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문에 걸린 이쁘면 서비스 받는다

........ 조회수 : 3,492
작성일 : 2026-04-22 10:25:47

이거 진짜 제가 평소 느끼던 거네요...

저는 박색입니다...그래서 제 얘긴 아니구요...

친구중에 이쁜애가 있어요

키 171에 몸매 날씬하고 여리여리 얼굴 이쁘고 잘 꾸미고.

같이 다니면 지나가던 사람들이 한번씩 더 볼 정도??

암튼 얘랑은 어딜가도 서비스가 막 나와요

카페가도 서비스가 나오구요

식당을 가도 술집을 가도  서비스가 나오구요

차라리 뭘 많이 시켜서 덤으로 서비스 준다고 느껴지면 말을 안할텐데

그냥 각자 커피 한잔 시키고, 각자 밥 한그릇 시켜도 서비스가 막 나옵니다;;

저요? 전 생전 그런거 한번도 받아본적 없습니다 ㅋㅋㅋㅋ

저 혼자 다닐떄도 그렇고,

저처럼 안이쁜 다른 누구랑 다닐때도 그렇구요.

좀 짜증이 나면서도 부럽기도 하고 ㅋㅋ

그래서 얘랑 다니면 이번엔 서비스 뭐 나오려나 기대하게 되네요 ㅋㅋㅋ

IP : 220.121.xxx.21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루
    '26.4.22 10:33 AM (119.203.xxx.70)

    서비스 받는다고 좋은거 하나 없어요.
    결국 뭐 하나 받는다는 것은 내가 싫은 농담 한 마디 더 받아야 되고
    웃어줘야 하고 하기 싫은 이야기 해야 돼요.

    차라리 그 서비스 안 받고 내 시간 즐기고 싶어요.
    그렇게 서비스 주는 곳은 피해 다녀요.

  • 2. ....
    '26.4.22 10:38 AM (125.141.xxx.75)

    서비스 줘도 싫어요 특히 먹는 거라면 더 싫음
    과잉영양 시대에 요즘은 식폭행이란 용어도 있는데 뭔가 더 줬는데 남기면 오히려 미안해야하고 아휴 불편해요

  • 3. ....
    '26.4.22 10:40 AM (112.216.xxx.18)

    그냥 적당히 서비스 받고 더 먹고 마실 거 같으면 주고 아니면 안 주는 거
    그 친구 또는 님이 더 먹을 거 같았으니 준 거

  • 4. 저라면
    '26.4.22 10:48 AM (106.101.xxx.128)

    제가 예쁜데 왜 먹을걸더 주시는거에요?

  • 5. ..
    '26.4.22 10:51 AM (140.248.xxx.2)

    장사하는 데서 단골도 아니고 단순히 예쁘다는 이유로 서비스를 준다구요? 좀 더 친절할 순 있지만.. 이런 글 볼 때마다 의아해요.
    저나 제 주변이 미인이 아니어서 그런 건가요?
    연예인도 아닌데 막 뭘 주고 그래요??

  • 6. .....
    '26.4.22 10:57 AM (218.50.xxx.118)

    못난이들의 판타지 아닐까 싶어요.
    아니면 지나친 비약이던가.
    옌예인급으로 예뻤던 지인 있었지만
    같이 다니면 힐끔거려서 아주 불편해요.
    뭘 퍼주거나 그런 거 없어요. 예쁜 분이 원래 잘 퍼주는 업장에 가서 마침 그걸 원글이 같이 겪었던거겠죠.

  • 7. ㅋㅋㅋ
    '26.4.22 11:04 AM (211.234.xxx.57)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상상의 나래를..
    이뻐 봤어야 알지...ㅋㅋ

  • 8.
    '26.4.22 11:07 AM (125.181.xxx.149)

    중년 노년 커뮤에서 예뻐서 대우받는얘기 어휴..

  • 9. 대학생때
    '26.4.22 11:10 AM (211.194.xxx.189)

    그땐 예뻐서 친구들과 생맥주 마시면 사장이 서비스 안주 줬어요.
    웨이터가 말을 전해줘요.
    저를 가르키면서 사장님이 서비스 안주를 드리라고 했다면서 비싼 안주 주던데요.
    백화점에 가도 프랑스여자 같다느니 이태리여자 같다느니 미인이다 그런소리 많이 들었어요.

    지금 늙고 안경끼고 뚱뚱해지니 그런 시선이 전혀 없어요.
    시술도 전혀 안해서요.

  • 10. 친구분
    '26.4.22 11:17 AM (59.20.xxx.13)

    나이가 궁금하네요..

  • 11. ㅎㅎ
    '26.4.22 11:20 AM (192.42.xxx.94) - 삭제된댓글

    이걸 판타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군요ㅎㅎㅎ

    제가 20대 때 제일 예뻤을 때 서비스 종종 받곤 했어요.
    여자인 친구들이랑 식당 가면 사장이나 알바생이
    음료나 디저트 같은 거 저희 테이블만 살짝 주면서
    제가 예뻐서 이거 서비스로 준다고 얘기하고
    마음에 든다는 걸 간접적으로 대쉬하는 거 같았는데,
    같이 간 여자 친구한테 괜히 미안해서 별로였던 기억이 많네요.

    남자친구랑 다닐 때도 종종 서비스 음식 받았는데,
    식당 아주머니가 와서 갑자기 제 외모 칭찬하고 서비스 주고
    남자 사장도 제 외모 칭찬하며 저희만 살짝 서비스 주고...
    이거는 예쁘고 에너지 좋아 보이니 자주 오라는 의미에서 준 듯.

    근데 30대 이후로 살 찌니까 귀신같이 그런 일 없네요ㅎㅎ

  • 12. ㅎㅎ
    '26.4.22 11:21 AM (192.42.xxx.94)

    이걸 판타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군요ㅎㅎㅎ

    제가 20대 때 제일 예뻤을 때 서비스 종종 받곤 했어요.
    여자인 친구들이랑 식당 가면 사장이나 알바생이
    음료나 디저트 같은 거 저희 테이블만 살짝 주면서
    제가 예뻐서 이거 서비스로 준다고 얘기하고
    마음에 든다는 걸 간접적으로 대쉬하는 거 같았는데,
    같이 간 여자 친구한테 괜히 미안해서 별로였던 기억이 많네요.

    남자친구랑 다닐 때도 종종 서비스 음식 받았는데,
    식당 아주머니가 와서 갑자기 제 외모 칭찬하고 서비스 주고
    남자 사장도 제 외모 칭찬하며 저희만 살짝 서비스 주고...
    이거는 예쁘고 에너지 좋아 보이니 자주 오라는 의미에서 준 듯.
    이때 남자친구가 너랑 다니면 서비스도 준다며 신기하다고ㅎㅎ

    근데 30대 이후로 살 찌니까 귀신같이 그런 일 없네요ㅎㅎ

  • 13. ㅡ흐흐
    '26.4.22 11:40 AM (220.65.xxx.99)

    저도 어느 식당에서 매번 서비스 받아본 적이 있어요
    애가 고3이었는데 입이 짧았어요
    좋아하는 일본식 덮밥집에 주에2~3번은 갔더랬는데
    먹고 싶은 메뉴가 여러개라 3개씩 시켰죠
    어느날 부터인가 감동한 주방장이 매번 서비스를 줬습니다
    연어 한접시 또는 신상 메뉴
    배가 터지는 줄..

  • 14. o o
    '26.4.22 11:57 A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이쁜사람 서비스 줘서 단골만들죠.
    그 가게는 물 좋다는 소문나서 남자손님들 늘어나고 그 여자 보려고 술 안주 더 주문하고
    매장은 수입늘고 손님 늘어나고 등등등...
    다 장사수단이에요

  • 15. ㅎㅎ
    '26.4.22 12:16 PM (211.234.xxx.57)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별로 안 주는데
    여자사장님들은 뭐라도 하나 더 챙겨주고

    은행가면 창구 직원들이 서비스 주고
    한번 가면 알아봐주고 인사해 주고...

    아무튼 삶은 편해요.

  • 16. 이건 진짜
    '26.4.22 12:59 PM (211.234.xxx.40) - 삭제된댓글

    저 정말 젊을때
    정육점에서 왜 쳐다보시냐 하니
    면전에서 이뻐서요~
    병원에선 이뿌다소린안하고 감탄하듯 아래위로 쳐다보고 (기분나뻤어요)
    어떤땐 지나가는 초딩애들이 지들끼리
    저 아줌마 진짜 이뿌다~
    뭐 어떤땐 남자가 쫓아오고 (두번) ..등등 이었는데
    한번도 단한번도 그런 써비스 받아본적이 없어요
    글고 내 주위에서도 얘길 들어본적이 없는데
    도대체
    얼마나 이뿌면 그런 써비슬 받아요?
    얼마나 이쁘면 저런 반응일까 싶음

  • 17. ㅎㅎㅎ
    '26.4.22 1:11 PM (175.208.xxx.198)

    자기가 보고싶은대로
    자기고 듣고싶은대로
    자기가 생각하고 싶은대로

    자기를 못생겼다고 생각하는거보단
    이뻐서 대접받는다고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는 좋겠네요..
    그걸 그걸로밖에 연결이 안되는 지능이니 ㅎㅎ

  • 18. ..
    '26.4.22 2:18 PM (211.197.xxx.169)

    예쁘다는 이유 하나로 더 주고 싶진 않아요.
    인간 존중이 먼저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26 코스트코 일산점 매장 행사 문의해요. 3 일산점 2026/04/22 929
1803925 시간이 없어서 못하고 있는거 있나요? 3 ㄴㄴ 2026/04/22 1,298
1803924 절박뇨로 잠을 못자서 수면제 드시고 주무시는분 계신가요? 12 방광염 2026/04/22 1,928
1803923 늑구네 실제 집이라고... 4 알린 2026/04/22 3,150
1803922 한끼 먹는걸까요? 세끼 먹는걸까요? 10 궁금 2026/04/22 2,446
1803921 할아버지 장례와 고딩아이 중간고사 겹쳤을 경우... 34 엄마 2026/04/22 4,599
1803920 지금도 기억나는... 1 글쎄 2026/04/22 1,042
1803919 삼전은 왜 이제 안오르는거에요? 8 .... 2026/04/22 4,449
1803918 이진숙 대구에 빵페스티벌 열겠다 18 ㄱㄴ 2026/04/22 2,581
1803917 장동혁, 선거 앞두고 '70세 무료버스' 공약 ..청년엔 K-패.. 5 아이 2026/04/22 1,211
1803916 실용음악은 예대를 가서 전공하는 게 유리한가요? 11 ...고민 2026/04/22 911
1803915 “엄마 살아있다” 장사시설서 시신 집으로 가져간 70대 딸…구청.. 2 명복을빕니다.. 2026/04/22 5,020
1803914 치매노인 재산 154조 국가가 맡는다는데 36 치매 2026/04/22 4,028
1803913 회사에서 실수하면 월급을 깎는데요. 6 .. 2026/04/22 2,905
1803912 삼성 SDI 이제라도 살까 하는데요 16 주식어렵 2026/04/22 4,104
1803911 시어머니와 함께 산다는것 52 시금치 2026/04/22 13,228
1803910 자식이 다 컸구나 생각될때 9 언제셨나요?.. 2026/04/22 3,708
1803909 고마운~~커피믹스 29 커피향 2026/04/22 6,519
1803908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도 레버리지처럼 위험한가요? 6 .. 2026/04/22 1,878
1803907 탄수화물 줄이기 너무 힘들어요 8 문제네요 2026/04/22 2,985
1803906 워킹맘 강쥐키우는거 하지마세요 6 Dd 2026/04/22 2,574
1803905 시험기간 고3들 어찌 지내나요 10 ㆍㆍ 2026/04/22 1,411
1803904 브라 추천해주세요 2 ... 2026/04/22 1,706
1803903 딸에게 들려주고싶은 글 중 여행 의미없다한 거요 30 ㅇㅇ 2026/04/22 5,414
1803902 당근이 많은데 어떻게 소비할까요? 8 ㅇㅇ 2026/04/22 1,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