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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때 자괴감 느끼세요?

¿¿¿ 조회수 : 2,185
작성일 : 2026-04-23 08:48:09

저는 어린애 키우는 나보다 젊은 엄마가 가족들 밥상 잘 차려주는 거 볼때요.

날이 갈수록 어째 주방일을 더 못하는 듯

머리도 나쁘구나 느끼고. 살림도 똑똑해야 잘하는구나 싶어요.

IP : 223.38.xxx.1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4.23 8:51 AM (223.38.xxx.169)

    지금 전업인데 살림 못해요
    남편이 모든 면에서 더 잘해요
    먹기는 또 잘 먹어서 식충이로 느껴지기도 해요 ㅠ

  • 2. 1111
    '26.4.23 8:56 AM (218.147.xxx.135)

    전 운전 못해서 자괴감이..
    남들 다 하는 운전을 도대체 왜 못하는거니 ㅠㅠ

  • 3. 저도
    '26.4.23 8:58 AM (223.38.xxx.101)

    운전 안해요. 이건 이유도 있고 그래서 자괴감 까진 안 드네요.

  • 4. ㅇㅇ
    '26.4.23 9:28 AM (106.101.xxx.1)

    치과 진료 기다릴때요
    아.. 조금만 부지런하게 관리 할 거
    게으름 부리다가 크게 고생하는구나 ㅠㅜ
    이런 생각 들어요.

  • 5. 쓸개코
    '26.4.23 9:52 AM (175.194.xxx.121)

    제가 병이 있어서 몇달 전부터 조직검사 하고 피부 치료를 받고 있거든요.
    한달에 한번씩 팬티만 남기고 홀딱 벗고 사진을 찍습니다.
    튼실한 제몸 적나라하게 찍히고 또 그 사진으로 담당 선생님이 연구도 하세요.
    찍어주는 사람이 젊은 남자 레지던트? 잘 모르겠습니다만 남자분이 찍어줄때도 있고
    여자분이 찍어줄때도 있고 그런데
    제 실적 적나라하게 보여주려니 민망하고 자괴감 들더라고요;

  • 6. 지나가다
    '26.4.23 12:06 PM (175.124.xxx.132)

    쓸개코님~
    하루 빨리 건강 회복하시기를 기도할게요.
    늘 평안하세요~!!!

  • 7. 쓸개코
    '26.4.23 12:11 PM (175.194.xxx.121)

    어쩌다보니 몸에 암이 2가지나 왔어요. 둘다 다행히 항암은 안 합니다.
    가끔은 피곤하나 평상시와 같아요.
    175님 감사합니다. 님도 .. 다른분들도 건강하세요!

  • 8.
    '26.4.23 6:29 PM (211.234.xxx.189)

    경력단절후 cs위주 업무 취업
    에어컨 반품비가 6만원으로 크다보니
    사람들 반품비분쟁시 어마어마

    제가 회사 1차 방어선이다보니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매일매일 자괴감
    누굴 탓하랴
    제 능력이 안되서 이 자리인걸 ㅠㅠ

    1년 채우면 관두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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