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운자로 이후 .. 미모를 잃었으..요

궁금 조회수 : 16,739
작성일 : 2026-04-25 13:26:05

최근 급격히 찐 살 정리하고 싶어서 마운자로 제일 낮은 용량으로 처방받고 2개월에 걸쳐 1박스 총 4개  맞았습니다

 의존하면 안될거 같아서 1개는 1주일단위로 나머지는 2주..3주.. 이렇게 간격을 띄어서 맞았어요.. 나에게 동기부여만 되면 된다는 생각에 ... 입맛을 떨어트려주는 그동안 먹던 다이어트환은 이제 죽어도 먹기 싫더라구요...

왜 다이어트는 정복되었다란 말이 나오는지 알정도로 편하고 효과도 좋았어요 목표치 4킬로까지는 뺏고 유지가 지금 되고 있거든요.. 

 

근데... 살을 뺀 대신 미모를... 잃었슴돠

살이 몇키로가 빠지면서 다크서클이 심해졌어요.. 최근에 잠을 잘 못자서 그런거도 있지만...얼굴살이 빠지면서 그런게 큰 거 같아요..

다크서클은 안 없어질까요? 눈밑지방재배치는 안하고 싶은데.. 화장으로 가릴 수 있는 방법이나 추천해주실 영양제 있음 부탁드립니다~~

 

IP : 58.78.xxx.9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운자로
    '26.4.25 1:30 PM (110.14.xxx.134)

    부작용으로
    잠을 못 주무신 건가요??

  • 2. 아마
    '26.4.25 1:31 PM (210.100.xxx.239)

    마운자로 때문이 아닌것같아요
    아주 저체중은 아닐테니
    갱년기 초입이시면 수면부족으로 다크써클 생긴분들 많아요

  • 3. 원글
    '26.4.25 1:32 PM (58.78.xxx.92)

    딱히 마운자로 때문은 아닌거 같고 .. 퇴근이 늦다보니 자는 시간이 점점 늦어지게 되서 그런거 같아요

  • 4. 회사에
    '26.4.25 1:34 PM (117.111.xxx.159)

    회사에위고비로 살뺀분 있었는데
    원래 안뚱뚱 했거든요..

    안색도 안좋아지고 살빠지니 늙어보이고
    왜 했나싶지만 본인한테 말은 절대못하죠.
    본인은 만족해하나............

  • 5. 그럼
    '26.4.25 1:34 PM (110.14.xxx.134)

    부작용은 없는 거군요?
    솔깃..

    수액 좀 맞으시고
    피부레이저 좀 받으시면
    되지 않을까요?

  • 6. 윗님
    '26.4.25 1:37 PM (117.111.xxx.159) - 삭제된댓글

    제가 위에 말한분 수액도 맞고 피부도 뭐 많이하시는 분이었는데
    진짜 아픈사람 같아보였어요...
    비만아니면 안맞는게 맞는거같고 40대 이후는 비추
    젊으면 괜찮을듯요

  • 7. ...
    '26.4.25 1:38 PM (211.178.xxx.17)

    정상체중에서 뺀게 아니라면
    4kg은 얼굴 망가질 정도는 아닐덴데요.

    다크서클은 피곤하고 영양 불균형이죠
    영양제 잘 챙겨드시고 하루에 7-8시간은 꼭 주무세요.

  • 8. 원글
    '26.4.25 1:38 PM (58.78.xxx.92)

    살은 빠져서 좋았는데.. 힝 ㅜㅜ 마운자로 맞으실 분은 피부관리 같이 하시면서 예쁘게 빼세요~

  • 9. 식빵맨
    '26.4.25 1:47 PM (175.125.xxx.194)

    그걸 바로 오젬픽 페이스라고 합니다
    살은 뺐으나 얼굴에 노화가 온
    그래서 다시 필러니 자가지방이니 성형을 또 하게되는 현상요

  • 10. ...
    '26.4.25 2:29 PM (211.234.xxx.221)

    나이먹으면 얼굴살부터 빠져요 ㅠㅠ
    그래서 중년 이후엔 적당히 통통하신 분들이 보기 좋더라구요

  • 11. 생활습관을
    '26.4.25 2:42 PM (118.235.xxx.99)

    잘 고치세요 마운자로가 수면부족까지 커버해준다고 한건 아닌데 마운자로 탓을 하면 안되죠.

  • 12. 부작용까지
    '26.4.25 3:22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생각해서 어떤걸 포기할것인가 정해야겠군요 고도비만인 백킬로이상은 약의 도움을 받는게 낫지만 더더 빼빼마른 헤골을 위해서는 뭐 본인의 선택이죠

  • 13. ㅡㅡ
    '26.4.25 3:40 PM (175.127.xxx.157)

    뭐든 나이 먹어서 하는 다이어트는 노화를 급 당기더군요
    저는 단식으로 뺐는데 동안을 잃고
    얇은 허리에서 통통한 엉덩이로 이어지는 S라인도 잃었어요
    다시 살살 찌우니 차오르는 듯 하나 고민예요
    마름을 유지할지, 건강미를 선택할지...
    근데 마르면 사는게 넘 힘겹지 않나요?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네요..
    근데 다이어트는 얻는 것보다 잃는게 많은듯요
    외모가 이렇게 중요한 시대니...

  • 14. ㅎㅎㅎ
    '26.4.25 11:40 PM (220.127.xxx.130)

    맞아요 마운자로로 살 빠지니 그 담은 얼굴고민이네요.
    저는 마르지도 않았어요. 그냥... 이제 뚱땡이가 아닐 뿐 ;;; 근데 저 원래 살이 좀 찌나 빠지나 얼굴 그대로였던 사람인데 나이 들어 그런가봐요 얼굴살이 쪽 빠졌더라구요
    그래서 주위에서 살 빠졌다는 얘기는 해도, 예뻐졌다는 얘기는 안해요 ㅎㅎㅎㅎㅎ 웃고 있으나 눈물이 나는군요.
    그래도 저는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좋아져서 만족합니다.

  • 15. 푸른당
    '26.4.26 12:24 AM (59.22.xxx.198)

    그게 얼굴에 수분빠져서 그런듯요 얼굴 수분감이 굉장히 큽니다 그게 늙어보이는 제일 요소 노인들보세요 다들 퍼석 하잖아요. 그런 느낌으로 살이 빠지는것 같아요 저는 그런건 30대까지만 하는게 맞다고 봐요 40대는 알짤없이 수분감 없기땜에 그런거로 뺴서 될게 아니라고 봐요.

  • 16. 꿈의 4 킬로
    '26.4.26 1:27 AM (119.66.xxx.120) - 삭제된댓글

    4킬로 딱 150만큼인데!
    2개월 1박스 4개
    4킬로 빼는데 총 얼마 들던가요? 50대초반에 하는거 추천하시나요?

  • 17. 꿈의 4킬로
    '26.4.26 1:29 AM (119.66.xxx.120)

    4킬로 강량 딱 원하는바인데
    2개월 1박스 4개
    4킬로 빼는데 총 얼마 들던가요?

  • 18. ㅇㅇ
    '26.4.26 9:07 AM (211.197.xxx.32)

    보통 한박스당 30만원 이하에요.
    근데 두달동안 4키로 뺐다고 얼굴이 맛이 갈리가요.
    저도 그정도 뺐는데 뱃살위주로 빠져서 주변서 살빠진거 모르더라구요ㅠ
    석달동안 70에서 65뺐어요.(3박스중 마지막박스는 10일마다 맞았음)

  • 19. 저도
    '26.4.26 10:16 AM (119.192.xxx.40)

    탄수화물 줄이고 60 키로 에서 58 로뺏을 뿐인데
    얼굴이 확꺼졌어요
    잠은 8시간씩 잘잤는데 몸보다 얼굴살이 제일 표나게
    빠지니까 늙네요ㅜㅜ

  • 20. 그러시군요
    '26.4.26 10:20 AM (58.120.xxx.127)

    전 수치상은 적정체중 미만이지만 체지방이 너무 높고 최근 급5킬로가 쪄서 시작했는데
    전 며칠 사이에 얼굴이 헬슥해 보이니 오히려 좋은데요.
    얼굴에 살 오를 때 느껴지는 부종감, 둔탁함, 퍼석함 이런게 내려간 느낌
    원글님도 그런 부분을 한번 찾아보세요

  • 21. 조심
    '26.4.26 10:23 AM (39.7.xxx.47) - 삭제된댓글

    담낭 췌장쪽 신경 쓰세요 부작용 많아요 건강한 사람만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213 구수한 부산 사투리로 잘 패네요 ㅋㅋ 7 ㅇㅇ 2026/05/08 3,046
1806212 요즘 지은 빌라는 4 ㅁㄶㅇㄴ 2026/05/08 2,489
1806211 스승의날 학원선생님 선물 하시나요? 1 ... 2026/05/08 1,769
1806210 7시 알릴레오 북's ㅡ 미국은 왜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가 1.. 4 같이봅시다 .. 2026/05/08 1,125
1806209 인문논술 언제부터 할까요? 11 학부모 2026/05/08 1,324
1806208 혹시 실수로 급여 누락되는 경우도 있나요? 2 기분안좋음 2026/05/08 1,813
1806207 백수린 작가 동네 궁금해요. 5 2026/05/08 2,451
1806206 1인가구 자산 1억 2천 정도면 11 .. 2026/05/08 5,141
1806205 일요일에 갔다 월요일에 오는 대학 mt도 있나요 5 2026/05/08 2,046
1806204 저는 큰돈은 못벌어요 7 .. 2026/05/08 4,656
1806203 에어프라이기 뒤늦게 샀는데 6 123 2026/05/08 2,770
1806202 몇 년만에 연락오는거 십중팔구 돈 때문이죠? 9 ㅇㅇ 2026/05/08 3,562
1806201 상지건설 주식 유증땜에 자살하고싶어요 35 them 2026/05/08 14,758
1806200 한타바이러스 크루즈선 완전 공포영화같네요 5 ........ 2026/05/08 3,918
1806199 혹시 몇살때까지 키가 크셨나요? 10 .. 2026/05/08 1,973
1806198 밀폐용기 안에 곰팡이가 폈는데요... 6 ... 2026/05/08 2,241
1806197 자유에요 3 아싸뵤 2026/05/08 1,590
1806196 북구 만덕사회복지관 어버이날 행사 참석한 하정우·한동훈 ,, 2026/05/08 1,266
1806195 하정우가 국힘에서 정치할 줄 알았다던데,, 4 .. 2026/05/08 2,811
1806194 어버이날 뭐 좀 받으면 안되나요? 8 ... 2026/05/08 3,570
1806193 고소영씨 우울은 이해가 가요 42 ㅇㅇ 2026/05/08 17,086
1806192 일반인은 공소취소 뜻도 모른다? 이게 민주당 생각입니다. 9 .. 2026/05/08 1,372
180619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정부 요청 수용, 사후조정 절차 .. 95 2026/05/08 1,950
1806190 2030들은 어버이날 무슨 선물 하나요? 27 ? 2026/05/08 4,488
1806189 시총1위 기업이 찌라시 던져놓고 5 도박판 2026/05/08 3,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