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내리게하네요
날씨도 좋고 꽃들도 만개해서 향기로 가득한 하루에요
미세먼지 황사만 아니면 이 예쁜날 마스크 안쓰고 다닐텐데 말입니다
퇴근하면서 꽃길 걷다 힐링하고 들어가시길
마스크를 내리게하네요
날씨도 좋고 꽃들도 만개해서 향기로 가득한 하루에요
미세먼지 황사만 아니면 이 예쁜날 마스크 안쓰고 다닐텐데 말입니다
퇴근하면서 꽃길 걷다 힐링하고 들어가시길
올핸 유난히 라일락 향기가 어디를 가든 진하게 나네요
원래 라일락은 5월즈음 피던꽃 아니었나요?
올핸 유독 모든꽃들이 한꺼번에 피고 져버리네요
지금은 라일락만 남아 있구요
저희 동네는 2주 전쯤 벚꽃 한창일 때 라일락도 한창이어서 지금은 거의 다 졌어요
원래는 벚꽃들 다 지고 다른 꽃들 별거 없을 때 한쪽에서 향기 폴폴 날리며 연보라 라일락 꽃 보고 향기 맡는 재미가 있었는데 올해는 한꺼번에 다 펴서 저도 얼떨떨…
사실 저는 벚꽃이 한국 곳곳에 언제부터인가 비슷한 모양새로 동네 길가마다 가득해서 예전에 비해 관심이 줄었어요
예쁘긴 하지만 그냥 꽃이 폈네.. 하는 정도
그런데 라일락은 벚꽃만큼 많지는 않지만 한 구석에서 한그루씩 향기 내뿜으며 펴있으면 코박고 향기 맡을 수 있어 좋아하거든요
올해는 너무 빨리 피고 져서 아쉬운데 원글님네는 아직 한창인가보네요
향기 실컷 맡으시고 행복한 퇴근하시길^^
네 서울이라도 북한산 자락에 있는 작은 동네라 다른곳보다 꽃도 늦게 피는것 같아요
퇴근길엔 전혀 다른곳으로 이동한것같은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