열심히 살아야될 나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04 증여와 가사관련 변호사 상담받으려면 1 ㅇㅇ 2026/04/27 974
1803603 4천억 '체납왕' 권혁 쫓아간 국세청, 외국에 숨긴 예금 탈탈 .. 3 대왕징수 프.. 2026/04/27 2,659
1803602 현지누나가 김남국을 엄청 아끼나봐요 17 어이상실 2026/04/27 2,625
1803601 70대 이제 곧 80 되시는 엄마 가방 3 비오네욤 2026/04/27 2,978
1803600 큰일났어요 50 ... 2026/04/27 19,226
1803599 작년에 입시 치른 아주 평범한 엄마가 중간고사 중인 둘째 고딩 .. 8 ㄹㅇㄴ 2026/04/27 2,971
1803598 하남갑 이광재, 평택을 김용남, 안산갑 김남국 전략공천 36 ... 2026/04/27 2,787
1803597 요즘도 샤넬가방 사기힘든가요? 19 2026/04/27 3,566
1803596 토리버치 플랫슈즈 요즘 계속 신으세요? 2 토리버치 플.. 2026/04/27 1,935
1803595 특검, 내란 가담 혐의 박성재 前법무장관에 징역 20년 구형 5 이진관판사 2026/04/27 2,433
1803594 딸만 둘인데 딸들과 남편이랑 사이가 아주 좋아요. 8 우프다 2026/04/27 3,868
1803593 흑염소 하루 먹는 양 1 00 2026/04/27 1,496
1803592 본인이나 자녀 중 은행원이신분 계신지요 15 ... 2026/04/27 3,551
1803591 베트남 손님 선물 추천 좀 부탁 드려요 2 어려워 2026/04/27 1,116
1803590 '란 12.3', 다큐멘터리 흥행 역사를 다시 쓰다… 개봉 첫 .. 4 응원합니다 2026/04/27 2,215
1803589 “쌀값, 아메리카노 한잔 가격에 열흘 먹을 수 있는 수준&quo.. 6 ... 2026/04/27 3,410
1803588 전업, 워킹맘 글들 7 ㄷㅅㄷ 2026/04/27 1,770
1803587 '조응천'이란 사람 5 전부터 이상.. 2026/04/27 2,622
1803586 아이에 대한 통제선 지키기 2 . 2026/04/27 1,535
1803585 일본아줌마는 왜 생머리를 많이 하는지 32 ㅓㅓ 2026/04/27 16,639
1803584 지금 전기장판 깔고 누워서 6 날씨 2026/04/27 2,154
1803583 하정우 수석 출마 하네요 7 ㅇㅇㅇ 2026/04/27 3,019
1803582 꽃샘추위 안끝났나봐요 6 ........ 2026/04/27 3,715
1803581 화 낼 대상이 틀렸다 생각해요. 5 .. 2026/04/27 1,765
1803580 하청노동자나 비정규직도 성과급 줘야죠 7 ..... 2026/04/27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