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평생 안입던 여성스러운 옷들을 사들이고 있어요

... 조회수 : 2,678
작성일 : 2026-04-24 15:13:00

심플한 옷과 바지만 주로 입었었는데 작년즈음 그러니까 폐경 전후로 원피스 치마 등등 여자여자한 옷들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샤랄라한 옷 러플 달린 옷 등등...

호르몬의 변화 때문인지 아니면 마지막 발악인건지 모르겠네요

 

IP : 1.237.xxx.2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24 3:17 PM (211.234.xxx.2)

    정상적인 패턴이십니다.
    원래 나이들면 그렇게바뀌어요..
    무채색에서 유채색으로..
    무장식에서 주렁주렁으로..

    심하신분은 머리카락도 보라색 ..와인색으로..

  • 2. 뭘요
    '26.4.24 3:18 PM (14.39.xxx.125)

    여자는 평생 여자 아닌가요 ㅎㅎ
    운동도 꾸준히 하면 더 좋죠

  • 3. ...
    '26.4.24 3:19 PM (58.145.xxx.130)

    누구나 평생에 한번은 그런 시기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한 10년 전에 그런 광풍이 몰아친 적이 있었고 그때 흔적이 아직도 장롱에 엄청난 비율로 남아있답니다. 옷에서 끝난 게 아니라, 구두 화장품 속옷 귀금속 악세사리까지 광풍이 어마어마했었지요 ㅋㅋㅋ
    제 친구들조차 믿지 못할 디자인의 옷이 수두룩한데, 그 친구들 만날 때 파격적인 패션으로 만난 적이 없어서 말해도 다들 안 믿는다는....
    원글님은 호르몬 변화나 마지막 발악이라고 생각하지만 꼭 그런 건 아닌 것 같아요 ㅎㅎㅎ

  • 4. 어머
    '26.4.24 3:25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제가 2년전부터 그래요.
    공대생에 남초직장 다녀서 보이쉬한 옷들 뿐인데..

    드레스만 주구장창 사네요.
    끝물에 발악하는 호르몬...불쌍ㅜㅜ

  • 5. ㅋㅋㅋ
    '26.4.24 3:57 PM (119.69.xxx.20)

    저도 요즘 원색 옷이 왜 이리 땡기는지^^

  • 6. @@
    '26.4.24 4:06 PM (140.248.xxx.0)

    무채색만 사던 저는 작년에 빨강 가디건 샀오요 ㅋㅋ
    화려한게 좋아지네요

  • 7.
    '26.4.24 4:14 PM (121.136.xxx.30)

    그렇다기보단 저도 무채색이나 단색보단 시선분산 효과가 좋아서 사요
    윤기잃어가는 피부에 시선이 덜가는 효과랄까

  • 8. 555
    '26.4.24 4:51 PM (211.234.xxx.44)

    저두요 여자이고싶어요
    사랑받고싶고~보호받고싶고 천상여자인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025 쿠팡, 정부 압박 잡아떼더니…보고서엔 수차례 '한미동맹' 등장 6 ㅇㅇ 2026/04/25 1,621
1805024 미간보톡스 는 안한 사람이 거의 없네요 8 .. 2026/04/25 5,602
1805023 남편이 증오스러우면 자식도 똑같이 보이나요? 32 햇살 2026/04/25 4,505
1805022 추경호 지역구에 이진숙 공천줄거라는 말 나오네요 5 그냥 2026/04/25 1,700
1805021 나혼산 보는데 김주먹 잘생겼네요 1 김다리 2026/04/25 3,646
1805020 기리고 넘 무섭네요 1 넷플 2026/04/25 3,971
1805019 서울아파트는 폭등합니다 33 집값 2026/04/25 11,750
1805018 다비치의 강민경이요 4 안탑 2026/04/25 5,752
1805017 애인해도 되겠어? 등산길 노인의 추파 8 Jtbc 2026/04/25 4,122
1805016 오늘도 재미나는 국힘당 근황ㅎㅎㅎ 1 잘한다잘해 2026/04/25 2,197
1805015 다이소 가위 좋아요 10 ㅇㅇ 2026/04/25 3,918
1805014 모뉴먼트밸리 옵션 6 ... 2026/04/24 982
1805013 나이먹으면 안정되고 편해질 줄 알았는데 3 ㆍㆍ 2026/04/24 3,669
1805012 윌스미스의 해방 이란 영화 재밌나요? ... 2026/04/24 502
1805011 자식은 영원한 짝사랑 이네요 1 루비 2026/04/24 3,603
1805010 아이유 연기 잘하네 21 잘하네 2026/04/24 6,398
1805009 너무나 힘들게한 자식 8 ㅠㅠ 2026/04/24 5,944
1805008 양배추와 바나나 질문 2 00 2026/04/24 1,848
1805007 시어머니 이럴때 싫었어요 17 ... 2026/04/24 5,416
1805006 당뇨 있는 분들 발끝 저릿하신가요? 5 Ok 2026/04/24 2,988
1805005 지방대 자취하는 아이들 용돈 얼마씩주나요 29 ㆍㆍ 2026/04/24 4,246
1805004 어버이날 얼마 드리나요? 7 이번 2026/04/24 3,523
1805003 아..ㅉ팔려 5 ㅜㅜ 2026/04/24 3,453
1805002 쑥 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 7 ..... 2026/04/24 1,348
1805001 이쁜 수건은 어디에서 사는건가요? 10 ㅇㅇ 2026/04/24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