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는 이게 뭐지 싶었고, 2회부터는 괜찮네 했다가,
오늘은 시작부터 재밌게, 쭉 몰입해서 봤어요.
극 초반에 고윤정이랑 얘기하는데 전 너무 공감하면서 봤거든요.
(나도 황동만같은 인간인가..ㅎㅎ)
후반부에 고윤정이 할머니한테 500원 있어요? 하는데ㅜㅜ
그리고 마지막 500원짜리 잔뜩 들고 뿌려주겠다고 할때는 탄성이 나왔어요.
어떻게 저런 대사, 저런 상황을 상상하고 만들어낼까, 작가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1회는 이게 뭐지 싶었고, 2회부터는 괜찮네 했다가,
오늘은 시작부터 재밌게, 쭉 몰입해서 봤어요.
극 초반에 고윤정이랑 얘기하는데 전 너무 공감하면서 봤거든요.
(나도 황동만같은 인간인가..ㅎㅎ)
후반부에 고윤정이 할머니한테 500원 있어요? 하는데ㅜㅜ
그리고 마지막 500원짜리 잔뜩 들고 뿌려주겠다고 할때는 탄성이 나왔어요.
어떻게 저런 대사, 저런 상황을 상상하고 만들어낼까, 작가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진짜진짜 글 잘쓴다..하며 봤어요. 매회 15000원 내고 봐야할듯.
저 재방 몇번보고 오늘도 몰입해서 봤는데요
500원 왜 뿌려주는건가요?
내가 뭘 놓쳤을까요?
넘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재밌게 보고 있는데
누가 설명좀 해주셔요
이번드라마는 짜증이 나요
보느라 시간만 버렸.
넷플릭스는 언제 풀리나요
못봤네요
저 배우를 어디서 봤더라.. 생각해보니
오래전에 박신양이 연기지도하던 예능
배우학교..에 나왔더라구요.
유병재가 박신양이 막 푸쉬하니까
긴장해서 호흡곤란 오고 그랬던..
기악하시는 분 있을라나요.
초반에 둘이 카페에서 얘기하다 나와서 걸어가는 길에 감정에 대해 얘기하다가,
황동만이 우울은 내가 바꾸려고 해서 되는게 아니다 라면서, 집에가는 길에 500원이라도 주워야 한다. 라고 하잖아요. 고윤정이 웃고..
고윤정이 응급실에서 앉아서 퀭한 눈으로 할머니한테 500원 있냐고 물어볼때 가슴 아팠는데,
와 거기서 500원짜리 뭉탱이 비닐봉지가 나올줄이야.
그거 황동만 가는길에 뿌려주겠다는거죠..ㅜㅜ 저 진짜 그 대목에서 아~ 탄성이 나왔습니다.
더 깊은 의미의 해석은 다른분께....ㅎㅎ
아~~
감사합니다
거기서 그렇게 연결된거군요
저는 감정은 의지로 안된다 그 대사에 꽂혀서
500원 그 부분은 흘렸네요
상대가 우울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
진정한 사랑이죠
답변 감사해요
아직까지는 나의 아저씨가 더 좋기는 하지만 대사는 모자무싸가 더 좋네요 매번 감탄 하면서 보고 있어요 ost도 좋고 점점 빠져 드네요
황동빈이 민페캐릭 이지만 이젠 넘 짠하네요
나의 해방일지는 보지 않았는데 대사가 좋다면 보고싶네요
나의 해방일지에서 구씨가 버려진 동전을 줍느라 애쓰다 잘못될뻔한 장면이 있잖아요 그때 500원짜리 한 개였던 것 같아요
그 장면이 떠올라 오늘 변은아가 황동만에게 500원 뭉치를 건네려던 게 그런 연속선상 같았어요
행운이 너무 많이 필요한 사람 그 사람 황동만이라고
아직까지는 나의 아저씨가 더 좋기는 하지만 대사는 모자무싸가 더 좋네요 매번 감탄 하면서 보고 있어요 ost도 좋고 점점 빠져 드네요
황동만이 민페캐릭 이지만 이젠 넘 짠하네요
나의 해방일지는 보지 않았는데 대사가 좋다면 보고싶네요
작가와 동전님~ 님 천재신가요?
그걸 어떻게 기억해내신거에요!
해방일지 방영시 그 때 게시판에서 여러분들과 우리 막 난리치며 봤었던 걸요
전 그깟 500원 때문에 구씨 왜 죽어야하냐고 난리치던 인간 ㅋㅋ
박해영 작가에겐 그 500원이 단순 500원이 아니었던 거
모자무싸보면서 다시 또 깨달았어요
누구에겐 되게 지키고 싶은 거라는 거
저도 그때 그 500원땜에 난리쳤던 인간인데, 전 잊어버렸거든요.ㅋㅋ
아 그걸 기억해서 연결하시다니.. 님께도 작가적 피가 흐르나봅니다.
저도 넘 재밌게 보고있어요 신선하게 잘보고있어요
주연은 연기에 미친거 같아요 ㅋㅋ
초반엔 황동만이라는 캐릭터가 너무 싫었고,
그걸 그럴수밖에 없다고 이해시키려는 흐름도 별로였는데.
오늘부로 황동만이 밉지 않아요.
황동만이 모두에게 그런 밉상 찌질한 인간은 아니었던것.
그 동기들의 시점에 한해 밉상인 인간인거죠.
황동만은 그 가운데서 기를 쓰고 20년째 버티고 있는것이고.
찌질함이란 찌질함을 다 갖춘 비호감 만땅 황동만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네요.
작가의 힘이 겠지요.
대사를 곱씹게 되는 드라마.
500원의 연결도 너무 좋네요.
500원 동전이 구원이네요.ㅎ
아직 1회밖에 못봤고
오늘 2회를 보려고 준비중인데
전 왜 황동만의 찌질함에 동질감을 느낄까요 제일잘하고있고 잘살고있는데....보이지않는면에선 신경안정제를 먹어야 가슴이뛰지않고 늘 담날의 일정을 되뇌이며 밤잠을설치고 나를 증명하기위해 매일 발버둥치는걸 작가님이 보고있나.... "잘나서 나를 증명할수없을땐 망가셔 나를 증명한다!!"외치던 장면을 몇번이나 돌려봤어요 그장면에 꽂혀서 눈물핑했네요...
나의 아저씨 도 재밌게 보긴봤는데
저는 왜 아이유랑 컴퓨터 잘하는 애가 나쁜 놈들 엿먹이는게 너무 프로같아서
몰입도가 떨어졌는데 82에서는 아무도 언급을 안하시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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