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 주인이 힘들다고 13만원 월세 달래요.

걱정 조회수 : 4,686
작성일 : 2026-04-22 17:39:45

제가 1억7천5백 빌라 전세를 살고 있는데요. 만 3년 넘었고 자동 전세 연장된 상태예요. 1년전에 집을 매매로 내놓았다 하길래 그런가보다 했지만 한번도 집보러 온 적이 없어요.

 

집집주인이 어제 전화와서 은행이자 내기 너무 힘들다고 서로 돕는 의미에서 월세조로 한달에 13만원씩 더 주면 안되겠냐고 하더라구요.

 

재미나이에게 물어보니 전세로 환산하면 17프로 인상인데 5프로 인상도 아니고 이미 전세 재계약 시점도 지났는데 그럴 이유가 없다고 하긴 하는데요.

 

연세많은 집주인인데 점잖고 좋은 분이단데요. 그냥 5만원 선에서 타협할까 싶기도 하고. 비슷한 이웃의 평수 전세가 1억8천인데  5만원 더 줄  이유가 있나 싶기도 하구요.

 

저는 이 집에 3년쯤 더 살고 싶은데 이런 경우가 있나요?

IP : 106.101.xxx.16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기셔
    '26.4.22 5:49 PM (211.221.xxx.43)

    그건 그쪽 사정
    힘들면 처분를 하던지 대출을 받던지 해야죠

  • 2. ..
    '26.4.22 5:51 PM (125.185.xxx.26)

    전세금을 천 올리자그래요
    13은 쎈거같아요

  • 3. ..
    '26.4.22 5:52 PM (14.32.xxx.34)

    서로 돕긴 뭘 도와요
    재미있는 집주인이네요 ㅠㅠ
    님도 생활에 여유 없고 너무 힘들다고 하세요
    계약이 왜 있어요

  • 4. ㅎㅎㅋㅋ
    '26.4.22 5:52 PM (175.118.xxx.241)

    잘 협의하셔요>
    사실 안줘도 그만이지만 당장 이사가라하면 이사비며 뭐며

  • 5. ...
    '26.4.22 6:14 PM (211.44.xxx.96)

    3년 넘게 사셨으면
    계약기간이 이제 1년도 안남은거네요.
    아시겠지만 남은 기간동안은 안올려주셔도 상관없고요.
    앞으로 재 연장할때 그때 얘기 하자고 하세요.
    그때 금액 타협해서 하시든,
    안맞으면 이사 하시든 그때 결정하면 되지 않을까요.

  • 6. 하여튼
    '26.4.22 6:31 PM (121.139.xxx.116) - 삭제된댓글

    1억7천 5백은 공짜인지
    집주인 지랄도 가지가지 하네요

    어떡하든 세입자한테 13만원이라도 뜯어 보려고
    애초에 전세금 액수를 저리 큰 돈을 집주인한테
    맡기는 거 부터 금액을 작게 나라에서 법으로 못하게 언제나 실현이 될 런지 ~~
    죽어야 가능할 듯요
    1억 7천 받았으면 끝난거지
    세입자한테 아직도 뜯을게 있는지 ~~
    들어만 봐도 징글징글한 집주인이네

  • 7. ..
    '26.4.22 6:36 PM (110.15.xxx.91)

    계약기간이 있는데 임대인 사정있다고 임차인한테 월세 내달라하는 것부터 점잖고 좋은 분 아닌데요
    지금 월세낼 상황이 아니라서 다음 계약때 생각해보자하세요

  • 8. ...
    '26.4.22 6:49 PM (117.111.xxx.84) - 삭제된댓글

    만기까지 못준다 하시고 만기 때 갱신권 쓰시면 되겠네요
    집주인은 속터지겠지만 법적으론 가능하죠

  • 9. 이사
    '26.4.22 7:46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집주인이 계약 중간에 이자 내기 힘들다고 13만원 달라는데
    마음 편히 3년 더 있을 생각 하시나요.
    저라면 안전한 집으로 이사 갑니다.
    보증보험 들었어도 그냥 신청한다고 바로 다음날
    주는 것도 아니고요.

  • 10. 이사
    '26.4.22 7:47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집주인이 계약 중간에 이자 내기 힘들다고 13만원 달라는데
    마음 편히 3년 더 있을 생각 하시나요.
    저라면 계약 끝나고 안전한 집으로 이사 갑니다.
    보증보험 들었어도 그냥 신청한다고 바로 다음날
    주는 것도 아니고요.

  • 11. 이사
    '26.4.22 7:47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집주인이 계약 중간에 이자 내기 힘들다고 13만원 달라는데
    마음 편히 3년 더 있을 생각 하시나요.
    지금 집주인 경제적으로 위험한 상태 같은데요.
    저라면 계약 끝나고 안전한 집으로 이사 갑니다.
    보증보험 들었어도 그냥 신청한다고 바로 다음날
    주는 것도 아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82 나이 드니 젊을 때 이해하기 힘들었던 많은 것들이 이해가 되네요.. 3 음.. 2026/04/23 2,588
1804081 이노시톨 드시는 분? 후기써봐요 1 귤푸딩 2026/04/23 943
1804080 삼성중공업 왠일이래요 4 2026/04/23 4,231
1804079 지역난방 이사와서 처음 관리비 받았는데 수도와 급탕이요. 6 .. 2026/04/23 1,645
1804078 서율에 재간축 재개발안하고 17 ㅓㅗㅎㅎ 2026/04/23 2,684
1804077 이직 고민되요.. 5 .. 2026/04/23 1,086
1804076 드라이비용만 20만원 ㅜㅜ 9 드라이 2026/04/23 4,544
1804075 중동발 악재에도…1분기 韓경제 1.7% 급반등, 5년6개월만에 .. 4 굿!! 2026/04/23 906
1804074 요즘 반찬 뭐가 제철인가요? 6 2026/04/23 3,096
1804073 지금 스타벅스에서 3 ㅇㅇ 2026/04/23 3,074
1804072 애들도 아롱이다롱이인것처럼 부모도 아롱이다롱이... 9 ... 2026/04/23 1,979
1804071 부동산 대책의 역설…수도권 전월세 폭등했다 9 2026/04/23 1,789
1804070 주식이란게 언제 사느냐도 중요하지만 언제 파느냐가 더 중요한거 .. 10 로즈 2026/04/23 3,673
1804069 시댁에 일정한 거리를 두고 지내라는 친구 20 ........ 2026/04/23 4,613
1804068 사교육 끝나니 외모. 돈잔치ㅜㅜ 29 ㅈㅁ 2026/04/23 16,510
1804067 대형교회 근처 아파트 7 ... 2026/04/23 2,005
1804066 참송이, 송화고 중에 뭐가 더 맛있나요? 5 .. 2026/04/23 749
1804065 시인과 촌장의 하덕규 3 목사가된가수.. 2026/04/23 2,100
1804064 하이닉스직원들 성과급 받으면... 5 ... 2026/04/23 3,166
1804063 마이클잭슨 엄청난 배신을 당했었네요 12 .. 2026/04/23 6,920
1804062 어떨때 자괴감 느끼세요? 8 ¿¿¿ 2026/04/23 1,867
1804061 자녀가 두세달짜리 해외 출장을 간다면.. 10 2026/04/23 3,705
1804060 노원 근처 가족이랑 식사할 아웃백같은 식당 없을까요? 4 식당 2026/04/23 991
1804059 [TF초점] 지수, '친오빠 선 긋기' 역풍…대중의 요구는 '언.. 10 무리수 2026/04/23 3,429
1804058 등산의 효능 10가지 9 .. 2026/04/23 3,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