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예정인데요

oooo 조회수 : 2,196
작성일 : 2026-04-25 10:41:07

대학교 1학년 아이가 강박증으로 본인이 힘들다고 진료 보기를 원해서 진료 예약을 했는데, 예약도 쉽지기 않더라고요. 매달 며칠에 다음달 예약을 선착순으로 받고 그러나봐요. 

암튼 그렇게 예약을 했고 아이는 빨리 진료를 받고 싶어하는데

아이 진료 예약일 날 제가 다른 스케줄이 생겼어요. 

예약을 변경하려고 하니 오늘 휴일이고 5월에는 연휴가 있어서 진료는 예정대로 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첨부터 아이는 혼자 가고 싶다고 했고

저는 진료실은 안 들어갈테니 병원만 같이

가는걸로 하자고 했거든요. 

 

스무살 성인이니 혼자 보내도 될까요? 

내과 같은데는 중학교때부터도 혼자 가고 그랬는데

정신건강의학과이기도 하고 처음이라서 부모가 동반하는게 좋지 않나 해서요. 

혼자 갔다고 약을 과잉처방하거나 그렇진 않겠죠? 개인병원이에요

IP : 39.7.xxx.11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신과는
    '26.4.25 10:43 AM (59.7.xxx.113)

    약처방이 더 빡셉니다. 아이 혼자 들어가야 솔직한 얘기가 가능해서 더 정확한 진단이 나올 수있고요. 정신과는 기계가 아니라 말과 표정으로 진단을 내리는거라 솔직함이 중요합니다.

  • 2. 정신과는
    '26.4.25 10:43 AM (59.7.xxx.113)

    약을 함부로 쓰지 않으니 걱정 마셔요

  • 3. OO
    '26.4.25 10:46 A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어차피 미성년자도 진료실에는 혼자 들어가요. 보호자한테 일절 얘기 안해줘요. 물론 심각한 경우(자살위험도 높은) 얘기해주죠. 근데 이미 성인이라 더더욱 같이가는건 무의미하다봅니다. 아이가 적극적으로 진료 받으려 하니까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믿고 혼자 보내세요.

  • 4. ..
    '26.4.25 10:47 AM (1.11.xxx.142)

    혼자 가도 될거예요
    보통은 아이 먼저 진료실 들어가고
    그 다음 엄마가 들어가고 그래요
    약은 잘 안 맞다 싶으면 바꾸고 그러니 걱정마시고
    초진응 해야 다음 예약도 수월하니 혼자 보내세요

  • 5. 보호자 필요
    '26.4.25 10:47 AM (211.194.xxx.189)

    원글님 스케쥴을 조정하세요, 아이는 원래 혼자 진료 후, 보호자 짧은 면담해요.
    꼭 가세요. 혼자 보내지 마세요.

  • 6. 보호자 필요
    '26.4.25 10:49 AM (211.194.xxx.189) - 삭제된댓글

    아이가 혼자 진료 후 보호자 면담시에 할말은 정리해 가세요.
    보호자 면담 중요해요

  • 7. 보호자 필요
    '26.4.25 10:53 AM (211.194.xxx.189)

    아이가 혼자 진료 후 보호자 면담시에 할말은 정리해 가세요.
    보호자 면담 중요해요. 앞으로 정신과 가실떄 꼭 같이 가서 보호자 면담하세요.
    중학교부터 내과 혼자 다닌거 좋은거 아니죠. 미성년자인데 보호자가 진료시에 설명을 들어야합니다.

  • 8. OO
    '26.4.25 10:53 A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보호자면담은 미성년일 경우만 하지 않나요?

  • 9. 성인
    '26.4.25 10:53 AM (220.73.xxx.15)

    성인은 보호자면담은 매우 예외적인때만 할겁니다

  • 10. 보호자 면담
    '26.4.25 10:54 AM (211.194.xxx.189) - 삭제된댓글

    보호자 면담하고 싶다고 신청하세요. 아이에 대해 의사에게 들으세요.

  • 11. 보호자 면담
    '26.4.25 10:56 AM (211.194.xxx.189)

    보호자 면담하고 싶다고 신청하세요. 아이에 대해 의사에게 들으세요.
    뭐라고 하면 원글님 이름으로 진료받고 아이에 대해 설명듣고 상담해도 돼요.

  • 12. 시간 내셔서
    '26.4.25 11:12 AM (61.105.xxx.17)

    보호자 같이 하심이

  • 13. ..
    '26.4.25 1:14 PM (175.116.xxx.96)

    정신과약은 본인에게 맞는걸찾고 부작용보는게 제일중요해 처음부터 과잉처방하는경우는 거의 없어요.
    오히려 처음에는 조심스럽게써서 효과가 없는것처럼 느껴지기도하니 그건 걱정안하셔도 될거에요.

    같이가면좋은데 아마 예약미루면 한참뒤로 잡할거에요.
    그리고 저도 보호자면담 추천합니다.
    본인이 느끼는것과 가족이 옆에서 지켜보고 느끼는걸 의사가다 알아야 약을 저 적절히 쓸수 있다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915 내성적인 남자아이 어떻게 키워야할까요 13 sweete.. 2026/04/28 1,809
1805914 1세대실비보험 4세대로 변경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21 ... 2026/04/28 3,436
1805913 아래 시부상 글보고... 17 ... 2026/04/28 5,730
1805912 아침에 남편이.. 2 아놔 2026/04/28 2,405
1805911 공청기 무서워요 3 ........ 2026/04/28 4,324
1805910 목, 이럴때 약먹음 바로 좋아질까요. 4 .. 2026/04/28 991
1805909 오늘 허수아비 해요 14 ㅇㅇㅇ 2026/04/28 3,159
1805908 퇴근하는데 멀미나면서 빙글빙글 도는데 2 ㅇㅇ 2026/04/28 1,404
1805907 하이닉스 엄청 올랐네요 삼전은.. 3 ㄴㅇㄱ 2026/04/28 4,918
1805906 휴대펀 수명 4 핸드폰 2026/04/28 1,197
1805905 헬리코박터 약을 다 먹었는데요 4 .. 2026/04/28 1,152
1805904 최근에 출생아수가 늘어난 이유가 8 ........ 2026/04/28 3,348
1805903 정청래는 조희대 탄핵안 뭉개지말고 발의해라 5 타이밍 타령.. 2026/04/28 636
1805902 인복 vs 남편, 자식복 7 음.. 2026/04/28 2,461
1805901 "총파업시 '30조 손실' 경고하더니" 삼성전.. 3 ㅇㅇ 2026/04/28 2,879
1805900 경주 맛집 2 경주 2026/04/28 1,255
1805899 24시간 주식거래 어떻게 생각하세요? 10 다들 2026/04/28 1,675
1805898 지금 주식장 하닉 조금씩 빠지는이유가 있을까요 7 기분좋은밤 2026/04/28 3,207
1805897 배우 최민수씨 결혼전에 사고 친적 있나요? 5 .. 2026/04/28 3,481
1805896 이재명 일 잘한다고 하는데 35 근데 2026/04/28 3,342
1805895 고딩 중간고사 점수 12 아ㅠ 2026/04/28 1,854
1805894 파김치에 짜파게티 9 ... 2026/04/28 2,107
1805893 저의 열등감 김밥 19 ㅇㅇ 2026/04/28 5,788
1805892 디저트 멀리하고 싶어요 2 Mm 2026/04/28 1,291
1805891 핸드폰 갤26은 왜이렇게 조용하지요? 4 ~~ 2026/04/28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