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는 새벽잠없어서 힘들게 하더니
새벽6시부터 일어나니 저지레못하게 하느라고 힘들었는데요
사춘기와서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결정적으로 깨우면 온몸에 힘주고 안일어나고
한참 실랑이하고 깨우면 자기는 기억안난다
진이 다 빠집니다ㅠㅠㅠ
지금 고등학생인데
시험기간이고
일어나서 공부한다고 새벽5시부터 깨우라고 어제부터 내내 말해서
스트레스 받게 하고
자는둥마는둥하게 하고
진짜 힘듭니다ㅠㅠ
저 잘났다고 되려 큰소리치고 성질도 나쁘고ㅠㅠ
어려서는 새벽잠없어서 힘들게 하더니
새벽6시부터 일어나니 저지레못하게 하느라고 힘들었는데요
사춘기와서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결정적으로 깨우면 온몸에 힘주고 안일어나고
한참 실랑이하고 깨우면 자기는 기억안난다
진이 다 빠집니다ㅠㅠㅠ
지금 고등학생인데
시험기간이고
일어나서 공부한다고 새벽5시부터 깨우라고 어제부터 내내 말해서
스트레스 받게 하고
자는둥마는둥하게 하고
진짜 힘듭니다ㅠㅠ
저 잘났다고 되려 큰소리치고 성질도 나쁘고ㅠㅠ
어릴 때부터 스스로 일어나게 내비두셨어야하는데
이미 엄마가 깨워주는 시스템이 되어버렸네요.
어짜피 내비두라고 해도 안 내비두실꺼잖아요.
그냥 고딩 졸업 때까진 엄마가 깨워주세요.
불평불만 해 본들... 안 바뀔 꺼구요.
애 탓이 아니라 엄마 탓입니다.
한번 안 깨워줘서 미인정 지각 해야 정신 번쩍 들 겁니다
알람 맞추고 스스로 책임지게 하세요
시험과 공부는 자기 일인데
왜 엄마에게 유세하게 두세요?
이미 버릇잘못들인것같은데 어쩌겠어요
저희 언니가 공부좀한다는 유세로 초등때부터 엄마가 깨워줬는데.늦게일어나면 온갖짜증을 엄마한테 내고 그런게 보기싫어서 애들 어릴때 깨워달라는거 절대 안해줬어요
시험을 못보던 지각하던 본인이 알아서 해야합니다
애들 어릴때 안깨워 줬어요.
한두번 지각하고 불이익당하고 나더니
스스로 일어날 시간 아주 잘 지킵니다.
저희집 고2 딸래미도 똑같아요 ㅠㅠ
엄마가 늦게 깨워줘서 늦었다는 둥 헛소리를 할 땐 진짜 때려주고 싶습니다 ㅠㅠ
아침에 6번도 넘게 께웠는데 그 때마다 네가 도로 잤잖아!!!!!
어려서는 진짜 잘 일어났어요
사춘기오기전까지요
초등학생때 지가 일어나더니ㅠㅠ
중학교 사춘기 시작되더니 못 일어나요ㅠㅠ
큰아들은 본인이 알아서 알람으로 일어나는데
둘째인 이 아들은 ㅠㅠ
깨운기억도 안 난대요
알람소리는 당연히 못 듣고요
무슨 병인가 싶을 정도예요
지금이라도 무슨 방법이 좋을까요
제친구도 아들이 중학교 내내 그래서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병생길 정도였고 알람시계도 총으로 과녁쏴서 끄는거 뭐 별거 다 사줘도 안된다고
자기 아들은 원래 혼자 못일어나는애라 어쩔수 없다더니
친구랑 같이 등교한뒤로는 애가 알아서 일어나서 가더래요.
참내 애들이 엄마고생하는건 개똥으로 알고
지 친구 기다리는건 싫거나 지가 하고싶은거있음 한시간 자고도 벌떡 일어납디다.
기억도 안 난다고 하다니
빨리 고쳐야 겠네요.
조카 하나가 대학 졸업하고
아침에 일어나질 못해서
회사를 그만뒀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뭔 일이야 했는데
팩트라고 해서 놀랐어요.
미치도록 깨우기힘든딸 고딩때 기숙사들어가고
새사람되었어요. 예전엔 깨워줄사람으로 역활이
고정되어서 그리된것 같아요. 대학가면 독립도
좋은것 같습니다.
밤에 휴대폰하는 거 아니에요?
취침시간 정하고 와이파이 꺼보세요.
고2 딸아이ㅡ 악성 늦잠러이고 아직도 진행중이긴 한데, 거의 다 고쳤어요
낮에 "얘기 좀 하자"하고 불러서 정좌하고
이제 너도 준성인이고, 고등학생이면 스스로 자명종 듣고 일어나는게 맞지 않냐 ㅡ동의
일단 아침에 정해진 시간에 기상 자극을 줄 거다, 뭐가 제일 좋으냐? ㅡ 신나는 댄스 음악 선택
6시30분에 불 켜고, 음악 틀고, 아이가 움찔할 때까지 볼륨업
그래도 스스로 안 내려오면 나무브러쉬 뒷면으로 엉덩이 스매싱 카운팅을 합니다 처음에 두어 번 맞아보고는 이젠 보통 셋 세기 전에 내려옵니다
아이가 5분만 더 자겠다 딜을 걸어오는데, 처음부터 이거 안봐주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첫 판에 침대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요즘은 기상시키는게 1분컷입니다
고2 딸아이ㅡ 악성 늦잠러이고 아직도 진행중이긴 한데, 거의 다 고쳤어요
낮에 "얘기 좀 하자"하고 불러서 정좌하고
이제 너도 준성인이고, 고등학생이면 스스로 자명종 듣고 일어나는게 맞지 않냐 ㅡ동의
일단 아침에 정해진 시간에 기상 자극을 줄 거다, 뭐가 제일 좋으냐? ㅡ 신나는 댄스 음악 선택
6시30분에 불 켜고, 음악 틀고, 아이가 움찔할 때까지 볼륨업
(저희 아이도 자명종, 알람소리 어지간한건 그냥 다 무시하고 계속 자는 스타일이라 ㅠㅠ 귀에 가깝게 대야 움찔해요)
그래도 스스로 안 내려오면 나무브러쉬 뒷면으로 엉덩이 스매싱 카운팅을 합니다 처음에 두어 번 맞아보고는 이젠 보통 셋 세기 전에 내려옵니다
아이가 5분만 더 자겠다 딜을 걸어오는데, 처음부터 이거 안봐주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첫 판에 침대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요즘은 기상시키는게 1분컷입니다
핸드폰 하는 거 일 수도...
그리고
이제 안 깨워준다 선언하고
절대 신경쓰지마세요
아이가 엄마를...만만하게 여기는 겁니다
니가 알아서 하라고 냅두세요
지각하든지 말든지
성인되도 계속 쥐락펴락
평생 갑니다...
깨워주면 직장 다녀도 깨워줘야 할 겁니다.
우리 부모님은 제가 아무리 부탁해도 안깨워 주셨어요. 제가 두 분 출근할때까지 안 일어나도 그냥 가버리심. 그래서 1교시 끝나고 등교할때도 있었고 점심시간에 등교한적도 많이 있있어요. 그때마다 선생님한테 엄청 혼나고 맞기도 했을정도.
결국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 알람시계를 다섯개나 사서 5분 간격으로 맞춘뒤 방 여기저기에 흩어놓고 잤어요. 아침마다 짜증나게 시끄러운 알람시계 5개를 찾다보면 잠이 깨어 있었는데 그 짓을 학생때부터 직장 다닐때까지 함.
그러다 동생이 시끄러워서 못살겠다고 이젠 알람소리 없이도 일어나야 하는거 아니냐고 해서 알람시계를 꺼봤는데 처음 며칠만 불안했고 이후엔 시간되면 저절로 일어났어요. 그 비결은 일찍 자는거...
10시만 되면 무조건 불 끄고 누워있다보니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게 되더라구요. 지금도 저녁 9시 반이면 무조건 눕습니다. 잠이오건 말건 일단 누워 있다가 도저히 잠이 안오면 지루하고 긴 클래식 음악 틀어놓고 있다보면 어느새 잠들어요.
덕분에 오늘도 4시반에 일어나서 휴대폰으로 계속 이것저것 보면서 시간 보냈어요.
기억 못하고 혹시 잠꼬대 많나요?
그게 수면검사하면 수면질도 안좋고 뇌의 전두엽인가 하는 부분이 활성화가 느리데요.
얼핏 깬것처럼 보여도 정상적으로 가동이 안되거나 자는동안 아예 잠겨져 있거나 그렇데요.
해결 방안은 저도 잘 기억이 안나는데 나중에라도 신경과 가실일 있으면 문의해보세요.
미인정지각 몇번 해도 스스로는 절대 못일어나던 중3아들,
본인이 원해서 adhd 검사하고 역시나 그쪽으로 진단도 돼서,
약먹으니 확실히 잘 일어나요.
우선 멜라토닌이라도 먹여보세요.
남편듀 혼자 못일어나는 집 있나요... 우리집이 그렇습니다..
남편이 7시에 일어나야하면, 마음을 다잡고 6시30분에 깨워달라고 하고 제가 6시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6시30뷴에 깨우면 본인은 시간 괜찮다면서 7시에 일어나는 복장터지는 일이 반복됩니다..
그래서 아이는 그리 안키웠는데... 혼자 6시면 눈 번쩍뜨던아이가 사춘기되니 잠이부족해서 잘 못일어납니다... 이것도 다 한때다 생각해서 요새는 아이도 깨워줘요..
한때라고 생각해요.. 다만 밤에 늦은시간까지 핸폰이나 게임 안하는지만 체크하심 되지않을까요
5식에 깨우면 일어나서 공부는 하나요
시험끝나면 앞으론 모르겠다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지각하고 불이익 당하면 벌떡일어나요
원래 고딩 때가 그런가봐요.
원글님댁 아이처럼 늘 아침 6시면 벌떡 일어나 설치던 저희 딸도
고딩 때는 정말 깨우기 힘들었어요.
툭하면 여기저기 처박혀 자고있기 일쑤고;;;;;;;;;;;;;;;;
저게 아기땐 일찍 일어나 저를 괴롭히더니
정작 일찍 일어나야할때에 저런다고 잔소리 많이 했어요.
근데 고등 졸업하고 대학 가고 막 술먹고 다니는 적응시기 지나더니
다시 아침 일찍일찍 일어나더라구요.^^
그리고 직장인인 요즘은 아침 5-6시에 일어나 러닝 뛰고 출근합니다.
둘째를 봐도 아기때 수면시간, 취침시간은 뼈에 새겨져있나보다...싶어요.
고등은 워낙 힘든 시기라 그런것 같으니
좀만 참아주세요~
우리집 작은 아들인가 했습니다.
저도 그 시절 미춰 버리는 줄....
이제 26살인데 군대 다녀온 후 고쳐지네요
저희집에 그런애 있어요.
재수할때까지 애먹여서 대학 간 뒤론 아예 안깨웠더니 학사경고 맞고 대학 졸업 안한다고 난리쳤었는데 군대 다녀오고 교환학생도 다녀오고 이제 대기업 잘 다녀요.
성질 더럽지만 사회생활은 성실히 하는 어른이 됐어요. (집에선 성질 어찌나 더러운지 쫌 피해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