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인간관계

인간관계 조회수 : 3,395
작성일 : 2026-04-24 13:04:47

아이친구엄마로 만났어요.

전업주부로 아이들 키우면서 잘 지냈는데, 아이들이 대학에가고 어느새 직장인이됐습니다.

저는 그사이 취직하고 뒤늦게 적응하느라 힘겹게 일에 몰두하며 지내고 있는데, 제가 시간을 못내어 많이 섭섭해해요.

운전도 안해서 늘 데리러가고 데려다줘야하는데,

운전은 늘 공짜라고 생각해요.

시간의 부피만큼, 기대도 크고 저도 단호하게 거리두기가 어렵네요.

저를 좋아하는것보다 의존하고 무료해하는게 너무 느껴져요.

마음약한 저의 문제죠

IP : 223.62.xxx.1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6.4.24 1:19 PM (110.11.xxx.234)

    그냥 편하게 관계를 정하지말고 둬보세요. 내가 노력하지않아도 관계가 이어진다면 유지하면 되구요. 그 나이쯤 되면 힘들고 어려운 관계를 이어나가기 싫어요.

  • 2.
    '26.4.24 1:24 PM (121.168.xxx.134)

    요즘 인간관계 정리하라고
    여기서도 유튜브도 그러는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약간 안 맞아도
    오랜된 인간 관계는 유지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혼자는 나이들어서도 외롭죠
    같이 맛집도 다니고 수다도 떨고
    그런 모임은 가늘게 길게 가는것도
    좋아요

  • 3. 운전
    '26.4.24 1:29 PM (124.49.xxx.188)

    을 당연하게 생각한다구라구라요??
    저도 최근에 안 동네 아줌마가 자꾸 연락하는데 좀 불편..ㅠㅠ
    자기아이 결혼식에 오라는거 같아요..

  • 4. ...
    '26.4.24 1:32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님에게 의존하고 무료해 하는건 그분의 문제에요.
    그분이 풀어야할 문제이고 바뀐 상황에 적응해야죠.

  • 5. 아니요.
    '26.4.24 1:43 PM (119.202.xxx.168)

    그 사람이 문제지요.
    애도 아니고 뭘...

  • 6. ..
    '26.4.24 4:07 PM (223.39.xxx.39)

    의존하고 무료한것은 본인이 해결해야되는 문제지요
    님의 문제가 아닙니다
    자기 일하고 있다가 시간이나 여건이 되면 만나고 항상 데리러 가야하는 하는 것도 그만해야죠
    동네에 아는 사람이 있어서 편의상 운전을 했는데 좀 지나니 당연히 데리러 오는 줄 알더라구요

  • 7. 좋게
    '26.4.24 6:55 PM (223.63.xxx.105)

    해석하지말고 그냥 이기적이고 염치없는 사람인거죠
    무슨 50대에 학부모로 만난 이에게
    것도 직장 다니는거 뻔히 알면서 공짜로 얻어타다니요
    차로 모셔오는건 사랑에 빠졌을때 혹은 가족에 한하는거잖아요
    내 애인 혹은 애기들
    지금은 부모님 외에 하는거 아닙니다

  • 8. 상대방의
    '26.5.1 12:37 PM (219.240.xxx.34) - 삭제된댓글

    말과 행동을 보면 답은 뻔한데
    아쉬운대로 만나야한다면 상대방에서 받은느낌대로만 거의에 상응하는정도로 적당히 대한다면 장기적으로 무탈할것같애요...

  • 9. 상대방의
    '26.5.1 12:41 PM (219.240.xxx.34)

    말과 행동을 보면 답은 뻔한데
    반복적으로 만나야만 한다면 적당히 간격띄우고 상대의 말과 행동에 맞는 수준으로 대하면 되죠..
    개인적으로 운전 못한다고 남의 차에 의존 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은 없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85 빅 사이즈 남자 티 셔츠 6 ㅇㅇ 2026/04/24 677
1804884 1차진료기관 안과 검사비에 놀람요. 19 안과 2026/04/24 4,004
1804883 지역 공공의대 설립법 통과네요 20 공정 2026/04/24 3,226
1804882 백내장수술 연속초점(EDOF)로 수술하신 분 4 .. 2026/04/24 1,045
1804881 보험을 들고싶지않은데 7 ..... 2026/04/24 1,873
1804880 눈이 너무 시리고 눈물나요 14 노안? 2026/04/24 3,322
1804879 백합 맛있어요 2 제철 2026/04/24 1,424
1804878 아이유는 고급스러운 역할이 안 어울리네요 29 0011 2026/04/24 6,808
1804877 드럼세탁기 탈수할때 소리가 엄청 커졌는데 8 ㅇㅇ 2026/04/24 1,220
1804876 세상이 본인 아이 중심으로 돌아가는건지 23 ... 2026/04/24 4,433
1804875 입다물고 있을때요 5 위치 2026/04/24 1,745
1804874 눈두덩이 꺼짐, 지방이식?? 12 ㅁㅈ 2026/04/24 1,860
1804873 남이섬 어떤가요 최근에 가보신분 6 ㅓㅏ 2026/04/24 1,514
1804872 백화점에서 주방가위를 샀는데~ 22 나이프 2026/04/24 5,081
1804871 키미테 보니 예전 일이 생각나서 써봅니다 3 ㅇㅇㅇ 2026/04/24 1,316
1804870 에어비앤비로쓰는 투룸 청소 해보신분 계실까요? 5 청소 2026/04/24 1,212
1804869 장조림 버터 비빔밥 해보려는데요 2 장조림 2026/04/24 976
1804868 오페라덕후님 4 그리운 이름.. 2026/04/24 1,184
1804867 넉넉한 티셔츠는 뭐라고 검색해서 사시나요? 7 ... 2026/04/24 1,483
1804866 냉면은 온라인 어디에서 주문하시나요? 4 여름 2026/04/24 1,328
1804865 비로소 모든 종목이 빨간색! 6 오늘에서야 2026/04/24 2,696
1804864 인생이 신기하다고 느끼는게... 34 인생이 2026/04/24 19,307
1804863 조그만 날벌레, 여름이 오나봐요 2 너만즉자 2026/04/24 982
1804862 여름을 알리는 1 호로록 우는.. 2026/04/24 1,078
1804861 요즘 세탁비 7 놀람 2026/04/24 1,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