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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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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돈들어갈 일 없잖아~ 소리 듣기 싫어요

짜증 조회수 : 5,421
작성일 : 2026-04-23 15:22:36

40대 후반  자녀 없는 맞벌이에요.

가끔 직장 동료나  친구가 하는 말

너는 돈 들어갈 일 없어서  돈 많이 모았겠다.

너는 돈 쓸일이 없잖아~...

뭐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저는 이말이 너무 짜증나요

 

아니  자식 없으면 돈 쓸 일도 없고

돈 왕창 모으기만 하나...

 

자식 없어도 돈은 쓰기 나름이고 

자식 없어도 돈 쓸일 많고

자식 없다고  맞벌이면 무조건 돈 많이 모으는 줄 아나

둘이 맞벌이여도 괜찮은 외벌이 보다 못하고

양가에 일원 한푼 지원 못받고 결혼했고

진짜 죽어라 아껴서  겨우 작은 집  경기도에 마련했는데

자기들은  지원받고 결혼하고

출발점이 다르고만..

 

 

IP : 222.106.xxx.18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3 3:25 PM (106.101.xxx.10)

    지금 쓴말 외워서 고대로 해주세요

  • 2. 하고싶은말
    '26.4.23 3:27 PM (118.235.xxx.136)

    하면서 사세요

  • 3. ...
    '26.4.23 3:32 PM (116.32.xxx.73)

    그런데 자식에게 돈이 너무나 많이 들어가긴 해요
    그래서 그런말들 할거에요 그러려니 하세요

  • 4. 아니
    '26.4.23 3:32 PM (180.83.xxx.136)

    요거 고대로 대 놓고 말 해요.

  • 5. 너희는
    '26.4.23 3:32 PM (211.206.xxx.180)

    부모 지원 벋았잖아
    하시길.

  • 6. 그래
    '26.4.23 3:34 PM (223.38.xxx.243)

    돈 많이모아서 재벌됐다 됐냐 하세요

  • 7. 원글
    '26.4.23 3:36 PM (222.106.xxx.184)

    상황 다 아는 친구도 저렇게 말하길래
    한마디 했는데
    아니~ 좀 즐기면서 살아도 된단 뜻으로 한 말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기분 나빠요
    말을 저렇게 밖에 못하는지..

    동료도 보면 저렇고..
    얘기 하면
    그래도 ~ 하잖아. 이딴식... 어휴.

  • 8. 원글
    '26.4.23 3:38 PM (222.106.xxx.184)

    친구는 아들 하나고 이제 대학생 됐는데
    본인은 결혼하고 전업했어요.
    일 하기 싫대요.
    누군 일하기 좋아서 하는 줄 아나...
    받은 거 없고 노후대책 필요하니 힘들어도 일하는 건데..

    나중에 또 저런소리 하면 너도 나가서 일해... 해야겠어요.

    직장 동료는 애 다 키워 사회인인데 저러고..

  • 9. ..
    '26.4.23 3:39 PM (106.101.xxx.10)

    그럼 차라리 정공법으로
    응 나 애없어서 돈 엄청많아 부럽지 메롱
    하시던가요 거기다 대곤 뭐라 못하겠죠

  • 10. ㅋㅋㅋ
    '26.4.23 3:40 PM (182.226.xxx.232)

    저도 비슷한데
    너네는 외동이라서 돈 적게 들어가잖아
    하는데 짜증나요 너네 애 셋 보다 더 쓰는디

  • 11. 무자녀
    '26.4.23 3:4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남편넘이 사업병에 걸려서 다 말아먹고 집도 날라가고 빚만 잔뜩
    이런 사정도 모르고 그넘의
    돈 들어갈 때 없어서 많이 모았겠다 타령
    진심 주댕이를 찢어버리고 싶어요
    여기도 저따위 말 지껄이는 사람들 가끔 있더라구요

  • 12. 원글
    '26.4.23 3:45 PM (222.106.xxx.184)

    응 나 애없어서 돈 엄청많아 부럽지 메롱~
    이래야 하는데 그게 잘 안돼요. ㅡ.ㅡ

    누가봐도 농담이나 장난식으로 말하는거는
    저도 장난으로 맞대응 잘 하는데...

    그리고 사람마다 다 상황이 다른데
    왜 저렇게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런식의 말은 상대방이 들어서 기분 좋은 말은 아닌데 말이에요

  • 13. 00
    '26.4.23 3:48 PM (1.242.xxx.150)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이겠죠. 아이들 키우는데 드는 비용크니까요. 그려러니 하세요

  • 14.
    '26.4.23 3:49 PM (121.129.xxx.146)

    자식이 없으니 더 벌어야지요
    나중에 노후도 그 돈으로 해야 되니요
    자식 낳아서 누린 행복도 그 돈에 비할바가 아니고
    아무튼 자식이 없으니 누가 챙겨줄 이도 없고 많이 벌어놓는게 좋지요

  • 15. ..
    '26.4.23 3:50 PM (222.236.xxx.55)

    전 친아버지가 그러셨어요.
    니가 돈 쓸 일이 뭐가 있냐고.교육비가 얼마나 많이드는데..블라블라.
    시시때때로 그러길래 따지기도 뭐하고 기분 나빠도 참고 들었는데,한참 뒤 알았어요.이유는 며느리에게 증여해줄려고, 혹시라도 딸인 제가 불만가질까봐 연막친거였어요.

  • 16. kk 11
    '26.4.23 3:51 PM (125.142.xxx.239)

    지들이 무슨 싱관?? 돈을 보태줄것도 아닌대요

  • 17. 상대적인 거니까
    '26.4.23 3:54 PM (223.38.xxx.223)

    자식한테 워낙 돈이 많이 들어가잖아요
    상대적인 거죠

  • 18. ㅇㅇ
    '26.4.23 3:55 PM (14.48.xxx.193)

    아이한테 돈이 너무 많이 들거가고 그러면서 성과는 없어서
    부럽고 짜증나서 하는 소리일거에요
    부러워서 하는 소리구나 하세요

    사교육비로만 몇백씩 들어가니 진짜 버는거 전부
    아이한테 들어가거든요

  • 19. ㅡㅡ
    '26.4.23 4:08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없으면 뭐요?
    달라고요?
    없긴 왜 없어요?

  • 20. ..
    '26.4.23 4:33 PM (175.126.xxx.154)

    자식없어도 돈쓸곳 많습니다
    형제들도 우리돈은 당연하게 생각하고요
    부모님한테도 더 써도 그려려니하게되어요
    내가 중심 잘 잡아야합니다

  • 21. ㅗㆍ
    '26.4.23 4:36 PM (118.235.xxx.228)

    남의생은 쉬워보여 그런거죠뭐
    괘념치마세요
    애둘인데
    부부 다 괜찮아보이는 직장있다고
    너흰 무슨걱정이 있니 소리들어요.
    어휴..

  • 22. 같이불행
    '26.4.23 5:32 PM (121.136.xxx.30)

    우린 벌어도 부모님한테 다 들어간다고
    모은것도 적다고
    아니라도 그렇다고 불쌍한척 하세요
    배아파서건 부러워서건 나도 너네못지않게 힘들다 연막쳐놓으면 더 안해요 못하죠

  • 23. ....
    '26.4.23 5:47 PM (115.138.xxx.183)

    자식 없어서. 남에게 아쉽지 않으려면 돈 모아야 해요. from 돈 없어서 애 못 가진 사람.

  • 24. ㅅㅅ
    '26.4.23 7:05 PM (218.234.xxx.212)

    뭐 맞는 말이죠. 원글님이 듣기 싫은 것도 맞고

  • 25.
    '26.4.23 7:29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맞는말이에요.
    원글님이 듣기 싫은것도 맞고. 222222

    자식 한명당 4억이라잖아요. 그게 한5년전쯤 들은말같은데 지금은 더올랐죠.
    원글님은 최소 4억 세이브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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