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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뇨로 잠을 못자서 수면제 드시고 주무시는분 계신가요?

방광염 조회수 : 2,371
작성일 : 2026-04-22 09:22:07

방광염으로 시작됐는데

두달정도 된거 같아요.

이미 세균은 안나오는데 과민성방광염이 된건지

화장실 갔다와도 뒤돌아 서면 또 마려운데

아득바득 참아서 1시간만에 화장실가고 이게 일상이 됐어요.

 

온갖 병원은 다 다녀봤는데(산부인과 비뇨기과 정신과)

약이 전혀 소용없구요.

 

낮에 소변 마려운건 참겠는데

잠을 못자니까 미치겠어요.

 

이게 스트레스 요인이 있으면 5분마다 마려운데

주변에서는 스트레스 받지 말아라 신경쓰지 말아라 해도 맘대로 되는게 아니잖아요ㅠ

(오죽하면 정신과 가서 정신과 약도 처방 받아서 먹었는데 전혀 안정이 안되고

오히려 화장실을 더 가더라구요. 적응기간일수 있다고 더 먹어 보라는데

하루하루가 소변과 싸움인데 적응기간을 버틸 힘이 없어서 그냥 끊어 버렸어요)

 

그리고 이제는 수면제라도 먹어야 되나 싶은데

수면 유도제도 아니고 수면제는 함부로 먹는게 아니잖아요?

(근데 전 잠은 잘 드는데 수시로 깨는게 문제라..)

혹시 이런 경우때문에 수면제 드시는분도 계실까요?

IP : 61.74.xxx.24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2 9:33 AM (121.137.xxx.241)

    과민성 방광염이신거죠?
    저도 같은 증상으로 오래 고생했어요.
    로컬병원에서 약먹어도 큰 차이가 없이 고생하다
    결국 대학병원가서 나았어요.
    과민성방광염약이 여러종류 있더군요.
    나에게 맞는약부터 찾아야될것 같네요.

    치료후엔 밤에 안깨고 잘자요.

  • 2. 마리
    '26.4.22 9:40 AM (115.140.xxx.155)

    혹 신장에 문제가 없는지 검사해보시는 게 좋겠어요.
    건강검진 수치 중 사구체여과율도 체크해 보시고.

  • 3. 저도
    '26.4.22 9:42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과민성으로 고생했는데
    세브란스다니면서 좋아졌어요
    약은 많다고했어요
    본인한테 맞는약 찾으면 좋아지더라구요
    저 약 몇년 꾸준히 먹었어요
    제작년 의사파동있을때 가까운 개인병원으로 ㅇㅗㄹㅁ기라고 서류챙겨줬는데 괜찮아서 안옮겼는데
    지금 정상생활해요
    그땐 소변마려서
    수영수업 50분을 을 못버텨서 중단했는데
    지금은 수영도 잘다녀요

  • 4. ***
    '26.4.22 9:43 AM (117.111.xxx.184)

    방광염은 아닌데
    남편이 60초반인데 자다가 소변을 2~3번 봐야돼서
    비뇨기과에서 약 처방 받아 자기전에 먹어요.
    횟수가 줄었구요.

    저도 60인데 자다가 새벽에 꼭 한번 갔는데
    저녁에 소금물 먹고 자니 아침에 가는거로
    바뀌어서 줗네요.
    혹시 싱겁게 드시면 좋은 소금 더 넣어서
    드셔보시고
    제가 찬물 먹으면 화장실 자주 가는데
    따뜻한 물 먹으면 덜 가게되네요.

    따뜻한 소금물 추천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5. 저도
    '26.4.22 9:43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과민성으로 고생했는데
    세브란스다니면서 좋아졌어요
    약은 많다고했어요
    본인한테 맞는약 찾으면 좋아지더라구요
    저 약 몇년 꾸준히 먹었어요
    제작년 의사파동있을때 가까운 개인병원으로 옮기라고 서류챙겨줬는데 괜찮아서 안옮겼는데
    지금 정상생활해요
    그땐 소변마려서
    수영수업 50분을 을 못버텨서 중단했는데
    지금은 수영도 잘다녀요

  • 6. ....
    '26.4.22 9:45 AM (211.206.xxx.191)

    첫 댓글님 대학병원 비뇨기과 가셨나요?

    낮에도 화장실을 자주 가는 편인데
    밤에 자다가 2-3번은 꼭 화장실 가요.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지는데
    산부인과에서 약 처방 받아 먹었었는데 효과 없었어요.

    이게 깨서 화장실을 가고 싶은건지.
    화장실을 가야 해서 깬 건지 잘 모르겠어요.
    원글님은 5분 간격으로도 가고 싶다니 너무 힘드시겠네요.

  • 7. ...
    '26.4.22 9:56 AM (114.204.xxx.203)

    못자면 더 그래요
    약 먹고 자면 덜 가요

  • 8. 예민방광
    '26.4.22 10:04 AM (121.139.xxx.166)

    저도 염증은 없는데 낮에 심하면 한시간 간격으로 연속 세번도 가고 밤에는 최소 한번 심한 날은 두번씩 화장실을 갔는데 그냥 포기하고 살다가 우연한 기회에 복식호홉, 횡경막호흡을 배우면서 증상이 좋아지고 있어요.

    횡경막이 자율신경계와 관련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유투브에서 찾아 따라해 보세요.

  • 9. 예민방광
    '26.4.22 10:06 AM (121.139.xxx.166)

    저는 원래 불면이 있어서 수면유도제 먹은지 오래지만 방광의 힘은 약도 이기고 깨웠는데 호흡하고 호전되고 있어요.

  • 10. 운동과영양제
    '26.4.22 10:15 AM (221.155.xxx.129)

    일단 운동도 해보시고 질유산균과 G-만노스가 포함된 방광염 예방 영양제 깉은 것도 병행해 보시면 어떨까요?
    저 같으면 좋다는 거 이것저것 해볼 것 같아요.

  • 11. ㅇㅇ
    '26.4.22 10:40 AM (61.74.xxx.243)

    이것저것 많이 해봤죠..
    운동도 해봤는데 더 심해지고(딱 동네 산보나 맨발걷기 그정도가 괜찮고 그 이상의 운동을 하면 안되더라구요ㅠ) 방광에 좋다는 유산균은 초기부터 쭉 먹고 있어요.
    방광염에 좋다는 영양제도 사서 먹고.. 심지여 갱년기 문제 인가 해서 산부인과에서 사타구니에 바르는 호르몬연고도 처방받아서 발랐는데 호르몬 문제가 아닌가봐요. 더 심해지더라구요.
    왜 뭔가 시도를 할수록 심해지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중단하면 원래정도로 돌아가고..

  • 12. ...
    '26.4.22 11:21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대학병원 비뇨기과가세요
    저위에도썼지만
    전 많이 좋아졌어요
    꾸준히 약먹음 좋아져요

  • 13. 비뇨기과에
    '26.4.22 11:50 AM (211.36.xxx.21)

    가면 야간뇨에 좋은 약을 처방해줍니다

  • 14. ::
    '26.4.22 2:35 PM (221.149.xxx.122)

    혹시 장이 안좋은지 점검해보세요.
    장이 불편해도 방광자극해요. 장에좋은 유산균 먹어보는것도 방법이예요

  • 15. 산부인과
    '26.4.22 3:58 PM (221.161.xxx.99)

    검사는 해보셨지요?
    방광이 은근 타 장기의 영향을 많이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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