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 알아볼때 공인중개사

조회수 : 2,092
작성일 : 2026-04-22 13:57:45

지금 이사갈려고 집을 계속 알아보는 중인데

처음 상담한 중개사님이랑 집을 한 10여군데 봤어요 아직 결정은 못했구요 개인적으로 이 중개사님은 독려?같은것도 안하시고 차분한 분이라 좋아요

다른 중개사 두분과는 두세군데 정도 집을 봤구요 한분은 좀 헐랭이스타일 또 한분은 똑부러지는분 그래요

1순위로 염두에 둔 집이 첫번째 중개사님이랑 본집인데 제가 깍고싶은만큼 협상이 아직 안됐어요

이와중에 다른집들도 좀더 보고싶은데 처음 중개사님이 마음에 들지만 너무 같이 많이 보다보니 정들지경?이에요

첫번째 중개사가 전화가 와서 생각해봤냐고 결정했냐고 하길래 아직 집을 더 볼려고 한다 지금 내예산안의 매물들 추리고 있다 하니까

어차피 중개사들은 공동망으로 하는거라 자기가 다 찾아줄수있다 자기가 다 보여줄수있다면서 처음 맺은인연 계속하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솔직히 한사람한테 너무 매여있는거같고 집을 한사람한테만 너무 많이보고 계약을 딴데서 해버리면 저도 좀 미안해질거같고 부담스러운 마음도 들거든요

중개사님마다 제가 원하는 가격으로 금액을 깍는 노하우도 다를거같고

그래서 제가 좀더 추려서 제가 알아볼게요 했더니 많이 실망하신 목소리네요

다시 연락드린다 말은 했는데

다들 집구하실때 중개사 한분하고만 집을 보시진 않죠? 아무리 잘해주고 어차피 공동매물이라고 하더라도요

IP : 118.218.xxx.17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2 2:27 PM (218.148.xxx.6)

    마음에 드는 중개사분이랑 하세요
    공동이라 매물은 같아요
    아니면 네이버에서 매물 찾아보고 중개사한테 그집 알아봐달라 하세요

  • 2. 진상
    '26.4.22 2:35 PM (210.95.xxx.69)

    님은 꽁짜로 집 쇼핑 다니는데 염치가 없네요
    처음부터 네이버 보고 각각 매물 보시던지
    한분에게 일임 했으면 그 분하고 하지
    그 중개사가 10개 보여주기 위해서 시간과 돈을 썼을텐데요

  • 3. ..
    '26.4.22 2:49 P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중개사가 집만 보여주면 다인 가요?
    집에 대해 이것저것 설명해주고
    매수자가 모르는 하자도 알려주고
    저건 저러니 가격을 깍아보겠다 아니면
    이 물건은 이런 장점있으니 괜찮다 등등
    가격을 조율하고 조언을 해주는게 맞지 않나요?
    경험상 중개인 역량이 차이가 많이나니
    맘에 안들면 바꾸세요.

  • 4.
    '26.4.22 2:55 PM (118.218.xxx.173)

    제가 네이버 매물보고 중개사분께 얘기하니
    그분이 비슷한 물건이라고 더 찾아 오신거에요

  • 5. ..
    '26.4.22 3:56 PM (14.42.xxx.59)

    집을 너무 많이 보신 것 같아요.
    가격이나 상태 등 원하는 부분 말씀드리고, 거기에 맞는 집만 추려서 보셔야지 쇼핑하듯 보는 건...매너가 아닌듯.
    비슷한 물건을 찾아주신 거라도 본인 조건이랑 안맞으면 애초에 보질 말아야..

  • 6. ..
    '26.4.22 3:58 PM (14.42.xxx.59)

    아무리 중개사가 집 보여주는 게 직업이라 하더라도 그렇게 하시면 서로 힘들어요.

  • 7. 00
    '26.4.22 4:57 PM (175.192.xxx.113)

    정성을 다해 알아봐주는 중개사한테 맘이 가서 계약하게 되더라구요.
    50대주부중개사였는데 내집처럼 알아봐주고 단점도 솔직하게 얘기해줘서 신뢰가 가더라구요.
    진짜 10군데 이상보러다니니 정들지경.. 지금도 그 중개사분한테 감사해요^^

  • 8. ㆍㆍㆍ
    '26.4.22 6:05 PM (219.240.xxx.34)

    좀 과한듯 하네요~
    정확한 니즈를 똑 부러지게 말씀 드려야
    필요이상으로 서로 에너지 낭비 안 할듯 싶어요
    100% 맘에 드는것 나올때 까지 계속 보겠다는 마인드로 비칠수도 있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35 아마존 계정정지가 너무 심한데 해결해보신분? 1 ,,,,, 2026/04/28 1,324
1803634 촉이 잘 맞는 분들 계신가요 8 느낌 2026/04/28 3,592
1803633 추경호 대구시장 국힘후보에 MBC 앵커 "윤어게인 부활.. 4 ㅇㅇ 2026/04/28 3,449
1803632 냄새가 심해요. 12 냄새 2026/04/28 5,656
1803631 李대통령 "구글, AI허브 설립 핵심 파트너 돼달라&q.. 2 ㅇㅇ 2026/04/28 1,662
1803630 다이소 바람막이 잘입고다녀요 10 ㅇㅇ 2026/04/28 5,403
1803629 주린이 6개월차 원금 2억에 1억 벌었어요. 16 이재명님 감.. 2026/04/28 6,609
1803628 중1. 친구들과 약속보내야할까요? (학원시험 재시..) 5 봄날은간다 2026/04/28 1,673
1803627 멀리 사는 언니가 대장암 4기래요. 7 ㅇㅇ 2026/04/28 7,066
1803626 자식이 힘들게 할때는 17 마음다스리기.. 2026/04/28 5,724
1803625 김거니 2차재판 판사 3 2026/04/28 2,839
1803624 압력밥솥 5 00000 2026/04/27 1,878
1803623 기빨리는 영화 5 세자매 2026/04/27 4,374
1803622 남편이 울어요 18 ㅠㅠ 2026/04/27 16,223
1803621 시원한 거 한번 실컷 마시고 싶어요 2 2026/04/27 2,790
1803620 스쿼트기구 도움되나요? 2 ... 2026/04/27 1,720
1803619 진짜 우리나라 화장품 참 잘 만드는거같아요 31 오호 2026/04/27 7,260
1803618 도둑 맞은 가난이라고 아세요? 25 2026/04/27 18,436
1803617 쥐젓제거 율무팩 기미제거처럼 과대광고인가요? 2 .. 2026/04/27 2,446
1803616 2부제 언제끝나나요 3 2026/04/27 2,835
1803615 사람이 뭘 못해봤을수록 동경하는거 같아요 11 ㅇㅇ 2026/04/27 3,955
1803614 모자 사이 다정하고 아들이 그집 기둥이면 어때요? 19 2026/04/27 4,749
1803613 (급질) 기침이 나았다 다시 심해졌다하는데요 11 기침약 2026/04/27 2,195
1803612 미래에는 직접 집을 짓지 않을까요 5 ㅁㄶㅈ 2026/04/27 2,643
1803611 공짜 좋아하는 학폭가해자.. 3 2026/04/27 3,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