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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나온분들 남자들이 좋아하는편인가요?

미대출신들 조회수 : 2,977
작성일 : 2026-04-24 13:49:22

요새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데 주변에 남자들이조금

제 그림 보면서 대단하다고 하기도하고 매력을 느끼기도하고 그래봤자 취미인데

그림그리시냐고 저랑 다른분야라 신기하다고 하시면서 매력도가 조금 올라간듯해요

피아노를 오래쳤지만 피아노는 그닥 남에게 보여줄일이없는데 그림은 카톡프사나 이런걸로 보여줄일이 많으니까

그림그리는거 좋기도하고 악기연주같이 엄청난 노력과 연습이 필요한것도 아닌데 몇개월 배웠다고 다들

인정해주고 남자들이 좋아하는걸보니

미대나오신분들 인기 많았는지 결혼잘하는 편이었늨지 궁금하네요.

저는 결혼도 했고 애 키우고있는 늙은 아줌마에요.

주변에 미대나온 분들 많은데 다들 산뜻하고 개념있고 예쁘긴해요 미적감각있어서 적당히 잘 꾸안꾸로 다니기도하고요.

감사합니다

 

IP : 211.234.xxx.23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놧
    '26.4.24 1:58 PM (106.101.xxx.43)

    남자에게 인기가 있는 것이 왜 궁금하죠?

    저는 미술전공자이긴 하지만 미대아니고
    사범대 나왔어요.
    한 학년 20명인 미술교육과

    근데 우리과 애들 중
    남자에게 인기있는 애들은
    예쁘고 집안 좋은 애
    전체 학년에서 2명정도만 인기있었어요.
    대신 결혼할땐 인기 좋았죠.
    여교사라서...

    사실 어디가도 그럴거라 생각해요.
    외모ㆍ집안 되면
    전공 상관없음.

  • 2. 예체능
    '26.4.24 1:59 PM (118.235.xxx.254)

    집이 부자인가? 그정도 아닌가요?
    그림 잘그리면 할배라도 그림에 대해선 찬양 할수 있고요
    인간적 호감은 별개고

  • 3. . .
    '26.4.24 2:00 PM (14.35.xxx.189)

    전 건축 포함 미술 하는 남자
    음악 하는 남자를 좋아해요.
    섬세하고 다정하고 약간 까칠하지만 대화도
    잘되고 매력 있어요

    주위에 미술하는 언니 동생들이 있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
    사람 자체가 매력 있어야 좋아해요

  • 4. 예체능 여자
    '26.4.24 2:00 PM (59.6.xxx.211)

    전공자들에게 남자들 판타지가 있는 경우가 많아요.
    악기든 그림이든 노력도 해야겠지만
    재능을 타고나야 하잖아요.
    집안 환경도 어느 정도 따라줘야 하구요.
    피아노 바이얼린 전공한 애들
    학교 다닐 때도 보면 차려 입고 다니는데 부러웠어요.

  • 5. ...
    '26.4.24 2:16 PM (218.48.xxx.188)

    저도 취미로 그림 10년 그림 사람인데요
    길에 널린게 취미로 그림 그리는 사람인데... 대단하다는거 그냥 인삿말이죠
    다른 사람 작품 보면 잘그렸다 대단하다 하지 그럼 뭐라고 하나요?
    친구 친척 지인들중 미대 나온 여성들 많은데 미대 나왔다고 그걸로 특별히 더 인기 있었던거같진 않아요. 미대도 여초이기도 하고요.
    미대 나온거랑 상관 없이 집안 좋고 직업 좋고 예쁘면 인기 있겠죠.

  • 6. ㅇㅇ
    '26.4.24 2:18 PM (113.131.xxx.10) - 삭제된댓글

    인사말일뿐
    젊어 보이시네요 ㅡ와 비슷

  • 7. ...
    '26.4.24 2:29 PM (106.101.xxx.159) - 삭제된댓글

    그냥 하는 말입니다
    외로우신가봐요
    상상의 날개가 아주 ㅋㅋ

  • 8. 111111
    '26.4.24 2:44 PM (116.37.xxx.159)

    저 미대나왔는데.. 모랄까.. 미대 애들이 스타일이 예뻐요.. 아무래도 미적 감각이 있어서 인지.. 자기를 잘 꾸밀줄 알고 예쁜 아이들도 많았어요. 왜.. 발레하는애들도 보면 예쁜애들 많듯이..
    스타일이 예쁘죠.. 단순히 그림 그린다고 인기 있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 9. ㅇㅇ
    '26.4.24 2:47 PM (223.38.xxx.93)

    악기나 무용전공자에 환상을 갖죠

  • 10. ..
    '26.4.24 2:57 PM (112.145.xxx.43)

    인간은 본인이 못하는 부분에 대한 환상이 있지요
    예술하는 친구들은 이쁘기도 하고 사고방식도 좀 다르고
    그런데 그게 신선하고 좋고 ..집안도 여유있고
    있는 집에서 공부를 밀기보다 예술 시키는 것도 그런 것들을 염두에 두고 시키는건 아닌가 싶어요

  • 11. ㅋㅋㅋ
    '26.4.24 2:58 PM (211.218.xxx.125)

    그냥 하는 말입니다
    외로우신가봐요
    상상의 날개가 아주 ㅋㅋ 2222

  • 12.
    '26.4.24 3:07 PM (119.202.xxx.168)

    그냥 하는 인삿말에 의미를 부여하지 마세요.

  • 13.
    '26.4.24 3:13 PM (123.212.xxx.149)

    미대 나왔는데 우리과 애들은 다 거지같이 하고 다녔어서...ㅋㅋ
    선입견이 좀 있을 수는 있겠죠.
    막상 현실은 다르지만....ㅋㅋ

  • 14. ㅇㅇ
    '26.4.24 3:20 PM (182.222.xxx.15) - 삭제된댓글

    미술을 전공 한다는건
    좋은 의미로 오타쿠가 되는길이라
    막 대중적이진 않아요

  • 15. 립서비스에요ㅋ
    '26.4.24 3:31 PM (223.38.xxx.179)

    몇개월 배웠다고 다들 인정해주고


    ㅋㅋㅋ
    너무 웃기네요
    설마 그냥 립서비스도 구분 못하시는 건가요

  • 16. 취미로 널렸죠
    '26.4.24 3:33 PM (223.38.xxx.180)

    길에 널린게 취미로 그림 그리는 사람인데
    222222222

    문화센터만 가도 취미로 그림 그리는
    아주머니들 널렸던데...

  • 17. ...
    '26.4.24 3:39 PM (119.193.xxx.99)

    미대 나오신 분들은 거지같이 하고 다닌다고 하는데
    옷도 센스 입게 입고 악세사리나 소소하게 꾸미는 것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뭔가 자신에게 잘 맞는 스타일이 잡혀있어서 더 매력적으로
    보이긴 해요.

  • 18.
    '26.4.24 4:14 PM (211.234.xxx.44)

    홍라희 김건희 김희영 등등.. 미대출신

  • 19.
    '26.4.24 4:24 PM (223.38.xxx.252) - 삭제된댓글

    미대 졸업생이랑 취미는 다르죠.
    취미는 그냥 차고 넘치는게 그림그리는 사람..
    당장 제 동생만 해도 퇴근 후 화실 다녀요
    근데 찐미대출신들은 인기 많은 건 사실이죠
    학창시절 돌이켜 보면 미대생들 뭔가 다들 한미모 했음
    저는 여잔데도 미대생이 예쁘다는 편견 있는데 남자들 눈엔 얼마나 이뻐보이겠어요
    그러나 미대생미모에 대한 선입견을 취미러가 대신 이입한다면 그건 주책이겠죠 ㅠ

  • 20. ..
    '26.4.25 7:34 AM (211.218.xxx.216)

    확실히 미대에 집안 좋은 애들 많고 잘 꾸미고 감각도 좋으니 더 이뻐보이는 것도 있는 거 같아요 취미로 하시는 분들도 여유롭고 세련된 분들이 많아요 보는 눈은 다 비슷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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