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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기는 사람을 미치게 해요

ㅈㅂ 조회수 : 5,979
작성일 : 2026-04-23 15:33:27

은행직원들은 사람들 기다리는게 안보이나봐요. 한사람 앉으면 일 금방 보고 보내지 않고 이런저런 보험 적금 권하고 카드 만들어라 뭐해라 시간을 끕니다. 기다리던 할아버지 한분 폭발해서 소리 지르네요. 올때마다 이래요

IP : 210.222.xxx.23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기도
    '26.4.23 3:35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영업이 있는건데 어떻게 안 그러나요

  • 2. ...
    '26.4.23 3:37 PM (118.235.xxx.153)

    창구에 있는 직원들이 무슨 죄겠어요ㅜㅜ 할아버지는 왜 괜히 소리 지르고 난리인가요. 창구 갈 일도 거의 없지만 갈 때마다 앞에 고객 노인이면 제일 오래 걸리더만요.

  • 3. 안가요.
    '26.4.23 3:37 PM (180.83.xxx.136)

    전직 은행원. 예전엔 저정도 아니었는데 아주 세월아내월아…답답쓰…

  • 4. ...
    '26.4.23 3:38 PM (182.226.xxx.232)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기다리던가 말던가..
    점심시간에 겨우 시간내서 은행 갔는데 시간이 다되서 업무 못 보고 온 적도 있어요
    기다리던 말던 손님들 대기하고 있는데 지는 컴퓨터 화면만 보고 있고
    대출쪽 남자직원들은 또 대부분 놀고 있어요 사람 미쳐요

  • 5. 예전엔
    '26.4.23 3:41 PM (180.83.xxx.136)

    리테일, CS중심으로 교육했었는데 이젠 그런건 개나 줘~ 이건가 봐요. 있는 사람들만 PB에서 처리…

  • 6. 저도
    '26.4.23 3:42 PM (106.101.xxx.125)

    예전에 빠른창구에 있었어요
    빠른창구 업무를 대부분 앱에서 하니 아무래도 은행에서 처리하는일은 오래걸리는거겠죠
    근데 너무 느리긴합니다

  • 7. ..
    '26.4.23 3:49 PM (106.101.xxx.10) - 삭제된댓글

    요새 보이스피싱이 많아 법이 엄청 강해졌어요
    뭐하나 해지하려해도 작성할것도 많고
    디지털문서되면서 얼굴인증해야지
    강의도 들어야지
    그러거나 말거나 은행원들은 고객기다리는거 신경도 안써요

  • 8. ..
    '26.4.23 3:55 PM (223.38.xxx.49)

    당근에서 은행 대기 알바 봤잖아요.
    한시간전에 와서 본인이 도착 할때까지
    5분마다 대기표 뽑아주실분이요
    저도 저렇게 해야겠다 했어요 ㅎㅎ

  • 9. 저는
    '26.4.23 3:59 PM (223.38.xxx.81)

    국민은행은 창구 예약도 스마트폰으로 되더라구요.
    신한도 되는 것같던데.
    전에 몰라서 그냥 창구가서 1시간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떤 젊은 사람이 와서 대기표 뽑는 곳에서 번호 뽑으니 예약손님으로 뜨는 거보고 알았네요.
    스마트폰 익숙치않은 노인층은 이러니 힘들지요.
    창구 직원들도 스마트뱅킹 탓에 회사에서 창구인원 많이 줄여놔서 힘들대요

  • 10. 저는
    '26.4.23 4:02 PM (223.38.xxx.81)

    신한은행도 되네요.
    스마트뱅킹 어플 들의가서 전체 메뉴 들어간다음
    쭉 스크롤 내려 모바일창구 있습니다. 검색해도 됩니다.
    거기 누르면 모바일 번호표 뽑기 있어요.
    그거 누르면 끝.

  • 11. ㅡㅡ
    '26.4.23 4:08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기다리던가 말던가
    할일 해야죠.
    고객이랑 노는거 아니잖아요.

  • 12. ..
    '26.4.23 4:28 PM (222.251.xxx.241)

    직원들끼리 수다 떨면서도 번호를 안부르더군요
    제일 피해자는 할머니 할아버지...
    모바일로 다 일을 보는 거로 하고 창구 갈 일이 없게
    하려고 해요. 카뱅이나 토스 이런 은행이 휠씬 편하니
    시중은행 거래 안하려구요

  • 13. ...
    '26.4.23 4:33 PM (211.234.xxx.168)

    아무리 영업이래도요 느려도 어지간히 느려야죠
    앞에 3명 있는데 한시간 넘게 기다린다는게 말이 되냐요?

  • 14. DD
    '26.4.23 4:36 PM (61.74.xxx.243)

    저도 어제 은행 갔다가 너무 오래 걸려서 그냥 자면서 기다렸어요ㅋㅋ
    시간이 널널해서 다행이지.. 급할때는 진짜 똥줄 타겠더라구요..

  • 15. ㅅㅅㅅ
    '26.4.23 4:59 PM (61.74.xxx.76)

    전 개인적으로 창구일할일 없지만
    회사일은 창구이용해야하는데
    진짜 쳐느리게 업무보는거보면 소리지르게 되죠
    전 할아버지 이해되는데요 ㅋ
    1명인데 한 20분을 붙잡고 기다리게 만들어요
    20분 기다리는 손님 있는데도 세월아네월아 무슨 집안 안부부터
    사담이 왜이리 긴지 ㅋㅋ
    기업창구가면 거기데로 아래창구에서 처리하지 왜 올라왔니 그러고 앉았고
    진짜 은행 왜이리 됐나요 ㅠ

  • 16. ZZ
    '26.4.23 5:04 PM (61.39.xxx.39)

    저 아주 가끔 은행가는데 단 한번도 영업하는 직원 없었어요.
    은행에 직접 가야 하는 경우는 그만큼 업무가 복잡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 아닌가요?
    실제 업무 보신경우 직원이 그렇게 영업 많이하고 느릿느릿 하던가요?
    그리고 연세 많으신 분들의 경우 이해를 잘 못하셔서 직원이 설명을 반복해서 하거나 자꾸 불필요한 얘기를 하셔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 같던데요.

  • 17. ...
    '26.4.23 5:10 PM (1.227.xxx.206)

    은행들 예대마진으로
    맨날 천문학적인 영업이익이던데 직원 좀 늘리지ㅉ

    우리동네 새마을금고는 대기 시간 거의 없어서 좋아요

    대면 업무 볼 때는 새마을금고로 가요
    대기가 짧으니까 굳이 앱 깔 생각도 안 들어요

  • 18. ㅇㅇㅇ
    '26.4.23 5:14 PM (116.42.xxx.177)

    저 나이 50대인데 제가 어리 버리해보였나 연금찾으러갔는데 카드해서 돈빼라고, 연회비ㅜ몇만원 되는걸 교묘히 말해서 가입하게 하더군요. ㅅㅎ 은행 직위도 좀 되는 아줌마가.. 사기꾼 같더군요.
    게다가 동네 친한 사람인지... 번호 가로채고 앉는데 그냥 해주네요. 제가 순서면 뭐라했을텐데 있는채하는 70된 부부였어요.

  • 19. . .
    '26.4.23 5:15 PM (211.234.xxx.1) - 삭제된댓글

    저도 운행갈일 거의 없지만 요즘 은행들 넘 하죠. 그 할버지 이해되요. 해도 햐도 넘 해요. 은행은 순수헌 사기업아 아니라 공적업무도 수행해요. 엄청난 예대미진과 거저 먹는 전세대출로 그렇게 성과금잔치하면서 서비스는 뒷전이죠?

  • 20. ㅁㅁㅁ
    '26.4.23 5:54 PM (58.78.xxx.59)

    우리동네 농협도 어지간히 기다리게 만들어요
    요즘 전반적 추세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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