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인데 본인 방문을 못 닫게 해요

중3아들 조회수 : 3,977
작성일 : 2026-04-21 16:29:44

방에서 공부학나 게임하거나 그러는데

공부할때 거실이 시끄러우니깐 문 닫아줄까 하면 열어놓으라고 하고

중학생 내내 방문 닫고  1분이상 있은적이 없어요.

항상 활짝 열어놔요. 

 

잠도 안방에 와서 안방침대에 누워서  아빠랑 자요.

인방침대가 편하고 좋대요

본인방 침대는 2층 침대라  좀 불편하대요.

 

저는 안방에서 이불깔고 자기도 하고

아들방 침대에 가서 자기도 해요. 

 

좀 무서워서 그런것 같기도 한데  무서워서 그러냐하면 별 말 안 해요. 

벌레 모기도 무서워하는데  나타나면 

손으로는  못 잡고 킬라를 막 뿌려대요 

제가 농담처럼   꼭 바퀴벌레 손으로 잘  때려잡는 여자랑 결혼하라고 해요. 

 

사춘기면 문 꼭 닫고 들어가 있는게 일반적이지 않나 싶으면서

무슨 문제가 있나 싶기도 한데

이런 아이도 있나요?  

 

공부는 잘 하는편이고 친구관계도 문제 없는편인것 같습니다. 

IP : 221.154.xxx.9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1 4:34 PM (106.101.xxx.242)

    밀폐된곳을 싫어하는 거 같아요
    전 샤워부스 못들어가고
    비행기탔다 공황장애 와서 죽는줄
    만원버스도 사람 꽉꽉 차있음 못타서
    30분 거리는 그냥 걷거나 자전거타요

  • 2. ..
    '26.4.21 4:35 PM (112.145.xxx.43)

    아이방에서 원글님이 1주일 정도 주무시고 느껴보세요
    아이가 본인 방에 뭔가 거리낌이 있는 것 같아요

    방이 여유 있다면 바꿔 보시는 것도 추천 드려요

  • 3.
    '26.4.21 4:42 PM (123.212.xxx.149)

    저희 아이는 방에서 자는데 잘 때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자요.
    방문을 닫으면 답답하대요.
    방에서 공부할 때도 방문 활짝 열어놓고 하고요.
    대신 방문을 열어놔도 아이가 혼자 뭐할 때 제가 막 들어가진 않아요.
    문가에 서서 얘기하다가 필요할 때만 들어가요.
    이상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어요.

  • 4.
    '26.4.21 4:42 PM (211.109.xxx.17)

    이층침대 치우고 바꿔주세요.
    가구 위치를 바꾸보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 5. ..
    '26.4.21 4:44 PM (106.101.xxx.242)

    침대를 바꿔줄 생각은 없으신가요

  • 6. 2층침대치우시고
    '26.4.21 4:45 PM (112.168.xxx.146)

    2층침대 치우시고, 본인이 마음에 드는 침대로 바꿔주시고요...

    그냥 바깥에서 뭐하나 궁금해서 절대 문을 못닫는 애들이 있어요.

  • 7. 이층침대
    '26.4.21 4:49 PM (220.78.xxx.213)

    불편해요 바꿔주세요

  • 8. kk 11
    '26.4.21 4:50 PM (114.204.xxx.203)

    그러던딸 종3부턴가 문도 잠그고 혼자만 있어요
    좀 기다려 보세오

  • 9. 2층침대
    '26.4.21 4:51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슈퍼싱글로 바꿔주시고
    그래도 안닫으면
    공간이 답답할수도

  • 10. ..........
    '26.4.21 4:55 PM (14.50.xxx.77)

    좀 더 있어봐요~문닫습니다.ㅠ_ㅠ

  • 11. --
    '26.4.21 5:01 PM (49.143.xxx.234)

    때가 되면 닫더라구요

  • 12. ㅇㅇ
    '26.4.21 5:01 PM (121.133.xxx.20)

    와이파이가 안터져서요~ 와이파이 잘 터지게 해주면 문 잘 닫아요

  • 13. ..
    '26.4.21 5:06 PM (223.38.xxx.13)

    침대는 바꿔주시고..
    문 열려있어도 집중만 잘하면 문제 없죠.
    문은 곧 닫을겁니다. ㅎㅎ

  • 14. ㅇㅇ
    '26.4.21 5:09 PM (125.130.xxx.146)

    형제들 어릴 때 2층 침대 사용했어요.
    제가 2층 침대에서 자본 적 있는데
    눈 뜨면 천장이 바로 보이고
    여름에는 더 답답하고..
    같은 매트리스였는데 2층에서 자면 뭔가 개운하지 못했어요

  • 15. 그런데
    '26.4.21 5:15 PM (121.147.xxx.48)

    우리집 아이들은 둘다 성인인데 각자방 문 열고 살아요. 어렸을 때부터 그랬고 지금도 문 안 닫고...생각해보니 큰방도 항상 열어놓고 살았네요. 가족 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죠.
    아참 5년전에 냥이가 가족이 된 후로 더더더 문을 안 닫고 사네요. 혹시라도 닫힐까봐 고정하는 것도 다 끼워놓았어요.

  • 16. ㅇㅇ
    '26.4.21 5:19 PM (223.38.xxx.45)

    슈퍼싱글로 바꿔주시고 침구도 새로
    커텐이나 블라인드로 방분위기 바꿔보셔요

  • 17. 기다려보세요
    '26.4.21 5:24 PM (221.138.xxx.92)

    고등때 닫겠죠..
    아들은 좀 늦게 오기도 합니다.

  • 18. 저희도
    '26.4.21 5:27 PM (203.244.xxx.27)

    온 방의 문을 다 열고 살아요. 아이들은 이미 성인입니다.
    다만, 중요한 통화를 하거나, 줌 수업 할 때는 살짝 닫습니다.
    많이 불편하신 거 아니면 그냥 지켜봐주셔요. 커가며 변할 수도 있으니

  • 19. ...
    '26.4.21 5:28 PM (182.226.xxx.232)

    제 친구가 그래요
    몰랐다가 나중에 같이 여행을 한번 갔었는데 씻을때도 문을 살짝 열어놓고 씻더라고요
    무섭대요 자세히는 말을 안하던데
    그려러니 했어요 볼일볼때는 닫기는 했어요

  • 20. ..
    '26.4.21 5:40 PM (118.235.xxx.6)

    우리집 딸들(고2, 중1) 둘다 저랑 같이 자요. 아빠 코 많이 골아서 쫒겨났어요. 작은딸은 30살까지 엄마랑 잔다고 ㅠㅠ 무서움 많이 타는 아이예요.

  • 21. 우리애도
    '26.4.21 5:51 PM (122.153.xxx.78)

    바깥이 궁금한거예요. 계속 밖에 촉 세우고 있다가 틈만 나면 치고 들어와요. 근데 또 자기 방에 들어가는 건 싫어합니다.
    아직 사랑이 고픈건가 싶어서 그냥 두는데 그러다 시험기간엔 꼭 한번씩 혼나요 ㅎㅎㅎ

  • 22. ㅇㅇ
    '26.4.21 5:58 PM (49.164.xxx.30)

    저희아들도 그래요. 절대 못닫게해요
    무섭대요ㅠ 잠도 안방에서 자요

  • 23.
    '26.4.21 6:14 PM (125.181.xxx.149)

    중3이면 2층 침대 불편하죠.

  • 24. 우리도
    '26.4.21 6:23 PM (175.113.xxx.65)

    남편 고딩아들 저 셋 각방인데 늘 방문 다 열어놓고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631 구교환 워치 갖고싶어요 1 저도 2026/04/21 2,232
1804630 생일이었는데 선물을 못샀어요 뭐살까요? 1 내선물 2026/04/21 780
1804629 "알몸으로 무릎 꿇리고 목졸라" ..가래침 .. 6 그냥 2026/04/21 4,471
1804628 명상이 우울증에 도움 많이 되나요? 4 2026/04/21 1,231
1804627 학교회계직을 공무원 시킨다고 추미애 전현희의원10명이 발의 했어.. 8 .. 2026/04/21 2,615
1804626 20년 근무하고 퇴사 했는데요. 3 앙이뽕 2026/04/21 3,574
1804625 앞다리 수육 부들부들한거 좋아하는데 1 수육 2026/04/21 1,433
1804624 청문회 2 ..... 2026/04/21 459
1804623 늙어도 이쁘면 일어나는 친절 57 ㅋㅋㅋ 2026/04/21 21,691
1804622 집값은 어떻게 될까요? 6 ㅇㅇ 2026/04/21 2,403
1804621 정토회 식전 기도문 좀 알려주세요. ^^;; 2 ... 2026/04/21 575
1804620 4월 20일 법정에서 공개된 김건희-박성재 텔레그램 메시지 2 아무것도아닌.. 2026/04/21 1,684
1804619 닭가슴살 드시는 분들 어떻게 드세요? 7 단백질 섭취.. 2026/04/21 1,464
1804618 이사시 옷정리 3 이사 2026/04/21 1,512
1804617 한방으로 우울증 치료도 하나요? 9 000 2026/04/21 1,361
1804616 성인아들 원룸알아보고 다닌다는데 주의해야할점.. 15 알려주세요 2026/04/21 3,843
1804615 날이 흐릿하니 그날이 생각나네요. 4 ... 2026/04/21 1,967
1804614 달지 않고 시원한 서울 김치 추천해주세요 6 앙이뽕 2026/04/21 1,304
1804613 50대 중반의 모임 12 ..... 2026/04/21 6,532
1804612 명품 목걸이, 문신템으로 뭐가 예쁠까요? 13 추천 2026/04/21 3,669
1804611 만3천보 걷고서 10 .. 2026/04/21 3,052
1804610 오십초반,,갑자기 모든게 귀찮아지고 시큰둥해요 9 무료 2026/04/21 4,022
1804609 오늘 같은날 혼자 사시는 어르신 7 슬프다 2026/04/21 2,896
1804608 오세훈, 곧 캠프 꾸려 ‘정원오 진상조사위’ 설치 11 ... 2026/04/21 1,673
1804607 개독들 말이 1 누구든 나와.. 2026/04/21 633