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장례미사를 보고 왔는데요.
관을 놓고 미사드리는 예식이에요.
이승의 삶과 이별하고
편안히 누워있는 관속의 망자가 부러웠어요.
제나이 55.
제 지루하고 고된삶 아직도 멀었나.
새벽에 눈을뜨면 또 하루를 살아가야하나 생각을 언제까지 해야하나.
지루하고 지겨운 현생입니다.
편안해지고 싶어요
성당 장례미사를 보고 왔는데요.
관을 놓고 미사드리는 예식이에요.
이승의 삶과 이별하고
편안히 누워있는 관속의 망자가 부러웠어요.
제나이 55.
제 지루하고 고된삶 아직도 멀었나.
새벽에 눈을뜨면 또 하루를 살아가야하나 생각을 언제까지 해야하나.
지루하고 지겨운 현생입니다.
편안해지고 싶어요
내 말이요........
이해해요, 저도 왜그런지 하루하루가 고통입니다 ㅜ.ㅜ 그래도 우리 잘 살아봐요
인간의 운명이란 정말 뭣같아요. 약한알로 고통없이 가면...
많이 힘드신가봅니다 토닥토닥....같이 힘내요...
병원 가셔서 상담 받으세요
한참 재미있을나인데
사람많은곳에가서 뭔가를 배우던지운동을하세요
사람들과어울리다보면 좀 나아질거예요
원글님께 좀더 편안한 날들이 얼른 다가오길 바랍니다..
힘내서 살아보세요
아프기전에 여기저기 많이 다니시고요
자녀들이 올해 내년 혼사를 앞두고 있어요
다만 얼마라도 지참금으로 주려니.허리띠가
졸라집니다
조문가려 검은티를 입었더니 몇번 안입은 티가
목이 희끗 참 없어보이고 초라해서
검색해 검은 블라우스 장만하려니 99000원은 M사이즈
한장남고 S사이즈는 12만원 지르고 꽃무늬 매니아라서
45000원 까지 떨어진 원피스 먼저 질러논거
에효 취소하려니 빠르기도 해라 배송중 신속히
배달해준대요
혼잣말로 블라우스만 사야했는디 자책하던중
저도ㅇ같은 생각중인 50대중반인지라.
어찌될지 모르는 삶인데 잘 샀어
내가 죽으면 45000원이 뭐라고 하고 있네요
저도 그날이 그날인 이 삶 왜 이리 길고긴건지
자다 죽으면 좋겠어요 아이들만 아니면요
저도 제일 부러운 사람이
어제 장례 다 치르고 한 줌 재로 돌아간 사람
물론 제일 좋은 것은 아예 안 태어나는 것
정 그러시면 있는 돈 파이어나 한번 시원하게 해보시고 고민하세요~
힘들 때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님만 그렇다고 생각치 마세요
지금 힘든 터널을 묵묵히 지나면 터널의 끝이 보일겁니다
약을 드시거나 운동이 큰 도움이 됩니다
빠른 회복을 원하시면 운동화 신고 나가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804736 | 당근 해봤거든요 6 | 웃겨요 | 2026/04/25 | 2,381 |
| 1804735 | 25년전 절교했던 친구를 우연히 만났어요. 23 | . . | 2026/04/25 | 20,203 |
| 1804734 | 아이유 고함소리 46 | 지나다 | 2026/04/25 | 16,923 |
| 1804733 | 김어준을 왜케 괴롭히는지 10 | ㄱㄴ | 2026/04/25 | 2,250 |
| 1804732 | 최근 감기 걸린 분들 많으신가요 16 | 궁금 | 2026/04/25 | 4,419 |
| 1804731 | 89세인데 9순 잔치를 하나요 19 | 왜 | 2026/04/25 | 5,232 |
| 1804730 | 저 구매 좀 말려주세요. (완료) 17 | ㅠㅠ | 2026/04/25 | 3,496 |
| 1804729 | 편한 고무줄밴딩 통바지는 위에 뭐를 어찌 입어야해요? 2 | 바지 | 2026/04/25 | 1,766 |
| 1804728 | 주식 해보려는데 어느 앱으로 하는 게 좋은가요 14 | 주식 | 2026/04/25 | 4,072 |
| 1804727 | 남자가 살짝 터치하면 얼굴빨개져요 4 | ㅇㅇ | 2026/04/25 | 2,440 |
| 1804726 | 사랑처방에 나오는 호수공원 어디일까요 4 | 드라마 | 2026/04/25 | 1,731 |
| 1804725 | 배 안고픈데 스낵면에 떡국 넣어 먹었어요 3 | 라면 | 2026/04/25 | 1,726 |
| 1804724 | 당뇨병은 게을러서 생기는 병인가요? 13 | ㅎㄴ | 2026/04/25 | 5,685 |
| 1804723 | 텃밭 가꾸는데 몰입감이 장난 아니에요 23 | dd | 2026/04/25 | 4,742 |
| 1804722 | 산부인과 의사 세분이 갱년기 호르몬 치료 추천하네요. 17 | ... | 2026/04/25 | 4,838 |
| 1804721 | 이 단어 들어보셨나요? 4 | 아시는분 | 2026/04/25 | 1,751 |
| 1804720 | 눈 영양제 효과보신 분은 없죠? 8 | 노안 | 2026/04/25 | 2,692 |
| 1804719 | 개인 카페 1인 1메뉴는 이해하겠는데 78 | ㅇㅇ | 2026/04/25 | 16,453 |
| 1804718 | 미니멀하게 사는 비결좀 알려주세요. 8 | 음 | 2026/04/25 | 4,135 |
| 1804717 | 미서부여행 패딩 6 | ... | 2026/04/25 | 1,314 |
| 1804716 | 순간 나는 1 | 웃자고요 | 2026/04/25 | 874 |
| 1804715 | 망고는 너무하네요. 이 옷 주문했는데 아직도 안왔어요 9 | ㄷㄷ | 2026/04/25 | 3,588 |
| 1804714 | 콩나물볶음이 너무 맛있어서 밥을 한공기나... 15 | 콩나물볶음 | 2026/04/25 | 4,277 |
| 1804713 | 서민 흉내내는 한동훈. MOV 11 | 가지가지하네.. | 2026/04/25 | 2,393 |
| 1804712 | 50대초반인데 3살쯤 아이가 할머니래요 ㅜㅜ 30 | ㅠㅠ | 2026/04/25 | 7,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