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치매 앓고 계신 엄마가
연금 200정도 되고 현금이
이제 오천 정도 남았는데
사시는 동안 얼마나 더 들어갈까요?
90세까지 사신다는 가정하에
그 기간에 돈이 제일 많이 들어가겠죠?
아빠가 최근에 일년 사이
입원수술을 세번 하셨는데
병원비가 거의 삼천만원이나 나왔어요
한번 입원하면 천만원씩 깨지네요 ㅠ
아빠와 치매 앓고 계신 엄마가
연금 200정도 되고 현금이
이제 오천 정도 남았는데
사시는 동안 얼마나 더 들어갈까요?
90세까지 사신다는 가정하에
그 기간에 돈이 제일 많이 들어가겠죠?
아빠가 최근에 일년 사이
입원수술을 세번 하셨는데
병원비가 거의 삼천만원이나 나왔어요
한번 입원하면 천만원씩 깨지네요 ㅠ
아니지만 차라리 암이면 산정특례받아
5년간은 병원비도 약값도 5%밖에 안나가요.
큰 수술없이 요양병원에만 계셔도 1년에 5천은 필요합니다.
93세에 돌아가신 친정엄마
89세때 뇌종양수술하고
그때부터 돌아가실때까지
1억8천 병원비 들었어요.
마지막에 제일 많이 쓴다고 하죠.
90대이신 제 엄마도 지난 6개월사이 세 번 입원했어요.
노후에 돈이 모자라면 살고있는 집으로 역모기지론 최대한 활용하고 자식들 부담은 최후의 보루로만 생각해야 되는데, 그 연세 어른들은 반대로(자식이 케어, 집은 절대 안돼)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논쟁 하느라 에너지 소모가 많습니다.
93세 할머니
작년에 5번 입원 1인실 써서 병원비만 6천만원 이상
올해 1번 입원 1인실 천만원
물론 간병인비 제외한 금액이요
보통 90 가까이 사세요 .
운 좋으면 큰 수술 안하지만 하면 천단위고요
집 줄이는게 젤 나을거에요
근데 80 중반부턴 수술 안하는게 나아요 섬망에 회복도 느려서 더 고생이라
물론 아직까지는 본인 돈 쓰시지만
이렇게 쓰면 돌아가시기 전 바닥나고
자식들이 효자효녀라
자식돈까지 쓰면서 유병장수할듯요
병원비 각오 하셔야 해요
제가 하는말이 있어요
아들이 하나인대 결혼할때 1도 안보태 준다고 했어요
대신 우리 노후는 우리가 완벽히 하겠다고,
저는 남편이 60대인대 몸이 안좋아요
울 시엄니 2018년도에 1년에 병원비 엄청 쓰고 가시는거 보고 결심했어요
남편 가고나서는 돈을 풀겠지만
남편 가기전까지는 돈을 꼭 쥐고있겠다고
부모님 집을 제일 작은대로 옮기세요
지금 그나마 젊으실때,
작은 빌라로요
그리고 돈을 최대한 200에 맞춰 살아야해요
엄마가 최하 10년이상 사실거예요 20년도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최하 10년 20년 말하니까 무섭네요
저도 제 아이가 그런 생각 하게 될까봐 무섭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