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월 초에 헤어졌어요

알려주세요 조회수 : 3,850
작성일 : 2026-04-22 17:58:16

에너지 소모가 심하고

 

제가  더  좋아하는게

 

느껴지고  근데  늘 제가 기다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만하자  싶어서

 

4월초에  헤어졌어요

 

근데  제가  지금 후회하는데

 

그 사람도  연락이 없어요

 

남자가 연락이 없는게 답인거죠,

 

저도  연락 안할거지만

 

보통 급헤어지고서  남자는 연락 딱

끊나요?

 

제 진심은  헤어지고 싶지는 않았는데

 

자존심상하니까

 

그리고 헤어질 인연은  어찌해도

헤어지고  

 

또  인연이면  다시만난다는

 

저는 인연설은 믿어요

 

 

보통  남자들  헤어지고 나서

그닥 미련없으면 연락안오죠?

 

연락 안오는게 사실 저도 좋은데

 

또 안오니까

 

 

좋아는했나?

싶기도 하고 

사람 기분이 그렇네요

 

저는 지금도 보고싶은가봐요

 

좋아했으니  잊는데 시간이 걸리겠죠?

 

제가  헤어진 이유는

 

처음에 꼬실땐  얼마나 좋은척을 하고

연락도  만남도 표정도  난리더니

 

제가 섭섭하다고해도

개선의  여지가 없길래

 

아   사랑은 아니구나

싶어서

 

니가 사랑한다면 안이러겠지 싶어서

 

 

어쩜 딴여자 생겼을 수도 있겠네요

연락없는거 보니까요.

IP : 49.161.xxx.1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2 6:05 PM (118.235.xxx.214)

    연락 올때 있긴한데 누구랑 ㅅㅅ 하고 싶은데 옆에 여자 없음 연락해요

  • 2. 그런데
    '26.4.22 6:08 PM (118.235.xxx.2) - 삭제된댓글

    마음 식은 사람 만나봐야 자존감 도둑입니다.
    그냥 혼자가 좋은 사람, 깊이 있는 관계를 힘들어하는 남자들이 있어요
    좋아서 만나다가도 자기를 구속한다 싶으면 끊어내는.
    그냥 인연이 거기까지였던겁니다.
    원글님 잘못이 아니고요, 잘 헤어지신겁니다

    그냥 많이 걸어 다니세요.
    날씨가 좋든 비가 오든 숲이든 사람많은 거리든 그냥 많이 걸어다니시고.
    영화관가서 영화 두세편 연달아 보시기도 하고 팝콘 많이 드셔보시고.
    끊임없이 박물관이나 고궁이나 이런데 다녀보시고요
    남산같이 헉헉대면서 걸어야 되는, 그런 길들 많이 오르내리시고.
    교보문고같이 큰 서점 가서 신간들 뒤적여보시고 만화까페 가서 옛날 만화책들도 읽어보시고.
    그러다 보면 잊혀지겠죠.

  • 3. 자니?
    '26.4.22 6:19 PM (213.225.xxx.187)

    좀 지나면 자니? 라고 오밤중에 카톡옵니다.

  • 4. 보통
    '26.4.22 6:50 PM (211.234.xxx.249)

    남자들은 미련이 있어도 헤어지자마자 연락오기보다 여자쪽에서 마음 정리가 다 끝날쯤
    몇개월 후 6개월쯤 연락도 오는경우도 있더라근요

  • 5. ㅡㅡ
    '26.4.22 7:02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그 남자는 님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딱 거기까지

  • 6.
    '26.4.22 9:00 PM (39.7.xxx.240) - 삭제된댓글

    더 좋은 분, 님 좋아한다는 걸 의심할 필요도 없는 분 만나시길요!

  • 7. 그러다
    '26.4.23 6:28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시간이 많이 흐른 어느날 심야에 술 처먹고 연락합니다. 아니다싶음 지금 당장 연락처 차단 하시거나 번호 바꾸세요.

  • 8. 시간이
    '26.4.23 8:43 AM (118.235.xxx.114)

    지나서 술 쳐먹고 연락하는 이유는 뭔가요,

    술이 들어가니 진심이나오나요,
    아님


    섹스하고 싶은건ㄱ

  • 9. 시간이 지나서
    '26.4.23 8:43 AM (118.235.xxx.114)

    지나서 술 쳐먹고 연락하는 이유는 뭔가요,

    술이 들어가니 진심이나오나요,
    아님


    ㅅㅅ하고 싶은 마음으로
    찔러보는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801 SK증권 목표가- 삼전 50만원, 하닉 300만원 제시 4 ㅇㅇ 2026/05/07 3,349
1805800 저는 82쿡 좋아요 29 ㅇㅇ 2026/05/07 1,911
1805799 주식프리장은 막 오르더니.. 8 ........ 2026/05/07 2,834
1805798 아이방 책상 구입 고민 8 나는누구 2026/05/07 1,047
1805797 송영길은.. 왜 저러고 다니는거죠.. 17 less 2026/05/07 2,573
1805796 샤브샤브와 스키야끼 안 먹게 된 이유 11 ooo 2026/05/07 5,549
1805795 우울해서 자랑하고 싶어요 27 2026/05/07 5,015
1805794 88개면 2개 채워서 90만들고 싶은 심리있으신가요 10 주식 2026/05/07 1,883
1805793 하이닉스, 삼전 건강한 다이어트 중이라고 6 .... 2026/05/07 2,563
1805792 오물풍선은 정확히 누가보낸간지 3 ㅁㄴㅇㄹ 2026/05/07 1,141
1805791 건희로드 5편 - 논현동 박수무당 4 천운이네요 2026/05/07 1,766
1805790 50대 중반 건강… 12 2026/05/07 4,142
1805789 혼자살면 돈을 못쓰나요? 12 . . .a.. 2026/05/07 3,246
1805788 채식주의자 61세 스님의 건강 3 명의 2026/05/07 3,434
1805787 치매는 시시비비가 필요없는 병 9 2026/05/07 2,777
1805786 아까시 꽃이 만개인데 향은 안나요... 17 궁금 2026/05/07 1,939
1805785 주린이 오늘 삼성전자 5주 샀습니다. 5 용기내어 2026/05/07 3,381
1805784 5년 연기한 국민연금 수령액 5 궁금 2026/05/07 3,172
1805783 고상한 작가도 82 하나봐요 ㄴㄴ 2026/05/07 1,740
1805782 2년마다 최신폰 사달라는 남편.. 제가 너무 한가요? 38 지긋지긋 2026/05/07 4,137
1805781 홈캠 설치하신 분들 알려주세요 8 할일이많네요.. 2026/05/07 1,741
1805780 패러다임이 바뀌는 중 12 유연하게 살.. 2026/05/07 3,362
1805779 며느리들도 친정에서 받을거 많으면 시댁재산에 관심 없어요..... 31 ㅡㅡ 2026/05/07 4,609
1805778 아침에 청소기 돌리는 남편 5 익명 2026/05/07 1,981
1805777 나이들수록 남편이 너무 잘 삐져요 11 .... 2026/05/07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