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57년생이고 4명이고 나이 차이도 있어요.
생일도 모르고 언제 태어 났는지도 모르고 아무것도 몰라요.
생일 언제 냐고 물었더니 모른대요.
저러니 나도 친정엄마 생일도 모릅니다.
받아 본적이 없으니 챙기지도 않지만 자식들 4명 생일도 모르는게 이상한거 같아서요.
4명 모조리 모르고 시는 물어볼 생각도 못하구요.
생일도 모르는데 시는 알겠어요.
80년생인데 생일은 커녕 미역국도 못 먹고 자랐어요.
집에서 출산하고 병원에서도 출산했다고 하는데 아무것도 기억이 안난대요.
출생신고는 아버지가 했는데 생일이 정확하지 않아 민증 생일로 하고 있고 엄마가 그렇게 무관심에 방치수준이죠 뭐
사람들이 생일 챙겨 주는거 어색합니다
불편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