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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사춘기

솔레이 조회수 : 1,987
작성일 : 2026-04-23 08:32:48

애 사춘기 와서 부딪히기 싫어 차에 있어요 

자유를 달라기에 스크린타임도 해제해놓고 나와서 유투브 볼 것 같아 목록을 보니

아침부터 쇼츠를 수백개를 보는 것 같네요 

한심해 죽겠는데 잔소리 안하려고 애 학교 갈 때까진 기다리려구요 

한심해요 내 딸이라는 게 믿기지 않음...

IP : 58.29.xxx.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3 8:35 AM (58.29.xxx.80)

    아침부터
    뇌가 쇼츠, 게임에 절여지는거 진짜 최악이에요
    이건 못하게 막으세요.
    자유고 나발이고
    니가 스스로 조절 못하는거니까
    엄마가 제어하겠다
    그것도 싫다? 그럼 핸드폰 뺏어야죠.
    안싸울수는 없더라고요ㅜㅜ

  • 2. 솔레이
    '26.4.23 8:36 AM (106.101.xxx.57)

    한심해요 입 다물고 싶은데 속이 터지네요
    남의 딸이다 생각이 안돼요 휴 어렵네요 내려놓기

  • 3. 몇년을
    '26.4.23 8:37 AM (1.236.xxx.114)

    세살터울 사춘기 두아이 입시까지 끝나고나니
    폭삭 늙어있더라구요
    저는 우을증도 있었던거같구요
    어차피 그시기 지나가야하는데
    원글님 운동이라도하세요

  • 4. ......
    '26.4.23 8:40 AM (220.125.xxx.37)

    엄마가 묶어두기라도 했나 뭔 자유를 달래.
    엄마도 자유 좀 줘.
    너를 보살펴야하는 내내 마음 졸이고
    스트레스 받고 힘들게 하지 말고.
    너도 커봐.
    너같은 딸 낳아봐.
    무섭지?
    적당히 해. 이녀석아.

  • 5. 솔레이
    '26.4.23 8:41 AM (106.101.xxx.103)

    오늘 핸드폰 풀어준 첫 날이에요
    아침부타 도파민 풀 충전돼서 걱정인데
    며칠 두고 볼까요? 내새끼지만 이렇게 급작스럽게 꼴보기 싫을 줄은 몰랐어요

  • 6. ㅇㅇ
    '26.4.23 8:41 AM (112.170.xxx.141)

    저도 사춘기때 엄마랑 맨날 싸우고 엄마가 차에서 울다 오신 적도 있고요. (나중에 경비 아저씨께 들었어요) 근데 대학 가고서부터 지금까지도 엄마랑 쇼핑도 여행도 잘 하고 재밌게 지내요. 경험상 사춘기때는 큰 거 아니면 그냥 내버려두시는 게 서로가 힘 빼지 않는 방법 같아요.지나가더라고요.

  • 7. 어떻게 해야해요
    '26.4.23 8:42 AM (122.45.xxx.252)

    사춘기라고 아침부터 핸드폰 하는걸 왜 막지 않는걸까요?
    저도 사춘기 딸아이 있는데 강제적으로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싸우죠. 이게 더 않좋을까요? 진짜 잘 모르겠어요.

    아이와 싸우는게 않좋은건지, 아니면 싸우더라도 못하게 하는게 맞는건지 선배 어머니들 말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진짜 어렵네요 ㅠㅠ

  • 8. …….
    '26.4.23 8:49 AM (118.235.xxx.209)

    말은해야죠..단호하고 짧게 너무 통제하려하진말고 규칙만정해서..
    아침에는 하지말자..
    네가 스스로 조절해라 조절하는것도 능력이다
    지켜보고 안되면 엄마가 개입할 수도 있다

  • 9. 어이없겠지만
    '26.4.23 9:00 AM (175.113.xxx.65)

    그냥 냅두세요 참기 힘들지만 내자식 아니려니 남보듯 냅두다 보면 어느 순간 초월한듯 편안한 시간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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