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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일정한 거리를 두고 지내라는 친구

............. 조회수 : 4,413
작성일 : 2026-04-23 09:26:22

친구가 조언해주는데...여자는 결혼할때 시댁에게 너무 잘보일라고 하지 말라네요

오히려 사람 우습게 보이고..부려먹을려는 습성이 강하게 된다고...

손님처럼 행동하고...일정한 관계를 유지하라네요.

남편의 역할이 중요하는데...중개 못하는 남자와 처음부터 결혼하지 말라고 하네요.. 

IP : 221.167.xxx.11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히
    '26.4.23 9:29 AM (223.38.xxx.183)

    다 나름이예요
    시가도 며느리도 커바케
    저는 시모랑 친해서 도움도 많이 받고
    의지도 많이 했어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ㅠ

  • 2. 친구가
    '26.4.23 9:31 AM (1.250.xxx.105)

    현명하네요
    시댁사람들의 기대치를 팍 낮추고 시작하면
    중간이라도 하면 잘한다고 칭찬받습니다
    기대치 높여놓으면 수습하기 힘들구요

  • 3. ..
    '26.4.23 9:32 AM (223.38.xxx.197) - 삭제된댓글

    친정도 마찬가지
    거리를 두고 독립적으로 살아야 재산 이루고 잘 살아요

  • 4. 돈받을땐
    '26.4.23 9:35 AM (118.235.xxx.108)

    최대한 밀착하란 조언은 안하던가요?

  • 5. ㅅㅅㅅ
    '26.4.23 9:36 AM (61.74.xxx.76)

    시댁어른이 손님대하듯 한다-100점
    시댁어른이 딸대하듯 한다-90점
    시댁어른이 도우미취급한다-줄행랑

  • 6. ㅇㅇ
    '26.4.23 9:42 AM (133.200.xxx.97)

    일정한 거리 = 점점 안보고 산다

    이거 아님?

  • 7. 고아는
    '26.4.23 9:46 AM (118.235.xxx.10)

    왜 싫어하나 모르겠어요 최상의 조건인데

  • 8. ...
    '26.4.23 9:54 AM (202.20.xxx.210)

    맞는 말이긴 해요.
    너무 숙이고 잘하려고 하면 기준점이 높아진 상태로 시작을 하잖아요. 사람은 항상 더 높은 곳을 보거든요.

  • 9. ..
    '26.4.23 9:56 AM (223.38.xxx.45) - 삭제된댓글

    단 돈 많은 시부모나 친정부모는 가깝게 지내세요

  • 10. 잘해서
    '26.4.23 9:57 AM (180.211.xxx.70)

    사랑받으려고 노력했더니
    어디서 머슴 사온줄 알더라구요.

  • 11. 명문대
    '26.4.23 9:58 AM (180.211.xxx.70)

    나오고 재산도 많은 고아는
    다 좋아하겠죠?
    현실은 그런 사람이 없으니..

  • 12.
    '26.4.23 10:00 AM (106.101.xxx.221)

    맞벌이에 집도 반반하고 시모가 오히려 생활비 받는데 왜 손님처럼 앉아있냐 하고 딸사위는 앉아있게 하고 자기 헌옷 가져가라하고 하녀취급 하길래 명절 생일에만 봅니다.
    병원동행도 자기 아들딸이 아닌 며느리일이라 생각하는듯한데 모른척했네요.

  • 13. 영통
    '26.4.23 10:08 AM (106.101.xxx.144) - 삭제된댓글

    그냥 다 맞는 말.

  • 14. 영통
    '26.4.23 10:09 AM (106.101.xxx.144)

    다 맞는 말이고
    저 말은 그냥 기본 지침..

  • 15. kk 11
    '26.4.23 10:12 AM (114.204.xxx.203)

    맞는말이에요
    초반에 잘 보이려고 살갑게 다 하다가 안하면 욕먹죠
    데면데면 기본만 하면 되요

  • 16. 실랄하게
    '26.4.23 10:12 AM (211.243.xxx.141)

    다 백퍼 맞는 말입니다.
    전 둘째 며늘 기본 도리하고 잘했지만 사가지없는 큰며늘한테 살살 기더군요.
    그게 큰아들만 편애한 시엄... 효자 아들인 둘째는 호구.
    남편의 자리가 내 자리를 만들죠.
    지금은 안보고 살아요.

  • 17. 00
    '26.4.23 10:13 AM (223.38.xxx.249)

    도우미는 돈이라도 받고 하는일이지만
    도우미 역할과 금전적 지원까지 바라더군요.

  • 18.
    '26.4.23 10:23 AM (106.101.xxx.221) - 삭제된댓글

    며느리한테 고맙다 소리 절대 안하고 맞벌이 며느리집에서 매월 생활비 받아 딸네집 외벌이 아들집 도와줘요. 주는것도 새김치는 못주고 시어지면 주고 헌옷 시든화초 값어치없는 먹거리주고 영양제 과일 고기는 가져가죠. 그자식들도 비슷해서 버리는물건 팔고 가지라하고 헌옷주고 야박하더라고요. 집안을 잘봐야해요.

  • 19. ...
    '26.4.23 10:25 AM (1.228.xxx.68)

    이거 시모의 성정이 중요해요 간혹 정말 좋은분도 있더라구요 그런분이라면 서로 잘하고 사이좋고 그렇더군요
    저도 처음 시집오고 뭣도모를때 진심으로 잘하려 했는데
    뒷통수 얼얼합디다

  • 20. 그건
    '26.4.23 10:38 AM (211.114.xxx.77)

    시댁 입장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희 올케는 자기를 가족처럼 안대해 준다고 해서 삐지고 본인 편하게 해준다고 배려해 준것이 오히려 올케는 자기를 가족으로 대우 안해준다고 징징...
    그냥 결혼하면 자기 가족끼리 잘살면 되지.. 저는 오히려 올케가 너무 다가와서 부담스럽습니다.

  • 21. ㅇㅇ
    '26.4.23 11:06 AM (160.238.xxx.50)

    맞벌이에 집도 반반하고 시모가 오히려 생활비 받는데 왜 손님처럼 앉아있냐 하고 딸사위는 앉아있게 하고 자기 헌옷 가져가라하고 하녀취급 하길래 명절 생일에만 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 본인이 사이다 행동 했다고 쓰신건가요?
    맞벌이 반반에 생활비를 주더니
    하녀취급 당하고도 명절 생일 아직도 다 챙긴다니
    열녀문을 세울급인데요

  • 22. 맞말
    '26.4.23 11:26 AM (220.83.xxx.149) - 삭제된댓글

    원글이 말한 그 2개 전부 못했어요. 밥팅이 나.

  • 23. ㅉㅉ
    '26.4.23 12:29 PM (211.200.xxx.116) - 삭제된댓글

    돈받을땐
    '26.4.23 9:35 AM (118.235.xxx.108)
    최대한 밀착하란 조언은 안하던가요?

    본인얘기좀 하지마요 꼭 포털에서 자기얘기를 창피한줄도 모르고
    그런데 그런집구석일수록 나올 돈이없죠 ㅋㅋ

  • 24. ...
    '26.4.23 1:33 PM (223.38.xxx.28)

    금전적 지원까지 바라더군요


    시부모는 남이라면서
    시부모 돈은 바라는 며느리들도 있죠

  • 25. ..
    '26.4.23 4:09 PM (211.204.xxx.60)

    맞는말... 남자들은 저런 고민 하지도 않겠지만...
    고부 관계는 서로 존중하고 선 넘지 않는 관계가 제일 좋죠.

  • 26. 중간역활을
    '26.4.23 4:34 PM (121.162.xxx.234)

    왜 못할까
    기본덕으로 불쌍한 척이 있는 거에요
    나 부모한테 세뇌되서 그래 라는 거죠
    중간 역활 못하면 내가 거절한다쳐도
    나 봐서 참아
    너는 착해서 좋아
    이건 힌트가 아니라 핀 뽑히고 아직 안터진 수류탄.

  • 27. ,,,,,
    '26.4.23 9:01 PM (110.13.xxx.200)

    기혼친구죠? 해봤으니 아는걸테니 참고하세요.
    결혼해보기전에는 몰라요.
    남자를 제일 먼저 봐야하고
    그다음 시부모도 중요해요.
    저도 결혼만 한건데 시부모가 안부전화강요하고 그럴줄 몰랐네요. 어처구니..
    결혼하면 갑자기 딸이 되는지.. 부모한테두 안하는구만..ㅉㅉ

  • 28. ,,
    '26.4.24 7:47 AM (70.106.xxx.210)

    틀린 말은 아니에요.
    잘해주면 무례하게 구는 시모들이 널렸거든요. 주제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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