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매 엄마인데요

.. 조회수 : 4,462
작성일 : 2026-04-26 15:32:50

아들은 전문직 , 딸은 교수에요

수입이 아들과 비교가 안 되게 딸이 적은데요

오늘이 남편 생일인데

가족들 외식 어제 저녁에 했는데

딸이 낼려고 했지만 남편이 비싼 저녁 샀어요.

오늘 저녁은 친구들과  저녁 약속 있다고 하자

딸이 자기 카드 주면서  카드 쓰라고...

남편이 딸이 사준 새 잠바 입고 딸 카드 긁으러 가네 하면서 싱글벙글하면서 나가네요.

아들 놈 아직 결혼 전인데 지 여동생 반도 못 따라가요.

그걸 보면서 아빠 좋으시겠네 ... 어휴

 

 

IP : 118.235.xxx.21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26 3:35 PM (221.138.xxx.92)

    뭔가 억울....
    딸을 칭찬하면 될껄 못따라간다는 건 뭔가요$
    돈도 많이 버는 전문직이 인색하다 그걸까요.
    다 성향이 다른 걸 뭐 어쩌겠어요.

  • 2. 건강
    '26.4.26 3:36 PM (218.49.xxx.9)

    아들한테
    니 카드 내놔라~하고싶네요
    똑같이 키웠어도
    저렇게 다르네요
    근데 형제도 그래도
    하난 구두쇠
    하난 잘 쓰고 속터져요

  • 3. 긴ㅁㄴㅁ봄
    '26.4.26 3:37 PM (118.235.xxx.92)

    아무래도 딸들이 부모생각 많이하죠
    그래도 부모맘과 재산은 아들에게 가지만요
    님네 부부는 안그러시길 바랍니다

  • 4. 우리집도
    '26.4.26 3:45 PM (218.37.xxx.225)

    그래요
    여행갔다 오면서 선물 아무것도 사오지 말라고 하면
    아들녀석은 진짜 아무것도 안사오고
    딸은 한보따리 선물 안겨 줍니다

  • 5. ㅇㅏ들맘
    '26.4.26 3:47 PM (218.155.xxx.119)

    가르쳐주세요.
    아버지 생일에 밥은 너도 좀 사라고…

  • 6. . . .
    '26.4.26 3:50 PM (175.193.xxx.138)

    누나인줄 알았어요. K-장녀
    다컸구만, 이제라도 아들에게 가르치세요.

  • 7. 남녀의
    '26.4.26 3:54 PM (203.128.xxx.74)

    다름이 그런거 같아요

  • 8. 기가 막힌 건
    '26.4.26 4:19 PM (118.235.xxx.38)

    아들녀석이 지 여친 생일엔
    호텔 디너 가고 선물 사고 난리부르스에요..
    아들 소용 없어요.

    재산은 딸 더 많이 줄겁니다

  • 9. 기가 막힌 건
    '26.4.26 4:20 PM (118.235.xxx.38)

    마음 같아선
    아들에겐 유산 주기 싫을 정도에요

  • 10. ㄱㄴ
    '26.4.26 4:44 PM (106.101.xxx.145)

    외동 울 아들도 그래요..ㅠ
    애시당초 바라는 마음 포기...
    주고받고 정 나누는거다 라고해도
    소용없네요..좀더크면 하려나요..

  • 11. 대놓고
    '26.4.26 5:08 PM (211.206.xxx.191)

    얘기 하세요.
    부모 생일 정도는 경제활동 하니 챙기라고.
    딸만 잘 둔 거 아니고
    아들도 잘 둔 사람되고 싶다고.

  • 12. Ss
    '26.4.26 5:37 PM (211.235.xxx.179)

    얘기 꼭 하세요
    명절에는 얼마이상의 금전, 생일에는 얼마이상의 선물.
    경제활동하는 자식이 부모한테 저 정도 하는건 예의고 기본이예요.
    얘기 안 하시면 끝까지 아무것도 안 할걸요?
    여친한테 난리치는거 보고 속상해하시지만 마시고
    서로 기본은 하고 살자고 얘기하세요.
    전문직 아니고 소기업 다녀도 부모생일에 선물은 합니다.

  • 13. 며느리가
    '26.4.26 6:53 PM (211.234.xxx.239)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한테 카드주면서
    옷사입고 밥값내서


    아들의 장모님이 좋아할거예요.

    한편 딸의 시어머니는 부글부글 하겠지요..

    세상사 다 그런걸..

  • 14. ㅇㅇ
    '26.4.26 6:56 PM (112.221.xxx.86) - 삭제된댓글

    우와...몰라서 그런가 했더니 여친한테 그렇게 하는군요. 대체 부모를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딸이라도 잘해서 제가 마음이 놓이네요.

  • 15. 아니
    '26.4.26 9:07 PM (118.235.xxx.99)

    아들한테 얘기하세요
    너는 아버지생신에 뭐하냐고
    왜 말을 안해요? 아들이라 무서운가요?

  • 16. ...........
    '26.4.26 9:30 PM (222.108.xxx.241)

    말을 해줘야 알아먹어요
    딸만 호구만들수 있어요

  • 17. ...
    '26.4.27 2:57 PM (59.5.xxx.89)

    아무래도 딸들이 자상하고 꼼꼼하게 챙기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40 퇴직하면 요양보호사 해보려고 했어요 15 ... 2026/04/28 5,234
1803839 마지막 모임 5 별무리 2026/04/28 2,575
1803838 아마존 계정정지가 너무 심한데 해결해보신분? 1 ,,,,, 2026/04/28 1,249
1803837 촉이 잘 맞는 분들 계신가요 8 느낌 2026/04/28 3,512
1803836 추경호 대구시장 국힘후보에 MBC 앵커 "윤어게인 부활.. 4 ㅇㅇ 2026/04/28 3,344
1803835 냄새가 심해요. 12 냄새 2026/04/28 5,549
1803834 李대통령 "구글, AI허브 설립 핵심 파트너 돼달라&q.. 2 ㅇㅇ 2026/04/28 1,579
1803833 다이소 바람막이 잘입고다녀요 10 ㅇㅇ 2026/04/28 5,314
1803832 주린이 6개월차 원금 2억에 1억 벌었어요. 16 이재명님 감.. 2026/04/28 6,513
1803831 중1. 친구들과 약속보내야할까요? (학원시험 재시..) 5 봄날은간다 2026/04/28 1,598
1803830 멀리 사는 언니가 대장암 4기래요. 7 ㅇㅇ 2026/04/28 6,960
1803829 자식이 힘들게 할때는 17 마음다스리기.. 2026/04/28 5,603
1803828 김거니 2차재판 판사 3 2026/04/28 2,748
1803827 압력밥솥 5 00000 2026/04/27 1,809
1803826 기빨리는 영화 5 세자매 2026/04/27 4,280
1803825 남편이 울어요 18 ㅠㅠ 2026/04/27 16,125
1803824 시원한 거 한번 실컷 마시고 싶어요 2 2026/04/27 2,704
1803823 스쿼트기구 도움되나요? 2 ... 2026/04/27 1,629
1803822 진짜 우리나라 화장품 참 잘 만드는거같아요 31 오호 2026/04/27 7,154
1803821 도둑 맞은 가난이라고 아세요? 25 2026/04/27 18,341
1803820 쥐젓제거 율무팩 기미제거처럼 과대광고인가요? 2 .. 2026/04/27 2,313
1803819 2부제 언제끝나나요 3 2026/04/27 2,741
1803818 사람이 뭘 못해봤을수록 동경하는거 같아요 11 ㅇㅇ 2026/04/27 3,882
1803817 모자 사이 다정하고 아들이 그집 기둥이면 어때요? 19 2026/04/27 4,658
1803816 (급질) 기침이 나았다 다시 심해졌다하는데요 11 기침약 2026/04/27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