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친구엄마로 만났어요.
전업주부로 아이들 키우면서 잘 지냈는데, 아이들이 대학에가고 어느새 직장인이됐습니다.
저는 그사이 취직하고 뒤늦게 적응하느라 힘겹게 일에 몰두하며 지내고 있는데, 제가 시간을 못내어 많이 섭섭해해요.
운전도 안해서 늘 데리러가고 데려다줘야하는데,
운전은 늘 공짜라고 생각해요.
시간의 부피만큼, 기대도 크고 저도 단호하게 거리두기가 어렵네요.
저를 좋아하는것보다 의존하고 무료해하는게 너무 느껴져요.
마음약한 저의 문제죠
아이친구엄마로 만났어요.
전업주부로 아이들 키우면서 잘 지냈는데, 아이들이 대학에가고 어느새 직장인이됐습니다.
저는 그사이 취직하고 뒤늦게 적응하느라 힘겹게 일에 몰두하며 지내고 있는데, 제가 시간을 못내어 많이 섭섭해해요.
운전도 안해서 늘 데리러가고 데려다줘야하는데,
운전은 늘 공짜라고 생각해요.
시간의 부피만큼, 기대도 크고 저도 단호하게 거리두기가 어렵네요.
저를 좋아하는것보다 의존하고 무료해하는게 너무 느껴져요.
마음약한 저의 문제죠
그냥 편하게 관계를 정하지말고 둬보세요. 내가 노력하지않아도 관계가 이어진다면 유지하면 되구요. 그 나이쯤 되면 힘들고 어려운 관계를 이어나가기 싫어요.
요즘 인간관계 정리하라고
여기서도 유튜브도 그러는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약간 안 맞아도
오랜된 인간 관계는 유지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혼자는 나이들어서도 외롭죠
같이 맛집도 다니고 수다도 떨고
그런 모임은 가늘게 길게 가는것도
좋아요
을 당연하게 생각한다구라구라요??
저도 최근에 안 동네 아줌마가 자꾸 연락하는데 좀 불편..ㅠㅠ
자기아이 결혼식에 오라는거 같아요..
님에게 의존하고 무료해 하는건 그분의 문제에요.
그분이 풀어야할 문제이고 바뀐 상황에 적응해야죠.
그 사람이 문제지요.
애도 아니고 뭘...
의존하고 무료한것은 본인이 해결해야되는 문제지요
님의 문제가 아닙니다
자기 일하고 있다가 시간이나 여건이 되면 만나고 항상 데리러 가야하는 하는 것도 그만해야죠
동네에 아는 사람이 있어서 편의상 운전을 했는데 좀 지나니 당연히 데리러 오는 줄 알더라구요
해석하지말고 그냥 이기적이고 염치없는 사람인거죠
무슨 50대에 학부모로 만난 이에게
것도 직장 다니는거 뻔히 알면서 공짜로 얻어타다니요
차로 모셔오는건 사랑에 빠졌을때 혹은 가족에 한하는거잖아요
내 애인 혹은 애기들
지금은 부모님 외에 하는거 아닙니다
말과 행동을 보면 답은 뻔한데
아쉬운대로 만나야한다면 상대방에서 받은느낌대로만 거의에 상응하는정도로 적당히 대한다면 장기적으로 무탈할것같애요...
말과 행동을 보면 답은 뻔한데
반복적으로 만나야만 한다면 적당히 간격띄우고 상대의 말과 행동에 맞는 수준으로 대하면 되죠..
개인적으로 운전 못한다고 남의 차에 의존 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은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