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사갈려고 집을 계속 알아보는 중인데
처음 상담한 중개사님이랑 집을 한 10여군데 봤어요 아직 결정은 못했구요 개인적으로 이 중개사님은 독려?같은것도 안하시고 차분한 분이라 좋아요
다른 중개사 두분과는 두세군데 정도 집을 봤구요 한분은 좀 헐랭이스타일 또 한분은 똑부러지는분 그래요
1순위로 염두에 둔 집이 첫번째 중개사님이랑 본집인데 제가 깍고싶은만큼 협상이 아직 안됐어요
이와중에 다른집들도 좀더 보고싶은데 처음 중개사님이 마음에 들지만 너무 같이 많이 보다보니 정들지경?이에요
첫번째 중개사가 전화가 와서 생각해봤냐고 결정했냐고 하길래 아직 집을 더 볼려고 한다 지금 내예산안의 매물들 추리고 있다 하니까
어차피 중개사들은 공동망으로 하는거라 자기가 다 찾아줄수있다 자기가 다 보여줄수있다면서 처음 맺은인연 계속하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솔직히 한사람한테 너무 매여있는거같고 집을 한사람한테만 너무 많이보고 계약을 딴데서 해버리면 저도 좀 미안해질거같고 부담스러운 마음도 들거든요
중개사님마다 제가 원하는 가격으로 금액을 깍는 노하우도 다를거같고
그래서 제가 좀더 추려서 제가 알아볼게요 했더니 많이 실망하신 목소리네요
다시 연락드린다 말은 했는데
다들 집구하실때 중개사 한분하고만 집을 보시진 않죠? 아무리 잘해주고 어차피 공동매물이라고 하더라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