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때문에 평일에 잠을 못자요.

고민 조회수 : 5,634
작성일 : 2026-04-23 01:55:24

영업직이라 공적 모임이 많은 건 이해하겠어요. 

그렇지만 평일에 약속이 있을 때마다 당연히 자정을 넘기고 새벽 1-2시 귀가. 주에 많게는 3번 이상을 그러니 제가 살 수가 없네요. 제 직업 상 일찍 출근해야해서 저는 평일에 6시에 일어나거든요. 

귀마개 끼고 일찍 잠들려 하는데 잠깐 깼을 때 연락 없이 안들어와있으면 열받아서 또 잠이 안와요 ㅎㅎ 

어떻게 해야할까요. 별짓을 다해도 술 앞에서는 내 건강이고 나와의 약속이 소용 없나봐요. 앞으로 사는 동안 내내 이럴 거 생각하니 힘듭니다. 각방은 제 주위에선 워낙 그러면서 남처럼 지내는 모습만 봐서 그런지 제가 원하는 답이 아닌데 수면제라도 먹어야 할까요. 자율신경계가 이상해지는 것 같고 면역도 약해지는 것 같아요.  이 부분이 안 맞아 너무 힘드네요. 

 

IP : 221.147.xxx.1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23 5:12 AM (211.208.xxx.21)

    아이고 저도 그래요
    저는 해답못찾았고
    괴롭게살아요

  • 2. 수면이
    '26.4.23 5:20 AM (220.78.xxx.213)

    얼마나 중요한데 각방은 좀 그렇다?하시니

  • 3.
    '26.4.23 5:41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남편 저녁에 오는 날은 수면제 먹고 자세요

  • 4. 참고로
    '26.4.23 5:50 AM (211.193.xxx.122)

    잠들면 안 돼 거기 뱀이 있어

    책 제목입니다

    내용에 한 부족이 나오는데 그부족은
    수면 시간이 보통 사람들과 많이 다릅니다

    저도 종종 그 방식으로 잡니다
    느낌상 별 문제 없습니다

    자는 방식이 한번에 7~8시간 자는 것이 아니고
    여러번 나누어서 잡니다

    만약 제가 저 책을 안보고 나누어 자게되었다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것같은데

    저책을 읽어봤기 때문에 나누어 자도
    한번에 못자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는 거의
    없는 것같습니다

    혹시 도움이 될수도 있지않을까해서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 5. ..
    '26.4.23 6:53 AM (211.208.xxx.199)

    부부 사이와 각방 쓰고 안쓰고는 상관관계가 없어요.
    잠을 잘 자야 사람이 유해지고
    그래야 말 한마디도 더 친절하게 나가는거에요.

  • 6. 00
    '26.4.23 6:55 AM (119.192.xxx.40)

    남편은 이미 지맘대로 살고 있는데 혼자 지킴이 되서 건강 잃으면
    누구 탓할라구요
    잠버릇땜에 각방쓰는 부부도 많고 다들 사이 좋아요

  • 7. ...
    '26.4.23 6:55 AM (211.198.xxx.165)

    각방에 대한 편견이 많으시네요
    각방 써도 할건 다해요 ㅋㅋ
    수면의 질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각방 고려해보세요

  • 8.
    '26.4.23 7:11 AM (121.190.xxx.190)

    각방이 왜그렇게 무서운건죠?
    전 수면제가 더 무섭네요

  • 9.
    '26.4.23 7:13 AM (121.190.xxx.190)

    그리고 정기보험인가 일찍죽으면 돈나오는 종신보험 그거드세요
    어디 뭔일났나 걱정되고 열받고 그거 들고나서 그래 죽으면 지손해지 이러고 잤습니다

  • 10. kk 11
    '26.4.23 8:42 AM (114.204.xxx.203)

    각방이 답이죠 이젠 남차럼 지내도 될 나이에요

  • 11. ㅇㅇ
    '26.4.23 10:52 AM (211.234.xxx.160) - 삭제된댓글

    각방 쓰세요
    수면은 건강에 매우 중요합니다.

    어짜피 남편 안바뀌니 이혼할거 아니라면 그냥 각방쓰고 들어올때 나 깨지 않게 조용히 들어오라고 할거 같음

  • 12. ,,
    '26.4.24 7:54 AM (70.106.xxx.210)

    근데 걱정한다고 해결 되나요?

    어차피 님이 뭘해도 해결 안 되면, 고민할 이유가 없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054 진상 지인 손절이 답일까요? 6 .... 2026/05/04 3,668
1805053 김용남은 백남기 농민의 얼굴에 직사한 살수차가 정당하고 실탄 발.. 27 ㅇㅇ 2026/05/04 3,176
1805052 커피의 효능 3 2026/05/04 2,832
1805051 ebs 위대한 수업 다시보기 어떻게 하나요? 1 2026/05/04 1,462
1805050 소라와 진경에 진태옥 디자이너 5 ... 2026/05/04 4,561
1805049 가정의달 눈치게임 8 ... 2026/05/04 3,346
1805048 이재명 대통령, 자기사건 공소취소 시키면 탄핵입니다 30 한동훈 페북.. 2026/05/04 2,944
1805047 목 피부가 바람 빠진 풍선 같아요 6 2026/05/04 3,765
1805046 아기냥이 입양 하실 회원님 찾아요~~ 6 .. 2026/05/04 2,126
1805045 보통 백내장 진단받고 얼마있다가 수술하세요? 7 중기 2026/05/04 2,253
1805044 네이버 3 하.. 2026/05/04 2,239
1805043 미국 개인이 한국주식 매수 못했나 봐요. 3 그동안 2026/05/04 4,456
1805042 몰입해서 며칠 볼수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추천부탁합니다 18 ........ 2026/05/04 5,081
1805041 파닉스가 뭔지 모르고 살다가 9 ㅁㅁㅁㅁ 2026/05/04 3,606
1805040 저는 나중에 어버이날이나 명절 때 아이들한테 봉투 안받고 싶거든.. 16 ㅇㅇ 2026/05/04 4,593
1805039 뭔놈의 행사가 이리 많은지 5 뱃살여왕 2026/05/04 2,814
1805038 고1. 아이가 열심히 공부했는데 성적이 안나와서 9 부아가 치민.. 2026/05/04 2,295
1805037 소설 '속삭이는 벽' - 미스테리 스릴러 좋아하면 쓱 읽어보세요.. 5 ... 2026/05/04 1,852
1805036 전한길, 李대통령 '인천 계양을' 출마 가닥 3 ... 2026/05/04 2,480
1805035 제라늄 정말몰라 9 머리가 아둔.. 2026/05/04 2,360
1805034 하이닉스 사팔사팔하다간 돈 못벌겠네요 22 ㄷㄷㄷ 2026/05/04 11,248
1805033 전월세 공급을 늘리려면 그들이 말하는 다주택자 투기꾼이 늘어나야.. 12 ㅎㅎ 2026/05/04 1,339
1805032 고2, 3모는 의미가 어느정도 있나요? 10 . . . .. 2026/05/04 1,596
1805031 종합특검 “방첩사, 2024년 상반기 계엄 준비 정황 확인” 2 ... 2026/05/04 1,275
1805030 저도 주식으로 돈번사람 딱 1명봤어요 42 ㅅㄷㅈㄹㄱ 2026/05/04 15,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