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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인간관계

인간관계 조회수 : 3,329
작성일 : 2026-04-24 13:04:47

아이친구엄마로 만났어요.

전업주부로 아이들 키우면서 잘 지냈는데, 아이들이 대학에가고 어느새 직장인이됐습니다.

저는 그사이 취직하고 뒤늦게 적응하느라 힘겹게 일에 몰두하며 지내고 있는데, 제가 시간을 못내어 많이 섭섭해해요.

운전도 안해서 늘 데리러가고 데려다줘야하는데,

운전은 늘 공짜라고 생각해요.

시간의 부피만큼, 기대도 크고 저도 단호하게 거리두기가 어렵네요.

저를 좋아하는것보다 의존하고 무료해하는게 너무 느껴져요.

마음약한 저의 문제죠

IP : 223.62.xxx.1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6.4.24 1:19 PM (110.11.xxx.234)

    그냥 편하게 관계를 정하지말고 둬보세요. 내가 노력하지않아도 관계가 이어진다면 유지하면 되구요. 그 나이쯤 되면 힘들고 어려운 관계를 이어나가기 싫어요.

  • 2.
    '26.4.24 1:24 PM (121.168.xxx.134)

    요즘 인간관계 정리하라고
    여기서도 유튜브도 그러는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약간 안 맞아도
    오랜된 인간 관계는 유지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혼자는 나이들어서도 외롭죠
    같이 맛집도 다니고 수다도 떨고
    그런 모임은 가늘게 길게 가는것도
    좋아요

  • 3. 운전
    '26.4.24 1:29 PM (124.49.xxx.188)

    을 당연하게 생각한다구라구라요??
    저도 최근에 안 동네 아줌마가 자꾸 연락하는데 좀 불편..ㅠㅠ
    자기아이 결혼식에 오라는거 같아요..

  • 4. ...
    '26.4.24 1:32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님에게 의존하고 무료해 하는건 그분의 문제에요.
    그분이 풀어야할 문제이고 바뀐 상황에 적응해야죠.

  • 5. 아니요.
    '26.4.24 1:43 PM (119.202.xxx.168)

    그 사람이 문제지요.
    애도 아니고 뭘...

  • 6. ..
    '26.4.24 4:07 PM (223.39.xxx.39)

    의존하고 무료한것은 본인이 해결해야되는 문제지요
    님의 문제가 아닙니다
    자기 일하고 있다가 시간이나 여건이 되면 만나고 항상 데리러 가야하는 하는 것도 그만해야죠
    동네에 아는 사람이 있어서 편의상 운전을 했는데 좀 지나니 당연히 데리러 오는 줄 알더라구요

  • 7. 좋게
    '26.4.24 6:55 PM (223.63.xxx.105)

    해석하지말고 그냥 이기적이고 염치없는 사람인거죠
    무슨 50대에 학부모로 만난 이에게
    것도 직장 다니는거 뻔히 알면서 공짜로 얻어타다니요
    차로 모셔오는건 사랑에 빠졌을때 혹은 가족에 한하는거잖아요
    내 애인 혹은 애기들
    지금은 부모님 외에 하는거 아닙니다

  • 8. 상대방의
    '26.5.1 12:37 PM (219.240.xxx.34) - 삭제된댓글

    말과 행동을 보면 답은 뻔한데
    아쉬운대로 만나야한다면 상대방에서 받은느낌대로만 거의에 상응하는정도로 적당히 대한다면 장기적으로 무탈할것같애요...

  • 9. 상대방의
    '26.5.1 12:41 PM (219.240.xxx.34)

    말과 행동을 보면 답은 뻔한데
    반복적으로 만나야만 한다면 적당히 간격띄우고 상대의 말과 행동에 맞는 수준으로 대하면 되죠..
    개인적으로 운전 못한다고 남의 차에 의존 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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