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이 2개이고
업무를 보조해주는 파트너가 저랑 같은 실을 써요
a,b실이 있으면
a실에 있는 직원이랑 보조인이 작년부터 매우 사이가 안좋아서 아는척도 안하고(큰 업무는 공유해야함) 서로 저를 가운데 두고 험담을 하는데..
a직원이 문제인줄 생각해는데 지내고보니
보조인이 너무 자격지심이 심하고 같은말 반복,
하나에 꽂히면 계속 그 이야기만 집요하게 해요.
저는 올해 어쨌든 계속 그 보조인이랑 지내야하고
내년에 보조인보고 a실로 가서 둘이 같이 근무하라하면
둘 다 개거품을 물것 같은데..
저는 내년엔 혼자있고싶어요.... 정말 귀가 아프고
이렇게까지 거부하고 싶은 마음이 든건.. 최근 (부당하지 않은, 법에 명시된 일임에도) 어떤 업무처리과정 중 부당하다고 생각된 사건을 2-3주동안 간헐적으로 저에게 강경하게 호소하는데(저는 결정권자가 아님) 제가 아주 질려버렸어요. ㅠㅠ
어떨때는 그 a직원에 대해 인격모독성 발언까지 하고
제가 듣기싫어서 모니터를 보고있으면
가까이와서 계속 집요하게 저의 동의를 구해요.
(같이 욕하잔 말..;)
내일 만날 생각에 벌써 스트레스 받는데....
제가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저보다 20살 가까이 많은 분이시고 매우 감정적이고
ㅠㅠ 자격지심을 가지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