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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안입던 여성스러운 옷들을 사들이고 있어요

... 조회수 : 2,670
작성일 : 2026-04-24 15:13:00

심플한 옷과 바지만 주로 입었었는데 작년즈음 그러니까 폐경 전후로 원피스 치마 등등 여자여자한 옷들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샤랄라한 옷 러플 달린 옷 등등...

호르몬의 변화 때문인지 아니면 마지막 발악인건지 모르겠네요

 

IP : 1.237.xxx.2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24 3:17 PM (211.234.xxx.2)

    정상적인 패턴이십니다.
    원래 나이들면 그렇게바뀌어요..
    무채색에서 유채색으로..
    무장식에서 주렁주렁으로..

    심하신분은 머리카락도 보라색 ..와인색으로..

  • 2. 뭘요
    '26.4.24 3:18 PM (14.39.xxx.125)

    여자는 평생 여자 아닌가요 ㅎㅎ
    운동도 꾸준히 하면 더 좋죠

  • 3. ...
    '26.4.24 3:19 PM (58.145.xxx.130)

    누구나 평생에 한번은 그런 시기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한 10년 전에 그런 광풍이 몰아친 적이 있었고 그때 흔적이 아직도 장롱에 엄청난 비율로 남아있답니다. 옷에서 끝난 게 아니라, 구두 화장품 속옷 귀금속 악세사리까지 광풍이 어마어마했었지요 ㅋㅋㅋ
    제 친구들조차 믿지 못할 디자인의 옷이 수두룩한데, 그 친구들 만날 때 파격적인 패션으로 만난 적이 없어서 말해도 다들 안 믿는다는....
    원글님은 호르몬 변화나 마지막 발악이라고 생각하지만 꼭 그런 건 아닌 것 같아요 ㅎㅎㅎ

  • 4. 어머
    '26.4.24 3:25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제가 2년전부터 그래요.
    공대생에 남초직장 다녀서 보이쉬한 옷들 뿐인데..

    드레스만 주구장창 사네요.
    끝물에 발악하는 호르몬...불쌍ㅜㅜ

  • 5. ㅋㅋㅋ
    '26.4.24 3:57 PM (119.69.xxx.20)

    저도 요즘 원색 옷이 왜 이리 땡기는지^^

  • 6. @@
    '26.4.24 4:06 PM (140.248.xxx.0)

    무채색만 사던 저는 작년에 빨강 가디건 샀오요 ㅋㅋ
    화려한게 좋아지네요

  • 7.
    '26.4.24 4:14 PM (121.136.xxx.30)

    그렇다기보단 저도 무채색이나 단색보단 시선분산 효과가 좋아서 사요
    윤기잃어가는 피부에 시선이 덜가는 효과랄까

  • 8. 555
    '26.4.24 4:51 PM (211.234.xxx.44)

    저두요 여자이고싶어요
    사랑받고싶고~보호받고싶고 천상여자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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