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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본인 아이 중심으로 돌아가는건지

... 조회수 : 4,951
작성일 : 2026-04-24 18:01:55

갑자기 휴지 있냐고 물어서 없다하니 있는데 안주는 줄 알고 아이가 코피가 난데요

바로 앞에 아파트 공용화장실에 휴지도 있고 세면대에 물도 나오는데 화장실에 휴지 있다고 알려주니

제가 의료인도 아닌데 저보고 본인 아이 코피가 많이 나는데 어찌해야하냐 묻더라고요?? @@

이런 일은 또 처음이라 코피가 많이 나면 병원가봐야하는 거 아닐까요? 하니 그냥 화장실가서 애보고 씻으라고.. 황당. 

IP : 121.133.xxx.3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4 6:04 PM (125.176.xxx.40) - 삭제된댓글

    이게 글까지 써서 흉볼 일인가?

  • 2. ...
    '26.4.24 6:05 PM (118.235.xxx.1)

    어머 그 아이 어머니신가봐요

  • 3. ..
    '26.4.24 6:10 PM (115.140.xxx.23) - 삭제된댓글

    모르는 사람인거지요??
    그 엄마도 얼마나 당황스러우면 모르는 사람에게..
    근데 이런경우 생판몰라도 아이가 코피나면 도와 줄 방법은
    찾는데..

  • 4. 00
    '26.4.24 6:10 PM (218.145.xxx.183)

    첫댓 악플러 또 등장

  • 5. 00
    '26.4.24 6:11 PM (218.145.xxx.183)

    그엄마가 급하면 본인 옷을 찢어서라도 아이 닦아줬겠죠. 그리 급하지 않았나봐요~

  • 6. 글 속 애엄마는
    '26.4.24 6:14 PM (220.117.xxx.100)

    당황한 엄마의 모습이 아닌데요?
    당황하고 애가 걱정된 엄마가 애보러 화장실 가서 씻으라고 하나요?
    글을 안 읽고 댓글을 다나… 첫댓글이나 다른 댓글이나 일단 원글이 흉보는게 디폴트인가봐요

  • 7. ㅁㅁ
    '26.4.24 6:20 PM (223.38.xxx.239)

    그냥 그럴수도 있는 일인데
    제목이 너무 진상엄마같네요

  • 8. ㅇㅇ
    '26.4.24 6:23 PM (14.48.xxx.198)

    모자르는 사람이었나보죠
    코피 나는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하나하고 남한테 물어봐야
    할만큼요
    요즘 지능이 낮은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는걸 느껴요

  • 9.
    '26.4.24 6:23 PM (211.234.xxx.196) - 삭제된댓글

    그 분이 넘 당황해서 그럴수도ㅜ있겠지요
    원래 다른 사람에게 기대는 성향이라 그런가보다하고 잊으세요

  • 10. 첫댓씨
    '26.4.24 6:37 PM (211.234.xxx.133)

    이게 글까지 써서 흉볼 일인가?
    ㅡㅡㅡ
    말이 짧네?
    응 ~ ! 응급 아니면 니 새끼는 니가 키우는거다

  • 11. ...
    '26.4.24 7:01 PM (1.241.xxx.220)

    당황했나보죠

  • 12. ...
    '26.4.24 7:06 PM (220.85.xxx.216)

    당황한 표정이 아니고 니가 좀 나와서 어찌 해봐 이런 얼굴이였어요
    제가 아파트 도서관에서 봉사활동하거든요
    도서관 문열고 들어가서 휴지있어요? 없다하니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서 우리 아이가 코피가 많이 난다 어찌해야하냐
    나머지는 복도에서 나는 소리들린거였어요
    여자화장실 데리고 들어가서 자기가 닦아주는 것도 아니고
    남자화장실 들어간 아이 밖에서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말하더라도요
    애 코피가 많이나서 당황한 엄마는 아니였어요
    저도 애가 있는데 진짜 긴급상황이면 뛰쳐나가 119신고도 돕고 했겠죠

  • 13. ㅇㅇ
    '26.4.24 7:31 PM (222.106.xxx.245)

    그엄마는 화장실이 어디냐고 묻고싶었던 걸 거에요
    저도 직장에서 아줌마들 상대하다 보니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실력만 느네요ㅎㅎ

  • 14. 은연중에
    '26.4.24 7:33 PM (59.7.xxx.113)

    원글님을 서비스하는 사람으로 여겼나 봐요. 거기서 일어나는 돌발상황에 대해 해결해줘야하는 사람이요.

  • 15.
    '26.4.24 7:35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ㅎㅎㅎ
    저도 가끔 저런 타입들 겪어봤어요
    속으로 지랄도 풍년이다 하고 말아요

  • 16.
    '26.4.24 7:36 PM (183.99.xxx.239)

    그냥 제가보기엔 당황해서 휴지를 어디서 구할수있나 물어본거같아요. 이를테면 화장실이 어디에있냐 애가 코피가나는데 휴지를어디서 구해야하냐 뭐 그런거였겠죠. 그러려니하세요. 살다보니 참 별사람들 다있더라고요.

  • 17. 어떤기분
    '26.4.24 7:44 PM (211.208.xxx.76)

    인지 알것 같습니다
    그 애엄마의 근본적인 생각은
    갑자기 일어난 일
    내가 해결해야만 하는 상황에도
    어떻게 해서든 남의 손을 빌려서
    누구든 나를 도와야 한다는 마인드의 사람?
    불특정 다수의 호의가 당연하나
    자긴 그 호의를 베풀필요는 없고
    당연히 받아야 하는게 몸에 베인..
    극 이기주의
    그래야만 자기 감정이 편한..그런 사람
    의외로 많습니다..

  • 18. 말을 해
    '26.4.24 7:44 PM (14.52.xxx.133)

    휴지 어디서 구 할수 있냐 물어본거 아니냐도
    뇌피셜일 뿐

    전국민이 서비스직도 아니고 지나가던 아줌마
    눈치까지 맞출 필요가

    적어도 말을 못한다쳐 부탁이면 저래서는 안되죠
    지랄도 풍년2222

  • 19. 옆에서
    '26.4.24 8:00 PM (58.141.xxx.129)

    좀 도와주세요..도 아니고
    내 아이 급하니 니가 휴지 좀 구해와라... 거의 이런 급인데 이게 원글님이 공격당할 일인지요?
    겨우 코피정도에 자기 애 일은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
    괜히 맘충 소리 듣는게 아닙니다.

  • 20. 12
    '26.4.24 8:04 PM (49.172.xxx.12)

    도서관 직원인줄 알고 도움을 청한거겠죠.
    그냥 길거리에서 대뜸 지나가는 사람한테 휴지달라고 한 줄 알았네요.

  • 21. ...
    '26.4.24 9:28 PM (1.222.xxx.117)

    도서관 직원에게도 저러면 안돼죠

  • 22. ...
    '26.4.24 10:25 PM (220.85.xxx.216) - 삭제된댓글

    도서관 문과 화장실 문이 마주보고 있어서 화장실 어딨는지 묻는게 아니였어요. 그야말로 니가 나와서 코피나는 우리애 좀 봐봐 이런 느낌.
    아파트주민들이니 화장실에 휴지 있는거 다 알고요
    저도 아파트 입주민이고 관리실 직원아니거든요
    애들 많은 아파트인데 애기엄마들 중에 자기 애가 감기라 콧물나는데 휴지 좀... 이런 경우 있는데 그게 바로 앞 화장실에 두루마리 휴지말고 크리넥스티슈 같은거 있냐 묻는거
    그럼 본인들이 빈손으로 나오지 말고 애 코 닦일 부드러운 티슈 챙겨 가지고 다니던지 얼른 집에 들어가서 닦이든 해야죠
    길가다 애가 다쳐서 코피 줄줄나고 애 엄마는 당황해서 자기 옷으로 막 닦아주며 어쩔줄 모르는 상황을 봤다면 근처 편의점이라도 뛰어가서 휴지사다 줬을거에요.
    그런데 그 아줌마 얼굴보고는 해주기 싫었어요.
    본인 애 중심으로 모르는 사람이 움직여줘야 한다 생각하는 건지 참..

  • 23. ...
    '26.4.24 10:41 PM (220.85.xxx.216) - 삭제된댓글

    도서관 문과 화장실 문이 마주보고 있어서 화장실 어딨는지 묻는게 아니였어요. 아파트주민들 화장실에 휴지 있는거 다 알고요.
    본인 애 중심으로 모르는 사람이 움직여줘야 한다 생각하는 건지 참.. 저도 애 키웠지만 기본적으로 자기 애는 자기가 돌봐야죠
    애들 많은 아파트라 아이 부모들 많이 보는데 간혹 이상한 사람이 있어요. 자기 애가 감기라 콧물나는데 휴지 좀... 이런 경우 있는데 그게 바로 앞 화장실에 두루마리 휴지로 코 닦이면 아플거 같은데 크리넥스티슈 같은거 있냐 묻는거.
    그럼 본인들이 빈손으로 나오지 말고 애 코 닦일 부드러운 티슈 챙겨 가지고 다니던지 얼른 집에 들어가서 닦이든 해야죠
    길가다 애가 다쳐서 코피 줄줄나고 애 엄마는 당황해서 자기 옷으로 막 닦아주며 어쩔줄 모르는 상황을 제가 봤다면 근처 편의점이라도 뛰어가서 휴지사다 줬을거에요.

  • 24. ...
    '26.4.24 10:44 PM (220.85.xxx.216)

    도서관 문과 화장실 문이 마주보고 있어서
    화장실 어딨는지 묻는게 아니였어요.
    아파트주민들 화장실에 휴지 있는거 다 알고요.
    본인 애 중심으로 모르는 사람이 움직여줘야 한다 생각하는 건지 참..
    저도 애 키웠지만 기본적으로 자기 애는 자기가 돌봐야죠
    애들 많은 아파트인데 간혹 어쩌라고 싶게 이상한 사람이 있어요.
    자기 애가 감기라 콧물나는데 휴지 좀... 이런 경우 있는데
    그게 바로 앞 화장실에 두루마리 휴지로 애 코 닦이면 아플거 같은데 크리넥스티슈 같은거 있냐 묻는거.
    그럼 본인들이 빈손으로 나오지 말고 부드러운 티슈 챙겨 가지고 다니던지 얼른 집에 들어가서 닦이든 해야죠
    길가다 애가 다쳐서 코피 줄줄나고 애 엄마는 당황해서 자기 옷으로 막 닦아주며 어쩔줄 모르는 상황을 제가 봤다면 근처 편의점이라도 뛰어가서 휴지사다 줬을거에요.

  • 25. 봉샤
    '26.4.25 4:21 AM (172.225.xxx.218)

    그런매음으로 봉사하시는거도 아닌거 같고...
    현실은 공무원이었다면 저런 여자들이 민원 넣기도 해요
    극한직업........

  • 26. ...
    '26.4.25 8:18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어쩔줄 몰라하며 물으면 약간 경계성지능인가? 해도 어쨌든 도와줬을거같아요
    다짜고짜 이것좀 해결해줘 싶게 묻는거면 뭐맡겨놨나..웃긴사람이네.. 싶을듯

  • 27. ...
    '26.4.25 8:18 AM (115.22.xxx.169)

    어쩔줄 몰라하며 물으면 약간 경계성지능인가? 해도 어쨌든 도와줬을거같아요
    다짜고짜 이것좀 해결해줘 싶게 묻는거면 뭐맡겨놨나..웃긴사람이네.. 하겠죠

  • 28.
    '26.4.25 8:46 AM (175.196.xxx.234)

    저런 사람들 꼭 있어요. 나는 지시만 하고 남이 움직이도록 부리는 게 익숙한 사람들.
    약국에서도 보면 약 설명 듣고 받아서 자기가 설명 들은대로 챙겨서 먹으면 되는데
    약사한테, 그거 내가 지금 먹게 한 알 까줘라
    같이 먹는 약 한 포 뜯어줘라
    이거 좀 버려줘라
    사지 멀쩡한 데 남 시켜먹는 게 몸에 밴 사람.

  • 29.
    '26.4.25 10:26 AM (173.245.xxx.87)

    애가 코피가 많이 나고 화장실이 바로 옆이면 휴지정도는 갖다줄수도 있지 않나요?? 바쁜 알바도 아닐거 같고 지나가던 행인도 그정돈 해줄것 같은데 참 아파트 직원인줄 알고 물어본거 같은데 너무 피해의식 아닌지.

  • 30. ...
    '26.4.25 11:34 PM (220.85.xxx.216) - 삭제된댓글

    피해의식? 엄마도 안닦아주는걸 제가?
    그 엄마 화장실 밖에 서서 애보고 닦으라 말로 시키던데요 ㅎ

  • 31. 음?
    '26.4.26 10:14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애가 갑자기 코피먼 돕는다는 생각에
    화장실 휴지 가져다 줄 수 있지만,
    이건 그 엄마 태도의 문제예요.

    마지막에 애보고 화장실 가서 씻고 오라는 애 엄마보면
    안 급한거죠. 그런 행간이 안 읽히면 평생 호구짓이나 하고 살면서 자기만 착한줄 착각하고 사는거예요

    호의는 개나소나 베푸는게 아닌 인간에게만
    베푸는겁니다만

  • 32. 음?
    '26.4.26 10:15 AM (1.222.xxx.117)

    애가 갑자기 코피먼 돕는다는 생각에
    화장실 휴지 가져다 줄 수 있지만,
    이건 그 엄마 태도의 문제예요.

    마지막에 애보고 화장실 가서 씻고 오라는 애 엄마보면
    안 급한거죠. 그런 행간 조차 안 읽히고 못 읽히면 평생 호구짓이나 하고 사는거죠
    호의는 개나소나에게 베푸는게 자랑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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