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보내주신 택배에
대파도 아니고 쪽파도 아닌..
흰부분은 거의 없고 초록부분이 많은 파를 보내주셨어요
이걸로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양이 많아 썰어서 냉동실 넣기도 뭐하고..
아님 파김치를 담궈볼까 싶기도 합니다.
뭘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릴게요
시골에서 보내주신 택배에
대파도 아니고 쪽파도 아닌..
흰부분은 거의 없고 초록부분이 많은 파를 보내주셨어요
이걸로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양이 많아 썰어서 냉동실 넣기도 뭐하고..
아님 파김치를 담궈볼까 싶기도 합니다.
뭘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릴게요
풋마늘 아닌가요???
부추 아니죠? ㅎㅎ
어린 대파에요. 대파처럼 드세요.
초록색 부분이 납작한가요?
파는 둥글게 되어 있어서 가운데가 비어있고
풋마늘은 초록부분이 납작해요
실파에요
파김치 담아 먹어도 되고 쪽파처럼 데쳐서 김 뿌셔넣고 참기름 국간장 또는 액젓 간해서 무침해먹어도 되고
고추장 식초 설탕 넣어서 무침해서 먹기도하고
파전해먹어도 되고
쪽파처럼 먹으면되요
달래파 같기도 한데요
파김치해도 되고 잘게 썰어 냉동실 뒀다가 써도 좋던데요
말대로 풋마늘 같아요
풋마늘 같아요
뿌리쪽이 발그스름하지않나요?
직접 여쭤보심 단번에 알것을..
풋마늘은 아니예요
달래하고는 다르고 파도 아닌 달래파라고 있어요
맛은 파보다 강하고 이게 맞을거 같은데요
토종파 같은데요
우리 엄마는 그걸로 육개장 끓이셨는데 데치지 않고 그냥 넣어도 엄청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아주 듬뿍 넣어도 끓이니 양이 팍 줄어요
저는 그 파를 얻어 와서 적당히 잘라 파전 해서 먹었어요
그 파가 대파 치곤 초록부분이 별로 질기지 않더라고요
파김치 해도 되죠
토종대파죠
어린 대파네요
대파처럼 먹어도 되고 겉절이 해도 맛있어요
어린 대파라 익혀 먹으면 부드러워요
그걸 심으면 대파로 자라요
대파나 쪽파의 초록 부분만 잘라 보냈나봐요
이 맘때 쯤 잘라내시더라구요
양파, 양배추 넣고 물김치 해 드시거나
양념장 해서 비빔밥이나 계란만 넣고 비벼 드셔도 좋아요
많은 파를 쫑쫑 썰어 넣어
간장에 절여지면 양이 팍 줄어요
절여지면 또 파를 더 넣었더니
씀씀해져서 듬뿍 듬뿍 넣어 비벼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