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봄이 되니 또 식물이 사고 싶네요.

-- 조회수 : 1,751
작성일 : 2026-04-25 12:15:18

ㅎㅎ 봄만 되면 꼭 하나라도 새로 들이고 싶은데,

이미 지금도 차고 넘쳐서.. 어제도 계속 고민하다 끝끝내 참았어요. 

저희집 식물도 변천사가 있는데, 일반적인 유행하는 식물들 많이 키워봤고,

많이 처분하고 이젠 고사리류만 많이 남았어요.

고사리가 물만 많이 주면 되서, 진짜 키우기 쉽거든요.

얘들은 과습으로 죽는 일도 없어요.

몇년전부터 소철을 들이고 싶었는데, 이게 너무너무 안크는 애들이라 

계속 고민만 했었는데, 그래도 그때 샀으면 지금쯤 조금이라도 컸을텐데.

어쩔땐 식물 가득한 베란다가 예쁘기도 하고, 어쩔땐 싹 없애버리고 깔끔하게 살고 싶기도 하고.. 아무튼 오늘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IP : 122.36.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점
    '26.4.25 12:16 PM (175.121.xxx.114)

    그르게요 꽃구경갈라고 하네요 물향기식물원 고고

  • 2. ..
    '26.4.25 12:25 PM (211.210.xxx.89)

    얼마안하는데 들이세요. 힐링되고 좋아요.

  • 3. 그게
    '26.4.25 12:27 PM (211.234.xxx.189)

    식물.
    원단.

    주식.
    이젠 물고기로
    테마별로 순환중입니다.

  • 4. ㄹㅁㅇㄴ
    '26.4.25 12:42 PM (222.117.xxx.73)

    저두 봄 가을만 되면 새화분 들이고 싶어 몸이
    들썩거리는 사람입니다ㅋ

    수없이 많은 화분을 사고 나누고 죽이기도 수십차례...
    더이상 부지런 떨 자신이 없어 관리가 쉬운 사랑초들만
    델꼬 일년내내 꽃을 보고 삽니다

    양재나 남사 같은곳 봄가을에 한두번씩 가서 눈팅만 해요
    식집사두 체력이 따라줘야 하더라구요

  • 5. --
    '26.4.25 12:49 PM (122.36.xxx.5)

    이맘때면 식물 보러 화훼단지를 몇번씩 다니고, 화분 사서 분갈이 하고 그랬는데,
    이제 그럴 열정도 없고.ㅎㅎ
    낙엽지는 식물들도 있는데, 베란다 청소도 귀찮아서 정말 한번씩 싹 치워버리고 싶고 그래요.
    그런데, 어쩌다 식물 하나도 없는 집 보면 너무 썰렁하더라구요.

  • 6. ...
    '26.4.25 1:24 PM (59.5.xxx.89)

    이때 쯤이면 화분 들이고 싶어서 맘이 살랑살랑 하긴 하죠
    근데 그게 다 짐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젠 안사요
    밖에서 보는 걸로 만족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257 20리터 휴지통 추천해주세요. 2 휴지통 2026/04/25 1,176
1803256 아모스 녹차실감 지성샴푸 써왔는데 이번에 바꾸려는데... 4 지성샴푸 2026/04/25 2,028
1803255 이재명 대통령님 감사 !! Feat 주식 7 .... 2026/04/25 3,247
1803254 사는 형편 차이나는 형제자매와의 관계… 11 2026/04/25 5,456
1803253 51 ... 2026/04/25 26,979
1803252 서울살고 현금 7억있어요 집살까요 24 ㅁㅁ 2026/04/25 7,165
1803251 블라우스나 치마 정전기 해결방법 6 알려주세요... 2026/04/25 2,018
1803250 말다툼이 에너지소비 엄청나요 3 ㅡㅡ 2026/04/25 2,212
1803249 에어프라이어 신세계네요 8 11111 2026/04/25 4,030
1803248 봄이 좋긴 좋네요 3 봄봄 2026/04/25 2,288
1803247 봄나물 파티 3 .. 2026/04/25 2,290
1803246 집값 전세 월세 제발... 19 리사 2026/04/25 4,849
1803245 테무에서 주문하지 않은 물건이 배송왔어요 5 뭘까??? 2026/04/25 2,230
1803244 돈이 많으면 행복한가? Ai의 대답 9 2026/04/25 4,243
1803243 냄편이 집앞 잠깐나가도 샤워안함안나가요. 죽겠어요 19 ㅇㅇㅇㅇㅇ 2026/04/25 5,237
1803242 탈출 사슴들요 4 ㅇㅇ 2026/04/25 1,796
1803241 가슴이 먹먹해지는 글 21 ... 2026/04/25 6,936
1803240 1년전 삼성전자 목표주가 4 ㅇㅇ 2026/04/25 4,636
1803239 쿠*에서 산 샴푸가 가품인것 같아요 15 ㅇㅇ 2026/04/25 4,846
1803238 스컬트라 요새는 결절 안생기나요? 4 ㅇㅇ 2026/04/25 1,507
1803237 진짜 궁금해서...미용실 수십만원 가치가 있다고 보세요? 10 ???? 2026/04/25 3,390
1803236 마운자로 이후 .. 미모를 잃었으..요 17 궁금 2026/04/25 16,587
1803235 구매하지 않은 택배가 왔을 때 4 미크 2026/04/25 2,028
1803234 급질))김치찌개 도와주세요 10 너무 짜고 .. 2026/04/25 1,756
1803233 (사까마까) 쟈딕앤볼테르 스카프 쓰시는 분 11 ㅇㅇ 2026/04/25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