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오열ㅠㅠ
저도 반려동물 키우고 있는 사람이라
저 말의 깊이가 느껴져요
그 작고 연약한 내 자식이
무지개다리는 잘 건넌건지
거기서 새로운 친구는 잘 만나고 있는지
내가 넘 보고싶고 그리운건 아닌지
그런 모든 의미를 담은 한마디 같아요
꽃분이가 10살에 갔던데
저는 최소 15년은 같이 살고 2마리나
비슷한 나이인데 상실감과 슬픔
감당가능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폭풍오열ㅠㅠ
저도 반려동물 키우고 있는 사람이라
저 말의 깊이가 느껴져요
그 작고 연약한 내 자식이
무지개다리는 잘 건넌건지
거기서 새로운 친구는 잘 만나고 있는지
내가 넘 보고싶고 그리운건 아닌지
그런 모든 의미를 담은 한마디 같아요
꽃분이가 10살에 갔던데
저는 최소 15년은 같이 살고 2마리나
비슷한 나이인데 상실감과 슬픔
감당가능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가족들과 있었으면 서로 위로가 되었을텐데
단둘이 살았어서 빈자리가 더 컸을것같아요
저도 떠나보낸지 3년되어가는데 같이 걷던길 산책할때마다 떠올라요
살아있는동안 최선을 다해 함께 있어주세요
저도 꺼이꺼이 울었어요
꽃분이가 워낙 이쁘고 구성환님이랑 케미도 좋고
진짜 둘이 천생연분 이던데
보내고 어찌보낼지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같이 함께한 홍가님도 더많이 알려져서 좀 삶이 넉넉해지길 바랍니다.
같이 함께 해준 친구가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두분 우정도 영원하시길
반려견 보내고
같이 걷던 산책코스 피해다녔어요.ㅠㅠ
3년 지났는데도
그 길로 가는 게 망설여져요.
보고싶다.
내 강아지♡
너도 잘있지?
쫌만 기다려.
잘갔지 그 말이 진짜 가슴 아프게 들렸어요 꽃분이
살아있을때도 그렇게 애지중지 했는데 죽어서도
잘 지내는지 걱정하는거 같은 말처럼 느껴졌어요
죽었을까요 갑자기... 너무 예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