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식들 성과급 나오면 안주나...바라고 있고
집사고 차사고 여행가면 그것도 고까워서 샘내는 부모들도
있는 반면에 생활비 드리면 그거 안 쓰고 모아서 목돈 만들어
손주앞으로 척척 돌려주고 차 사주고 싶고 집 사주고 싶어하는
부모들도 있는거 보고 뭣 때문에 이렇게 다를까 생각해 봤는데
이건 모성애,부성애보다는 인성인거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부모가 자식들 성과급 나오면 안주나...바라고 있고
집사고 차사고 여행가면 그것도 고까워서 샘내는 부모들도
있는 반면에 생활비 드리면 그거 안 쓰고 모아서 목돈 만들어
손주앞으로 척척 돌려주고 차 사주고 싶고 집 사주고 싶어하는
부모들도 있는거 보고 뭣 때문에 이렇게 다를까 생각해 봤는데
이건 모성애,부성애보다는 인성인거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렇죠
당장 쌀 값 없어서도 아니고
아들딸한테 받은 돈 우습게 알고 쓰는 모습이 추해서
친정에 돈 절대 안 드려요
엊그제는 랩퍼 우원재 기사를 봤는데 어린나이에 돈을 엄청 벌기 시작하면서 그게 주체가 안되다가
래퍼 선배 그레이의 무서운 일침을 듣고 - 지금 돈 쓸 때 아니다 - 어머니에게 맡겼나봐요
그래서 어머니가 전적으로 돈 관리 해주심
이제 나이가 어느정도 되서 통장을 돌려 받아보니 어머니가 돈 하나도 안 쓰고 모으심, 아들은 쓰라고 했음.
돈 쓴건 여러군데 꽤 큰 돈을 기부한거. 그거 당연히 모두 아들 우원재 이름으로 함
정말 각양각색이에요
사업하고 자산넉넉하게 준비한 한친구는 애들독립할때 도움준다고 열심히 맞벌이하고
가끔씩 일용직정도로 일하는 친구는 애들취업하니 생활비받아쓰면서 외벌이해요
극과극같지만 저렇게 갈리네요 부모성향이죠뭐~
자녀들도
있는 집 자녀는 과외나 강사 뛰면서 용돈 벌어 주식도 하고 대학 다니고
없는 집 자녀는 돈 받아쓰고 집에서 게임만 해요
친정에서는 제가 무슨 은행인냥 맡겨둔 돈 찾듯이 얼마 있냐? 잠깐 쓰고 이자쳐서 보내줄게. 그러고는 원금보내고 이자는 반찬거리...그것도 다 만들어진 반찬도 아니고 밭에서 뽑은 풀떼기... 여러가지 사연으로 지금은 연 끊고 살아요.
반면 윗글에 후자가 저희 어머님인데 자식들한테 손 벌리는거 절대 없음. 그래도 아버님 돌아가시고 어머님 혼자 월세 받으셔서 생활비는 문제 없지만 저희가 한달에 얼마씩 드리면 안 쓰고 불려서 주세요. 남편이 연봉도 높은데도 오래된 차 타고 다니는데 그거 바꿔 주고 싶어서 안달복달...(남편도 아끼는 스타일) 며느리하고의 관계도 선 안넘으시고 아들보다 저를 더 믿어 주시니 그것도 감사...
남편이 부러워요. 자식 지지해주고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어머니가 계시다는게...
저도 그거보고
그레이 달라 보이더라구요
엄청 멋부리고 돈쓸거 같은 이미지인데 의외더라구요
우원재 어머니 같은 부모가 되고프네요
맞는 말이죠.
배우자 처럼 뽑기운 ...에 좌우 되는 것도 아니고..
태어나보니, 낳아보니...내부모,내자식의
인성과 능력이 어디까지인가..가
삶의 가장 큰 변수인듯해요.
자녀가 작장생활 하면서
집에서 다니면
나가서 사는 생활비정도로 20-30만원은 내놔야지
그냥 늙은부모가 연금 벋아 먹고 쓰는데
그냥 집에서 잠만잔다 밥잘안먹는다
일찍나가서 늦게 와서 샤워정도다
하며 돈아까워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딱 저정도로 주고선 부모 생활비 다냈다고 하는건 아니것지여
여기댓글에도 그런부모 계시네요
집에서다녀도 돈모아 독립하라고 생활비는커녕 엄카주는 부모도있고
이만큼 키워놨으니 생활비는 내놔라하는 부모도있고
정말 맞는말이네요.
자식도 부모도 다 아롱이다롱이.
다 맞나요?
그렇게 하고 싶음 하는거지요.
성인자녀가 정식직장에 밥벌이 하는데
지밥값 정도는 내고 다녀야지
엄카를 왜줘요?
그반대도 싫지만요.
다 맞나요?
그렇게 하고 싶음 하는거지요.
성인자녀가 정식직장에 밥벌이 하는데
지밥값 정도는 집에 내고 다녀야지
엄카를 왜줘요?
그반대도 싫지만요.
윗분은 글에서 화남이 느껴지는데 자식이 생활비 안 줘서 그러신 거예요?
자녀들도
있는 집 자녀는 과외나 강사 뛰면서 용돈 벌어 주식도 하고 대학 다니고
없는 집 자녀는 돈 받아쓰고 집에서 게임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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